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3일(한국시간) 백악관에서 미 제약사 머크가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지원토록 할 것이라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약 3주 전에 7월 말까지 미국의 모든 성인에게 충분한 양의 백신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이 발표로 이 계획은 5월 말까지로 앞당기게 됐다. 중요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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