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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나이지리아 출정식에 대통령도 참석
동아일보
입력
2010-05-19 11:24
2010년 5월 19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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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과 맞붙을 나이지리아 축구대표팀이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월드컵 출정식을 치르기로 했다.
나이지리아 일간지 '펀치'는 19일(한국시간) "조너선 대통령이 21일 수도 아부자의 힐튼호텔에서 치러질 대표팀 출정식에 직접 참석하기로 했다"며 "대통령이 출정식에 참가하기를 원해서 출정식도 18일에서 21일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슈퍼 이글스 축하의 밤'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출정식에서 대통령은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축하공연도 지켜볼 예정이다.
사니 룰루 나이지리아축구협회장은 "대통령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선수단을 칭찬하고 사기를 올려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현지시간 25일 오스트리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첫 번째 평가전을 치르는 나이지리아 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오후 7시 영국 런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에서 콜롬비아와 두 번째 평가전에 나선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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