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봅슬레이팀 썰매 전달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8일 강원 평창군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 선전 기원 썰매 전달식을 가졌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후원한 1억5000만 원 상당의 썰매는 대회에서 실제로 쓰일 예정이다. 2011년부터 스켈레톤·봅슬…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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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은 18일 강원 평창군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 선전 기원 썰매 전달식을 가졌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후원한 1억5000만 원 상당의 썰매는 대회에서 실제로 쓰일 예정이다. 2011년부터 스켈레톤·봅슬…

프로야구 삼성 오승환(39·사진)이 18일 장애인체육 기초종목 육성 지원금 1000만 원을 대한장애인체육회에 기부했다. 오승환은 2016년 12월부터 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까지 총액 6000만 원을 장애인체육 발전 후원금으로 내놓았다. 오승환은 “저의 작은 관심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64)이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을 받는다. ‘젊은공학인상’ 수상자로는 정대열 현대중공업 수석엔지니어(49), 한승용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46)가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18일 제25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및 젊은공학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2…

“STOP HATE(혐오를 멈춰 달라).”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애틀랜타 팰컨스에서 키커로 활약 중인 구영회(27)가 인종차별적인 범죄가 늘어나는 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소속팀의 연고지인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16일(현지 시간) 연쇄 총격 사건이 일어나 한국계 여…
자전거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때마다 장애물로 인해 짜증이 더해 간다. 카센터 앞을 지나가려면 어김없이 수리 차량이 가로막고 주택가 오르막 도로에서는 이미 주차한 차량으로 인해 자전거를 끌고 가야 할 지경이다. 자전거도로로 진입한 차량들이 빠…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누가 봐도 엄청난 실패로 판가름 나고 있다. 아무리 부동산에 대해 무지하고 아마추어라 해도 이처럼 25번이나 대책을 발표했지만 집값과 전월세는 물론이고 보유세까지 폭등하면서 모든 국민이 피해자가 되었다는 게 중론이다. 게다가 이번에는 LH 사태로 촉발된 땅…
농촌에서는 춘경(春耕)으로 한 해의 농사를 시작한다. 농사가 시작되면 농촌에서는 인력 확보에 대한 근심과 걱정부터 생긴다. 많은 농가가 매년 농번기에 웃돈을 주면서까지 인력 확보 전쟁을 치른다. 농작업이 집중되는 4∼6월은 연간 농촌 일손 수요의 약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
![쫀득쫀득 돼지껍데기[바람개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9/105953894.1.jpg)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돼지껍데기. 껍데기 밑의 지방층을 제거하고 간장, 마늘, 소금, 청주 등 갖은 양념 밑간에 재웠다가 숯불에 굽는다. 부들부들하고 쫀득쫀득하면서 치아 사이에 달라붙는 식감과 기름 맛이 조화롭다. 껍데기 손질은 어려우나 완성의 맛은 일품이다. 돼지껍질이 표준…
![한국인의 情,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주자[벗드갈의 한국 블로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9/105953891.1.jpg)
한국에서 수년 동안 살면서 느낀 점은 한국 사람들은 ‘우리’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잘 쓴다는 것이다. 그러나 영어나 몽골어에서는 친구를 소개할 때 ‘우리 친구’라고 소개하지 않고 ‘내 친구’라고 소개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렇듯 한국 사람들의 입에 우리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붙게 된 이…
![행복을 미루는 습관[삶의 재발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9/105953884.1.jpg)
“따뜻한 밥 한 끼 함께할 시간 없이 어떻게 그렇게 허무하게 가버릴 수가 있습니까?” 보호자는 나에게 따져 물었다. 그녀는 얼마 전에 돌아가신 폐암 환자의 부인이었다. 워낙 헌신적으로 환자 간병을 했던 보호자였기에 허망함이 더 컸을 것이다. 어쩌면 암 투병하며 힘들어하는 남편과 약속…
![체크인! 우주호텔[이기진 교수의 만만한 과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9/105953881.1.jpg)
우주호텔이 2027년 문을 연다고 한다. 달나라의 장난인가 생각해 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지구에 사는 인간들은 오래전부터 끝없이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들을 해왔고,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그 생각의 방향이 사고의 지평선을 넓혀 왔다. 그 결과로 새로운 신세계가 열리기도…
![봄비에 젖다[이준식의 한시 한 수]〈10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9/105953863.1.jpg)
좋은 비 때를 아는 듯 봄 되자 천지에 생기를 주네.바람 타고 몰래 밤에 찾아와 부슬부슬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신다.들길은 온통 구름으로 캄캄하고 강에 뜬 고깃배 불빛만 환하다.새벽이면 붉게 젖은 곳 보게 되리니, 꽃들이 금관성에 흐드러져 있을 테지.(好雨知時節, 當春乃發生. 隨風潛入夜…
![오송서 나온 부여의 칼, 새롭게 밝혀지는 북방기원론과 백제[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19/105954730.1.jpg)
《한국 문화의 기원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북방기원론을 많이 떠올린다. 해양을 통한 남방 지역과의 관련도 적지 않지만 유독 우리 기억에는 북방기원설이 더 친숙하다. 지형적으로 볼 때 한국은 북쪽으로 유라시아 대륙과 맞닿았으니 유라시아 각지의 다양한 문화와 선진기술은 한국의 북쪽으로 …
![[고양이 눈]깊은 산속 옹달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9/105953876.1.jpg)
참나무 아래에 큰 구멍이 생겼습니다. 봄비가 내려 빗물이 고이면 청개구리에겐 수영장이, 토끼에겐 시원한 옹달샘이 생기겠네요. ―경기 하남시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외교·국방장관 공동기고문]한미 정상회담 결실 이끌어낼 2+2 협력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9/105953877.1.jpg)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한국과 일본 방문 전인 15일(현지 시간) 순방 취지와 목표를 소개하는 글을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했습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은 이에 답하는 형식으로 이번 방한 결과와 의미를 설명하는 글을 본보에 보내왔습니다.(…
![[광화문에서/신광영]‘벼락거지’ 되는 것 말고도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19/105953875.1.jpg)
“몇 달째 집 알아보다 대상포진 걸렸어요. 아이 계획은 없습니다. 집 사면 둘이 평생 갚아야 하는데… 아이까지 이 끝없는 불안으로 끌어들이고 싶지 않네요.” 한 유명 경제 유튜버가 진행하는 생방송 부동산 상담에는 무주택자들의 고군분투 사연이 매주 수백 통씩 몰린다. 사연자들은 가족관…
![[오늘과 내일/홍수용]‘변창흠표 부동산’은 끝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19/105953861.1.jpg)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재임 초기 LH가 서울에 집 지을 뜻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 당시 LH의 서울 공급 물량은 1년에 1200채 정도였다. ‘서울이 얼마나 큰데 이것밖에 안 짓나?’ 변 사장은 LH 공급 물량을 10만 채로 늘렸다. 다만 실제 그만큼…
![[횡설수설/김선미]사상 최저 혼인 건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9/105953873.1.jpg)
국내 혼인 건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혼인 건수는 21만4000건으로 1970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었다. 반세기 만의 최저치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도 사상 최저인 4.2건으로 감소했다. 가장 많았던 1980년의 10.6건에 비하면 …
![[이기홍 칼럼]윤석열, ‘좀스러운 남탓 정권’ 끝낼 그릇 될 수 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19/105953869.1.jpg)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적폐’ 프레임을 들고나온 날 ‘우공지곡’이란 말이 생각났지만 칼럼에 인용할지를 놓고 한참 망설였다. 제나라 환공이 사냥을 하다가 산골짜기에 들어갔다. 한 노인에게 여기가 어디냐 물으니 우공지곡(愚公之谷)이란다. 어리석은 이의 골짜기란 뜻이다. 그 노인이 …

미국이 18일 서울에서 열린 5년 만의 한미 외교·국방장관(2+2) 회담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정면으로 겨냥해 “압제 정권(repressive government)”이라고 비판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때와 달리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북한 인권 문제가 핵심 대북정책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