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 명예훼손 혐의’ 김재섭 “내 스승 조국, 어떻게 보십니까”
김재섭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28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수사에 응하겠다고 밝히면서 경찰에 조 씨의 의사 자격 여부를 함께 다뤄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씨가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H병원은 저와 제 가족이 살…
-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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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28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수사에 응하겠다고 밝히면서 경찰에 조 씨의 의사 자격 여부를 함께 다뤄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씨가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H병원은 저와 제 가족이 살…

일본 정부가 이른바 코로나19 ‘백신 여권’ 검토를 시사했다. 28일 NHK에 따르면 일본 백신 담당인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개혁·규제개혁상은 이날 중의원 내각위원회에 참석해 백신 접종 증명서에 대해 “해외 도항(渡航·출국)을 위한 백신 여권은 각국이 검토, 도입하고 있는 가운…

국무총리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백신은 3분기에 8000만도즈, 4분기에 9000만도즈가 들어오게 돼 있다”면서 “하반기에는 물량과 접종 속도 모두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홍 총리대행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방송인 조향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조향기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조향기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라며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을 받았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향기는 최근 CTS 프로그램에…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판세를 결정할 당 전국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8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대의원과 권리당원 수는 각각 1만5905명과 69만4559명(26일 기준)이다. 당원 400만명 중 대의원은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8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기춘 등과 함께 기무사령관에게 계엄령 검토를 지시했다’는 김무성 전 의원의 고백이 나왔다”며 “이는 도피한 기무사령관과 나머지 혐의자들에 대한 수사를 재개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주장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제…

“군인들이 내 두 손을 등 뒤로 묶었어요. 그리고는 작은 가위로 귀를 자르고, 콧등을 자르고, 목과 목구멍 안쪽을 찔렀어요.”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며 민주화를 요구하다 붙잡혀가 모진 고문을 당하고 돌아온 미얀마 청년 A(19)는 28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이같이…

목요일인 29일은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지면서 강원도, 충북북부 등 일부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도 유입돼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 중 일부에서는 황사가 섞여 내리는 곳도 있겠다. 28일 기상청은 “내일 오전…
여야는 28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최근 논란이 된 코로나19 격리 장병 부실 급식 문제를 질타했다. 이날 국방위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욱 국방부 장관에게 “국방예산이 52조원인데 1조6000억원이 장병 식단비”라며 “기재부에서 반대해서 올리지 못했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을 지낸 정진석(90) 추기경의 선종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이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염 추기경은 28일 정진석 추기경에 대해 “정말 추기경님은 우리에게 큰 희망을 주셨고, 우리는 그 희망을 안고 하느님께 나갈 수 있다”며 “추기경님을 통해 우리에게…

“대한민국 국민들은 눈이 높다. 국민들은 그 사람이 어떤 이력, 기획사, 전략 또는 돈 있는, 빽있는 누군가와 연대에 대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노래로 자신의 힘만으로 무명에서 유명으로, 변방에서 중앙으로, 비주류에서 주류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의 에너지를 찾아내고 박…

코로나19 장기화로 주요 상권이 직격탄을 맞았다. 서울 명동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40%에 육박했다. 10곳 가운데 4곳이 공실인 것이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1년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3%로 집계됐다…

삼성이 이번에 기증하기로 한 2만3000여 점의 소장품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평가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전시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 수 있는 컬렉션이라는 게 문화계의 시각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 귀속될 소장품 약 2만 점은 지금까지 기증된 유…

롤스로이스모터카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와 협업한 비스포크 롤스로이스 팬텀을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비스포크 팬텀은 일본인 사업가 마에자와 유사쿠 의뢰를 받아 제작됐다. 그가 소유한 항공기에서 느낄 수 있는 고요함을 자동차에서 실현시키기 위해 탄생한 모델이…

중복청약 막차로 불리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공모주 청약 첫날인 28일 하루 동안 22조원이 넘는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5곳 증권사의 통합 경쟁률은 78.93대 1을 기록했다. 이날 SKIET 상장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

가사도우미가 70년 만에 근로자로 인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는 2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가사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안(가사근로자법)의 상임위 통과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법안에는 정부 인증을 받은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이 가사도우미와 근로계약을 맺…

영미권 유력 언론들은 28일 삼성전자의 창업가문이 세계 최대 규모의 상속세를 낸다며 피카소, 모네, 달리 등 진귀한 미술품 2만여점을 내놓는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전세계에서 상속세가 가장 높은 국가들 중 한 곳”이라며 상속세가 30억원이 넘는 경우 50%에 달하고 여기에 …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급기야 지팡이와 그릇 등을 휘둘러 서로에게 상해를 입힌 70대와 80대 노인 두명이 나란히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6단독(재판장 윤봉학)은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80)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A씨와…

미국에서 젊은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보상 방안이 나오는 가운데 한 주지사가 백신 접종시 100달러(약11만원)를 보상으로 주겠다고 선언해 주목을 받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짐 저스티스 웨스트 버지니아 주지사가 27일(현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현재 수준인 AA로 유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 S&P는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한 이후 이를 유지해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