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FDA 자문위, 머크 ‘먹는 코로나 치료제’ 사용 권고
뉴스1
입력
2021-12-01 09:56
2021년 12월 1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30일(현지시간) 머크(Merck, MSD)의 알약형 코로나19 치료제 몰루피라비르의 긴급 사용 승인을 권고했다.
FDA가 이를 받아들이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도 사용 권고 결정이 내려지면, 미국에서 연내 사용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FDA 자문위는 이날 몰루피라비르 사용여부를 논의한 결과 찬성 13, 반대 10표로 승인 권고를 결정했다.
자문위는 “몰루피라비르의 안전성 우려가 있긴 하지만, 잠재적으로 이익이 위험을 능가한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
머크의 몰루피라비르는 알약 형태로 복용이 쉬운 첫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로, 백신에 이어 코로나 방역 체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아 왔다.
다만, 이번 FDA 자문위 표결 찬반이 팽팽했던 만큼 개별 위원들도 고심이 깊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찬성 의견을 낸 위원들은 고위험군 치료 필요성에 힘을 실어줬지만, 임신부는 특히 첫 3개월간 사용해선 안 된다는 경고 의견을 덧붙였다.
반대 의견을 낸 위원들은 효과가 그리 크지 않고, 안전성 관련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우려했다.
머크가 FDA 승인 신청 당시 제출한 입원·사망 예방 효과는 50%였지만, FDA는 논의 과정에서 실제 효과를 30%로 하향했다. 다만 FDA는 “안전상의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제 미국내 정식 승인을 위해서는 3차례의 관문이 남는다. 우선 FDA의 최종 승인이 남았는데, FDA가 외부 전문가 패널인 자문위의 권고를 대체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지만, 반드시 따라야 할 의무는 없다.
FDA의 최종 승인이 이뤄진 뒤엔 CDC 자문위가 다시 사용 승인 여부를 논의하게 된다. 이후 최종적으로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이 승인 결정을 내리게 되면, 그 직후부터 미국내 사용이 가능해진다.
한편, 화이자의 알약형 치료제 ‘팍스로비드’도 지난달 16일 FDA에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 심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4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7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8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9
마두로 체포, 왜 ‘데브그루’ 아니고 ‘델타포스’가 했을까?
10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10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4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7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8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9
마두로 체포, 왜 ‘데브그루’ 아니고 ‘델타포스’가 했을까?
10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10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테슬라에 담뱃불 테러한 미성년자…블랙박스에 찍힌 영상 보니
보험 해지 다투다 라이나생명 보안요원 찌른 50대 구속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