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이든, 네덜란드 총리에 대중국 반도체 수출 제한 참여 권유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18 09:41
2023년 1월 18일 09시 41분
입력
2023-01-18 09:40
2023년 1월 18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 외에도 중국이 최신 반도체 수입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해당 품목의 수출규제를 제안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해 10월 미 상무부가 중국에 대한 새로운 수출 규제를 발표했을 때부터 네덜란드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대중국 수출 금지의 목적은 중국이 컴퓨터 반도체 칩을 다량 구해서 수퍼 컴퓨터 개발과 생산에 이용하거나 더 최신의 바도체를 개발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회담 초에 “우리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자유 항해를 유지하고 솔직히 중국의 도전을 막기 위해서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관리들은 중국이 반도체를 수입할 경우 대량 살상무기를 포함한 최신 군사장비와 무기 개발에 이를 이용할 것이라고 우려해왔다. 그 뿐 아니라 더 심한 인권 탄압을 위한 더 빠르고 정밀한 군사 장비와 수송 등 중국의 군사력 증진도 우려 사항들이다.
하지만 그런 중국의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수출 금지 외에도 동맹국들의 조력이 있어야만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국제 반도체 대기업 ASML은 반도체 생산과 설계에 필요한 리토크래피 기계류의 최대 생산기업이며 중국은 이 회사 최대의 고객이기도 하다.
ASML의 최고경영자 페터 베닌크는 지난 가을 미국 정부의 반도체 수출 제한 정책 발표 이후에도 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지난해 약 210억유로 (28조 289억 원)에 달하는 대 중국 수출을 계속했다.
미국은 일본에도 중국에 대한 반도체 생산기술과 생산품 수출 제한을 더 강화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뤼터 총리의 방미 직전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도 지난 주 백악관에 와서 이 문제를 논의했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의 왕원빈 대변인은 지난 주 일본과 네덜란드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두 나라가 모두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망의 일부이므로 각국이 자국의 장기적 이익을 위해서는 상호 무역의 조건을 존중하고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5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6
“조국 때문에 울산까지 판 꼬였다”…민주당 고민은? [법정모독 UP & DOWN]
7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8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9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10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5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6
“조국 때문에 울산까지 판 꼬였다”…민주당 고민은? [법정모독 UP & DOWN]
7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8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9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10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시가 상승에 올해 주택 보유세 1.1조 더 걷힐 듯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광화문에서/장윤정]호르무즈가 일깨운 ‘핀치 포인트’ 전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