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英여왕 선글라스 대면 ‘의전 결례’ 논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79)이 선글라스를 쓴 채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95)과 인사를 나눠 영국 내에서 ‘왕실 예법을 어겼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1∼13일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바이든 대통령은 마지막 날인 13일 런던 근교 윈저성에서 …
- 2021-06-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79)이 선글라스를 쓴 채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95)과 인사를 나눠 영국 내에서 ‘왕실 예법을 어겼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1∼13일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바이든 대통령은 마지막 날인 13일 런던 근교 윈저성에서 …
![[고양이 눈]함께 앉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16/107453536.1.jpg)
어떤 색깔 의자를 선택하시겠어요? 오늘은 데이지 꽃이 주인공이 되고 싶은지 가운데 노랑 의자 사이로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제 옆에 나란히 앉아주시겠어요?” ―충북 제천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광화문에서/김현진]시대적 소명 된 보상의 기술, 인재 붙잡는 ‘고용 브랜드’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6/16/107453534.1.jpg)
올 상반기 국내 경영계를 정리하는 키워드를 꼽을 때 ‘보상’을 빼놓을 수 없다. SK하이닉스의 성과급 규모를 두고 촉발된 보상 이슈는 반도체 업계를 넘어 자동차,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됐다. 이전에는 다소 비밀스럽게 다뤄졌던 기업의 성과급 이슈가 공개적으로 불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 첫 해외순방 마지막 일정이자 하이라이트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나선다. 그가 ‘살인자’라고 했던 푸틴 대통령과의 일합은 미국이 적대국 러시아를 어떻게 다룰지 보여주는 시금석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중국 및 러시아와의 경쟁을 ‘전제…
![[오늘과 내일/박용]영국이 골목사장님 MBA 보내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6/16/107453525.1.jpg)
미국 뉴욕 맨해튼 소호엔 2010년 창업한 온라인 안경점 ‘와비파커’ 뉴욕 본사가 있다.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고 시력과 얼굴에 맞는 맞춤형 안경을 집으로 보내주는 ‘D2C(생산자 직접판매)’ 모델을 내놓아 성공한 혁신기업이다. 창업자들은 명문 경영학석사(MBA) 과정인 펜실베이니아대 …
![[횡설수설/장택동]‘구하라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16/107453530.1.jpg)
“피 묻은 손은 상속재산을 취득하지 못한다”는 게르만족의 법률 격언이 있다.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는 상속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로 미국은 유언을 통해 자녀의 상속권을 제한하고, 프랑스는 피상속인을 살해한 사람 등에게는 상속을 금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상속권이 박…
![[송평인 칼럼]30대는 어떻게 50대를 따라잡고 있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6/16/107453529.1.jpg)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이 2017년 낸 ‘Thank You for Being Late(늦게 와줘서 고마워)’란 책에는 “어제 입사한 신입사원이 직관이 뛰어난 30년 된 숙련 기술자보다 더 일을 잘할 수 있는 세상이 됐다”는 대목이 나온다. 30대가 50대보다 20년이나 …
![[단독]SK “폐비닐이 新유전”… 환경 지키며 석유 뽑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16/107453023.1.jpg)
‘버려진 비닐봉지를 석유로.’ SK그룹이 최근 이 같은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방침에 따라 석유화학 계열사들이 폐비닐에서 석유를 뽑아내는 기업에 잇따라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15일 SK이노베이션 및 …
![[알립니다]MZ세대에 맞춘 K푸드의 진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6/16/107452976.1.jpg)
국내 식음료 기업들은 최근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취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사로잡기 위해 개성 있는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이고, ‘가치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까다로운 MZ세대를 이해하고 그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서는…
정부가 도심 주택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재개발 아파트를 분양받는 사람은 해당 아파트에 2년간 실제 거주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6일 시행된다. 서울 노원구 상계3구역 등 기존 공공재개발 후보…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앞두고 시중은행들이 잇달아 대출 금리를 올리거나 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하며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전날부터 개인신용대출 상품 5종에 대한 우대금리를 0.1∼0.5%포인트 축소했다. ‘우…
국세청이 중소기업의 세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세무조사 제외 및 유예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 조사 기간을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단축한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세정역량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

금융당국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상장폐지됐거나 투자 유의종목으로 지정된 코인에 대한 관리에 나섰다.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가 무더기로 코인을 상장폐지한 여파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20여 개 가상화폐 …

“신한라이프는 일등이 아닌 일류 보험사를 지향합니다.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팬덤’이 있는 보험사를 만들겠습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를 통합한 ‘신한라이프’가 다음 달 1일 공식 출범한다. 초대 수장을 맡은 성대규 사장은 신한라이프를 상징하는 보라색 정장 재킷에 보라색 넥타이 차…

KT&G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협업해 카자흐스탄, 세르비아, 키르기스스탄, 아르메니아 등 4개국에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 전용스틱 ‘핏’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릴 솔리드 2.0은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2세대 모델로 배터리 효율을 높이고, 인덕션…
LG에너지솔루션이 ‘ESG 위원회’를 신설하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의했다. ESG 위원회는 환경, 안전, 사회적 책임, 고객과 주주가치, 지배구조 등 ESG…
삼성전자가 영국 보다폰 5세대(5G) 이동통신 장비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삼성전자가 유럽에서 5G 상용 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영국 보다폰 5G 가상화 기지국(vRAN) 분야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영국 내 가상…
이스타항공 인수전이 ㈜성정과 쌍방울-광림 컨소시엄의 경쟁으로 좁혀진 가운데 쌍방울 측이 ㈜성정보다 더 높은 인수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정은 우선매수권자 지위를 가지고 있어서 한 번 더 인수가격을 제시할 수 있다. ㈜성정이 쌍방울 제시가 이상을 지불할 의향이 있을지에 따라…

쌍용자동차가 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 양산에 착수했다. 실제 판매까지 여건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사 회생을 위해 노사가 고통 분담에 뜻을 모은 뒤 던진 승부수다. 쌍용차는 그동안 프로젝트명 ‘E100’으로 불리던 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을 14일부터 경기 평택공장에서 양산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