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진짜뉴스’의 심장부이자 발신기지”
한국신문협회(회장 홍준호),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박홍기),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65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가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홍준호 신문협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혼돈과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뉴스에 대한 갈…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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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회장 홍준호),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박홍기),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65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가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홍준호 신문협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혼돈과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뉴스에 대한 갈…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 변호사)이 6일 경기 여주시 오학동 ‘푸르메소셜팜’ 온실 완공을 기념하는 방울토마토 모종 심기 행사(사진)를 열었다.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농장으로 토마토, 버섯 재배 등을 위한 스마트팜 시설이다. 푸르메재단은 재…

JW중외제약은 제29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이송 서울성심병원장(65·사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원장은 1991년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에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서울성심병원을 세우고, 현재까지 30년 동안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 원장은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지역 의료에 …

호암재단은 6일 ‘2021 삼성호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삼성호암상 제정 30주년을 맞아 국가 기초과학 육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상을 물리·수학, 화학·생명과학 2개 부문으로 확대한 이후 첫 수상자 선정이다. 올해 수상자로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허준이 미국 …

“한국과 일본 사이에 여러 정치 문제가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문화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해야 한다. 거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조선 도공의 후예인 15대 심수관(沈壽官·65)은 6일 가고시마현 히오키시 미야마의 심수관요(窯·도자기를 굽는 가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명예…

앞으로 공무원과 군인에게 지급해야 하는 연금충당부채가 지난해 사상 처음 1000조 원을 넘어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정부 지출도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지난해 국가부채는 사상 처음 국내총생산(GDP)보다 많은 1985조 원으로 불어났다. 정부가 6일 의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봄을 맞아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고 있다. 2019년부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2년간 시범적으로 운영되던 보행자 중심의 안전교통 정책인 ‘안전속도 5030’ 계도기간이 종료되고, 이달 17일부터 전국에서 전면 실시된다. ‘안전속도 5030’이란 전국의 주…

미국이 각국의 법인세 인하 출혈 경쟁을 멈춰야 한다면서 주요국들과 법인세율 하한선을 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부양책을 잇달아 집행한 데 따른 재정 손실을 메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미국이 정책 공조의 대…
학교폭력은 인간 내면의 가학성이 드러나는 가장 큰 악행 중 하나다. 학교폭력 관련 기사들을 보면 학교폭력이 성인이 돼도 끝나지 않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라는 것을 보여준다. ‘학폭 미투’로 피해자에 대한 지지 여론이 만들어지고 피해 당사자들이 용기를 내 적극적으로 폭로하고 있다. 그러나…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피의자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조사하면서 관용차를 제공해 몰래 과천청사로 들어가게 한 데 대해 국민들의 실망이 크다. 공수처장은 과연 공수처의 설치 목적과 임무 및 기능을 제대로 알고나 있는지 묻고 싶다. 이러고도 고위공직자 범죄를 어찌 색출하고 제대로…
![똑똑하게 생존하기[바람개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07/106280772.1.jpg)
과학은 그럴싸한 보도자료로 포장되고 정치인들은 사실에 연연하지 않는다? 워싱턴대 칼 벅스트롬과 제빈 웨스트 교수는 정보의 홍수에 익사 직전인 우리가 똑똑하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헛소리’의 본질을 파헤쳐야 한다고 말한다. 최근 ‘거짓 정보’들은 통계수치, 데이터, 그래픽 등으로 그럴싸하…
![아이의 패배감 읽고, 성취감 북돋아주세요[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07/106280770.1.jpg)
만사 귀찮아하는 아이가, 게임을 할 때는 이보다 더 적극적일 수 없다. 부모는 속이 터진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게임을 하는 것이 불만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게임을 미친 듯이 하고 싶어 한다. ‘자극적이고 재미있어서’라고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 안에는 그냥 넘겨버릴 수 없는…
![불안정하지만, 더 멀리 가 닿은[김학선의 음악이 있는 순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07/106280764.1.jpg)
이 음악은 지금껏 ‘음악이 있는 순간’에 쓴 음악 가운데 가장 무명에 가까울 것이다. ‘무명’이란 표현이 무례하지 않을 정도로, 음악을 전문적으로 듣고 다루는 국내 음악 관계자들에게도 이 이름은 낯설다. 파란노을, 영어로는 ‘Parannoul’이라고 쓴다. 굳이 영문을 병기하는 건 파…
![애도의 끝[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187〉](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07/106280753.1.jpg)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만큼이나 누군가를 애도하는 것은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이다. 문학이 애도에 유독 민감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젊은 작가들의 작품도 예외가 아니다. 김화진 작가의 단편소설 ‘사랑의 신’도 그러하다. 소설의 화자는 불어난 계곡물에 뛰어들었다가 죽은 동생의 죽음을 받아들이…
![새로운 단계에 도달한 북미 전략 게임[세계의 눈/오코노기 마사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07/106280761.1.jpg)
2년 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실패하면서 한반도 정세는 정책적인 ‘조정기’에 접어들었다. 이 조정기가 길어진 것은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열렸기 때문이다. 선거운동 중에도 김 위원장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들의 13일간 공식 선거운동 대장정이 마무리된 6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반성’과 ‘촛불정신’을 키워드로 내세우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작해 광화문광장에서 끝내는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반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정권심판’과 함께 ‘청년을 위한…
![[포토 에세이]꽃의 자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07/106280769.1.jpg)
봄을 쉬이 떠나보내기 아쉬운 마음이 모였습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꽃은 떠나도 봄은 아직 여기에 남아있습니다. ―서울 석촌호수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고양이 눈]왕좌의 게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07/106280759.1.jpg)
가전제품 택배 속 포장재를 뒤집으니 게임 속 근사한 성으로 변신했습니다. 얍! 얍! 작은 캐릭터들이 미로에서 겨루는 모습이 흥미진진합니다. ―서울 강동구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광화문에서/한상준]청와대는 어떤 지도를 들고 13개월의 등정에 나설 것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07/106280757.1.jpg)
“돌이켜 보면 참으로 비정한 시간이었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한 여권 인사는 노 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해인 2007년에 대해 이같이 회상했다. 그는 “청와대를 향한 관심이 빠르게 식어간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이 상주하는 춘추관만 해도 부쩍 썰렁해진…
![[이진구 기자의 對話]“급하다고 러시아 백신 들여오면… 접종 기피만 더 늘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07/106280766.1.jpg)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4차 유행’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백신 공급은 차질을 빚고 있고, 이 때문에 정부는 러시아 백신(스푸트니크Ⅴ) 등도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태다. 설상가상으로 백신 접종 기피자도 상당수.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분기(4∼6월) 접종 대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