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 퇴임 후 첫 마디 “뭔가 하겠지만, 아직은 아냐”
뉴스1
업데이트
2021-01-23 17:58
2021년 1월 23일 17시 58분
입력
2021-01-23 17:57
2021년 1월 23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간) 퇴임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 발언을 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22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우리는 뭔가를 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향후 계획을 묻는 워싱턴 이그재미너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기 직전인 지난 20일 오전 마러라고 리조트에 도착했다. 이후 줄곧 클럽에서 골프를 치는 모습만 목격됐다.
아직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임기를 마친 뒤 자신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일각에선 그가 ‘애국당’이라는 신당을 창당해 2024년 대선에 다시 출마한다는 보도도 나왔으나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미 하원의 탄핵소추안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상원에 송부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달 2일까지 표명해야 한다.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상원의 탄핵 심판 절차가 이르면 내달 9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탄핵안이 가결되려면 상원의원 100명 가운데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며, 현재 양당의 의석수는 50대 50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금 10억 부자 40% “가족과 매일 함께 식사”…부자들이 가족에 더 충실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00만원 짜리 까르띠에 귀걸이를 2만원에 건진 男…가격 오류 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발리에서 예능 찍다가…효연·보미·최희 등 한때 억류, 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