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블링컨 美국무 “한국 동결해제 이란 자금, 여전히 엄격히 감독 중”
뉴스1
업데이트
2023-10-13 02:47
2023년 10월 13일 02시 47분
입력
2023-10-13 02:46
2023년 10월 13일 02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스라엘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한국에서 카타르 계좌로 이체된 이란의 동결자금 60억달러(약 8조700억원)를 미국이 여전히 엄격히 감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텔아비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결자금 중 어느 것도 사용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지난 8일에도 미국-이란 포로교환에서 동결해제된 이란자금 60억달러 중에서 단 1달러도 아직 사용되지 않았다고 확인한 바 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지난 10일 브리핑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배후로 의심받고 있는 이란에 돌려줬던 자금을 다시 동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리는 모든 거래를 중단할 수 있고, 그 60억 달러 중 단 한 푼도 인도주의적 목적으로 이란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그 모든 돈은 여전히 카타르 은행에 예치돼 있으며, 그것(재동결)은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라고 부연했다.
지난달 이란 수도 테헤란에 억류됐던 미국 시민 5명은 한국에 동결됐던 이란자금 60억달러가 송금되는 조건으로 출국이 허용됐다. 동시에 미국에 억류됐던 이란인 5명도 자국으로 출국이 허용되며 사실상 맞교환이 이뤄졌다.
60억달러는 한국은행에 동결됐던 이란 자금이었다. 지난 2019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수출을 전면 금지하고 은행부문에 제재를 가했고 한국은 이란의 석유수입이 차단됐다. 그리고 한국은행에 묶인 자금은 이란산 석유대금이었다.
하지만 현재 60억달러 자금은 이란으로 송금된 것은 아니다. 카타르 중앙은행이 한국에서 송금된 자금을 감독하고 있으며 여전히 수도 도하에 남아 있다.
미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포로 협상의 조건에 따라 해당 자금은 이란 외부에서 수입할 식량이나 기타 물품을 구입하는 등 인도주의 관련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4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5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6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10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4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5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6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10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K2 전차 주요기술 유출·사용한 업체 관계자, 2심도 실형
충남 서산시 산불 ‘대응 2단계’…행안부·소방청 총력 대응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 사고, 3500억 원 배상금 판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