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 ▽실장급 △세제실장 김태주 ▽국장급 △조세총괄정책관 고광효 △소득법인세정책관 정정훈 △재산소비세정책관 박금철 ◇환경부 <승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이지연 △생활폐기물과장 오종훈 ◇KBS ▽단장 △국제스포츠이벤트추진 손창섭 △선거방송기획 김대영 ▽국장 △…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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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실장급 △세제실장 김태주 ▽국장급 △조세총괄정책관 고광효 △소득법인세정책관 정정훈 △재산소비세정책관 박금철 ◇환경부 <승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이지연 △생활폐기물과장 오종훈 ◇KBS ▽단장 △국제스포츠이벤트추진 손창섭 △선거방송기획 김대영 ▽국장 △…

2030년까지 경기 김포와 부천을 잇는 광역급행철도를 만들어 1시간 10분가량 걸렸던 두 지역 간 이동시간을 15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정부가 추진한다. 서해안에 새 고속철도를 놓고, 전라 동해선 등 전국 주요 노선을 고속화해 전국 어디든 2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게 한다. 국토교통부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화성 대기의 96%를 차지하는 이산화탄소에서 산소를 추출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무인 헬기 ‘인저뉴이티’가 화성에서 첫 동력 비행에 성공한 데 이어 자급자족에 필수적인 산소까지 만들어내면서 지구 밖에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하는 시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최초로 로봇을 이용해 뇌전증 환자에게 입체뇌파전극을 삽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병원 장원석 신경외과 교수, 강훈철·김흥동 소아신경과 교수팀은 이달 5일 뇌내 해면상 혈관종 진단을 받은 10세 여아에게 뇌전증 수술을 진행했다. 뇌수…

이광형 KAIST 총장이 갓을 쓰고 도포를 입은 채 ‘퇴계선생 귀향길 걷기’(∼28일)에 참여했다.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의 초청을 받아 경기 남양주 구간 20km를 걸었다. 두 사람은 이 총장이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이던 2015년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 총장이 ‘카이스트 미래전략’을 …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65)의 부인 유미 호건 여사(62)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 문제와 관련해 “할 수 있는 건 남편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미 여사는 21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의 주지사 관저에서 가진 워싱턴 특…
![파티음식, 핑거푸드[바람개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23/106553004.1.jpg)
젓가락이나 포크 등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집어 먹는 음식인 핑거푸드. 핑거푸드라고 부르면 나름 상상을 한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음식. 차려놓으면 돋보이는 색상. 한 개씩 집어 먹기 편해 스탠딩 파티에 제격인 음식. 오픈샌드위치나 카나페처럼 든든한 납작한 빵이나 과…
![[고양이 눈]바다를 향한 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23/106552977.1.jpg)
성난 파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테트라포드에도 꿈이 있답니다. 바다를 향한 꿈. 50t이 넘는 육중한 몸이다 보니 꿈도 묵직해 보이네요. ―강원 강릉시 주문진 소돌해변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어떤 작별[이준식의 한시 한 수]〈10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23/106552968.1.jpg)
골짜기마다 나무들 하늘을 찌르고 뭇 산엔 두견새 소리 울려 퍼지리.산중 밤새도록 비가 내리면 나뭇가지 끝에선 좌르르 샘물이 쏟아지리.그곳 여자들 무명베 짜서 세금 바치고 남자들은 토란밭 때문에 다툼이 잦을걸세.옛날 문옹이 그곳을 교화했다지만 선현의 업적에만 마냥 기대진 마시게.(萬壑樹…

올해 1분기(1∼3월) 경기도 소방에 접수된 119 신고가 44만4262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4936건이 접수된 것으로 17.5초에 한 번씩 전화가 울린 셈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22일 올해 1분기 119 신고 접수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도내 119 신고는 지난해 …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인테리어[공간의 재발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23/106552991.1.jpg)
큰돈을 들여서까지 인테리어에 진심인 사람들을 본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이 삶의 중심이 되면서 내 공간에 투자하는 사람이 많아진 덕분이다. 그간 그러지 않았던 게 오히려 이상하지만 말이다. 잘나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공사비로 평당 1500만 원을 받는다. 66m²(약 20평)이면 3…
![불안과 스트레스가 만든 인조의 귀 통증[이상곤의 실록한의학]〈108〉](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23/106553001.1.jpg)
귀는 차가운 기관이다. 뜨거운 물건을 만지면 귀를 잡는 것도 귀의 본질이 차기 때문이다. 열을 받으면 귀는 빨개진다. 속마음이 잘 드러나는 곳이다. 속마음에 화가 있거나 분노가 있으면 귀는 소리를 내거나 통증을 유발한다. 한의학에선 귀의 통증을 이통(耳痛) 혹은 이동(耳疼)이라고도 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감의 힘[벗드갈의 한국 블로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23/106552998.1.jpg)
한국에 거주하는 많은 몽골 사람들과 한국 관련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 지 오래됐다. 어느 순간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나를 팔로 하는 사람이 3만∼4만 명으로 늘어났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몽골 사람들이 약 4만8000명이라는데, 절반 이상이 나를 안다는 이야기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울 강동구가 천호동 고분다리전통시장 안에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多讀茶篤)’ 2호점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다독다독은 책과 차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다. 강동구는 지난해 9월 길동사거리에 1호점을 열었고 2022년 상반기까지 10곳으로 확충하는 게 …
![고골의 ‘검찰관’, 욕망과 불안의 가상현실[석영중 길 위에서 만난 문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23/106553008.1.jpg)
《모든 것은 헛소문에서 시작되었다. 19세기 중엽, 러시아 지방의 어느 작은 도시. 암행 검찰관이 조만간 들이닥칠 거라는 첩보에 시장을 비롯한 관리들은 혼비백산한다. 그동안 저질러온 온갖 비리가 백일천하에 드러날 판이다. 하필이면 이때 마을 여관에는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왔다는 낯…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가 주력할 핵심 과제로 5가지 키워드를 꼽았다. △코로나19 방역·서민경제 수호 △청년서울 △주택정책 수립 △1인 가구 지원 △도시경쟁력 강화 등이다. 오 시장은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화상스튜디오에서 제38대 서울특별시장 온라인 취임식을 가졌다. 2…
![오죽하면 1249쪽을 통째로 넘겼을까[오늘과 내일/김승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23/106552964.1.jpg)
삶의 궤적이 너무나 달랐던 문재인-도널드 트럼프 두 대통령의 정부가 똑같은 방식으로 권력의 민낯을 드러내게 될 줄 짐작이나 했을까. 지난 몇 년 동안에도 서울과 워싱턴에선 권력이 정치적 상대를 손보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건 아니다’라는 내부 논의가 있었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다. 결국…
![[김도형 기자의 일편車심]테슬라의 ‘유사’ 자율주행 기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23/106552989.1.jpg)
17일 밤(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테슬라 모델S 차량 사고가 났다. 이 작은 교통사고가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충돌과 화재로 차 안에서 2명이 사망했는데 운전석에 사람이 없었다는 보도 때문이다. 사망자들은 운전자 없이 차가 주행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려 했다는 현지 경찰 얘기도 …

지난달부터 서울 강남소방서가 미술관으로 탈바꿈했다. 복도와 사무실에 신진 작가들의 미술작품 10여 점이 전시된 것이다. 건물 안을 오가는 소방관들은 바쁜 와중에도 그림을 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다. 강남소방서 관계자는 “팬데믹으로 많이 지친 와중에도 그림을 감상하며 삶의 만족도를 …
![[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슈퍼 소동’ 일으킨 슈퍼리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23/106552985.1.jpg)
‘제국에 대한 반란.’ 최근 대소동을 일으킨 유럽축구 ‘슈퍼리그’를 보면서 든 생각이다. 미국계 투자은행 JP모건이 돈을 대고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의 빅 클럽들이 따로 모여서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려던 구상이었다. 이는 그동안 세계 축구계와 유럽 축구계를 이끌었던 국제축구연맹(F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