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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보는 앞에서…영상 촬영 이유로 공개 처형된 女틱톡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1 10:42
2025년 11월 11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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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말리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급진세력 연계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들이 자신들을 촬영했다는 이유로 수만 팔로워를 보유한 여성 인플루언서를 공개 처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AFP통신에 따르면 지역 당국 등은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 마리암 시세가 공개처형 됐다고 전날 밝혔다.
시세의 오빠는 “내 여동생은 목요일(6일) 지하디스트들에게 체포됐다”면서 “다음 날 그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그녀를 통카 코뮌(마을)으로 데려가 독립광장에서 총으로 쐈다. 나는 군중 속에 있었다”고 말했다.
시세는 말리 팀북투 지역의 통카 마을에 관한 영상을 주로 올리는 유명 틱톡커다.
지하디스트들은 그녀가 정부군과 협력했다는 이유를 들어 납치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 보안 관계자는 “마리암 시세는 정부군을 위해 자신들을 촬영했다는 이유로 통카의 한 공공 광장에서 지하디스트들에게 살해됐다”고 말했다.
시세의 오빠도 “(지하디스트들은 시세에 대해) ‘정부군에 자신들의 움직임을 알렸다’고 비난했다”고 언급했다.
지역 당국 등은 이번 사건에 대해 비열한 행위라며 지하디스트들을 규탄하고 있다.
말리 군사정부는 2012년부터 이슬람 급진 세력 연계 지하디스트 세력을 진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 ‘이슬람과 무슬림 지지 그룹(JNIM)’ 소속 조직원들은 말리로의 연료 수입을 봉쇄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말리 여러 지역의 학교들은 폐쇄됐고, 농업 활동은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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