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극 한파에 확진자 감소 ‘착시 현상’…지인 감염 확산 ‘우려’
영하 20도에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활동이 감소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지역사회 전반에 ‘숨은 감염자’가 만연해 가족이나 지인 위주의 감염은 멈추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기상청에 따르면 7…
- 2021-01-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영하 20도에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활동이 감소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지역사회 전반에 ‘숨은 감염자’가 만연해 가족이나 지인 위주의 감염은 멈추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기상청에 따르면 7…
![[날씨] 8일 아침최저 -26도…일부지역 재난급 극한추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7/104821093.2.jpg)
오는 8일은 추위가 절정을 이루면서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 중부 내륙 등 일부 지역은 -20도 아래로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도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서 -10도 분포를 보이는 등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7일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인 이날보다 5~7…

대검찰청 앞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종료됐다. 서울중앙지법 최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7일 오후 4시13분경 일반물건방화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문모 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종료했다. 법원은 …

인터넷 방송에서 장애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BJ(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경찰에 긴급체포된 가운데 추가로 다른 BJ 2명도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장애인 강제추행 등 혐의로 BJ A(37·여)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달 인…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다음주 이란과 카타르를 방문한다. 최 차관은 이란을 방문해 한국 선박 억류 문제를 포함, 양국간 주요 현안들에 대해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최 차관이 1월10일부터 14일까지 이란과 카타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3분기(7~9월) 가계가 금융회사에서 빌린 돈과 주식 투자로 굴린 돈이 사상 최대 규모인 각각 53조 원, 23조 원으로 불어났다. 초저금리가 이어지자 투자자들이 은행에 넣어둔 장기 저축성 예금을 헐어 주식에 투자하거나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미국에서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등 25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7일 오후 보도자료에서 “지난해 12월22일부터 올해 1월6일까지 입국한 주한미군 관련자 2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

산업 현장에서 근로자가 숨지면 경영자를 징역형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제정안이 7일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처벌수위와 적용범위를 두고 줄다리기를 벌이던 여야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선 3년간 법 적용을 유예하기로 합의했다. 여야는 8…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 금액이 5년 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저유가 등 대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목표액인 300억 달러(약 32조6000억 원)를 초과 달성했다. 7일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

서울 지역 투·스리룸 전·월세 및 매매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의 전·월세 거래량은 1만4983건으로 전월 대비 16.23%(2902건) 줄었다. 매매량도 5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 변이 바이러스 등장 등으로 일본이 사실상 의료 붕괴에 빠졌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7일 도쿄도 등 수도권 4개 지방자치단체에 긴급사태를 선언했지만 ‘뒷북’ 대응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이날…

양부모의 학대로 16개월 짧은 생을 마감한 정인 양을 추모하기 위해 시작된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문구를 굿즈로 만들어 판매한 캘리그래피 작가가 소속 협회에서 제명 당했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가협회는 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작가는 2021년 1월 …
![“우리는 사이코(koh) 패밀리” 조울증 삼부자가 전하는 위로[박성민의 더블케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7/104816690.3.jpg)
스스로를 ‘사이코 패밀리’라고 부르는 가족이 있다. 철자는 우리가 아는 것과 조금 다르다. ‘psycho’ 대신 ‘psykoh’를 쓴다. 고직한 선교사(67) 가족의 성(Koh)을 딴 것. 그의 큰 아들 하영 씨(40)는 27년, 작은 아들 하림 씨(38)는 19년째 조울증을 앓고 있…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7일 국민의힘 복당 문제와 관련, “형식적 절차에 불과하다”며 “시간이 지나면 다 해소될 문제”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에서 진행한 신년 인터뷰에서 “(지난 4·15총선에서) 막가는 공천을 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출마하기 위해서 외출…

배우 차인표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코미디 영화 ‘차인표’로 그동안 쌓아온 젠틀맨 이미지를 내려놨다. 필모그래피를 볼 때 ‘애프터 차인표’로 나뉜다는 그의 말처럼 배우 인생 2막이 올랐다고 할만하다. 지난 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차인표’는 왕년에 대스타였던 차인표가 전성기 영예를 …

배우 송중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으로 위해 일하는 의료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송중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근무 의료진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해달라며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권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엠블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전문 4개사가 지난 4~6일 전국 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지사의 지지율이 24%로 가장 높았다. 이는…

편의점들이 고가의 이색 상품들을 앞세워 설 대목을 준비하고 있다. 설 선물세트 주요 판매처인 대형마트, 이커머스 등과 경쟁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만한 상품으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전략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상품은 ‘집’이다. CU는 7일 이동형 주택(모듈러 주택) …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자녀에 대한 체벌의 법적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민법상 자녀 징계권 조항 삭제를 의결했다. 이날 오후 2시 속개된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여야는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인 이른바 ‘정인이 사건’ 관련 법안 논의에 착수했다. …
![[퇴근길 한 컷]“영차~ 영차~” 빙판길 위 한마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7/104820167.1.jpg)
폭설이 내린 7일 광주시 북구 동림동 한 언덕길이 빙판길로 변해 차량들이 멈춰서자 운전자들이 내려 힘을 합쳐 차량을 밀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