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회 잡은 양현종, 기록도 잡았다
메이저리그 선발 데뷔전을 치르는 텍사스 양현종(33·사진)이 구단 역사에 새 기록을 남기게 됐다. 양현종은 6일 오전 8시 40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리는 미네소타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선다. 텍사스 구단은 5일 게임노트를 통해 양현종이 구단 역…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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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선발 데뷔전을 치르는 텍사스 양현종(33·사진)이 구단 역사에 새 기록을 남기게 됐다. 양현종은 6일 오전 8시 40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리는 미네소타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선다. 텍사스 구단은 5일 게임노트를 통해 양현종이 구단 역…

박현경(21)의 독주냐, 김해림(32)의 부활이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 창설 이후 39년 만에 최초로 2연패를 차지한 박현경이 7∼9일 경기 안산 아일랜드CC(파72)에서 열리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 원)에서 연속 우승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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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GC 슈팅가드 변준형(25·사진)이 신들린 듯한 활약으로 정상을 향한 쾌속 질주를 이끌었다. KGC는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2차전에서 변준형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23점을 퍼부은 데 힘입어 KCC를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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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여사,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 로절린 여사, 바이든 대통령(왼쪽부터)이 지난달 29일 카터 전 대통령의 조지아주 플레인스 자택에서 촬영한 사진이 4일 공개됐다. 강한 플래시, 광각 렌즈로 인한 굴절 등으로 바이든 부부가 실제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5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20∼2021시즌 챔…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의 베테랑 포인트 가드 크리스 폴(36·183cm·사진)이 녹슬지 않은 ‘킬 패스’ 능력을 과시하며 팀을 서부콘퍼런스 단독 선두에 올려놨다. 피닉스는 5일 미국 클리블랜드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정규리그 방문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
유럽연합(EU)이 7년간의 기나긴 협상 끝에 지난해 말 타결을 본 중국과의 투자협정에 대한 비준이 벽에 막혔다. 그동안 중국과의 관계 설정에서 ‘경제는 협력, 안보는 경쟁’이라는 입장을 보였던 EU의 이른바 ‘투트랙 외교’가 물 건너가는 분위기다. 올해 초 출범한 조 바이든 미국 행정…

‘슈퍼 소니’ 손흥민(29)이 소속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사령탑에서 물러난 조제 모리뉴 감독(58·포르투갈·사진)이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 새 사령탑에 선임됐다. 토트넘에서 전격 경질된 지 보름 만이다. AS로마는 5일 구단 성명을 통해 “모리뉴 감독과 2024…
![바다의 공포를 버티려는 어부들의 몸짓[김창일의 갯마을 탐구]〈6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05/106781388.1.jpg)
전국의 어촌을 다니며 수많은 종류의 배를 탔고, 일손을 거들기 위해 뱃일을 익혔다. 어민 생활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선원처럼 노동에 동참했다. 울산 제전마을에 10개월간 상주하며 해양 문화를 조사할 때 장어잡이 어선에서 투망과 양망하는 일을 자주 도왔다. 선장 눈에는 물가에 내놓은…
![기이한 가족 그림[이은화의 미술시간]〈16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05/106781383.1.jpg)
침대에 누운 엄마와 아기를 그린 가족화다. 그런데 설정이 기이하다. 침구는 물론이고 벽면까지 모두 흰색에다 아무런 장식이 없고, 이불 위로는 두 사람의 머리만 나와 있다. 게다가 아기는 엄마에게서 떨어져 있다. 갓난아기는 엄마 품에 안기거나 젖을 빠는 모습으로 묘사되는 게 일반적인데 …
![[고양이 눈]파란 하늘 만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05/106781377.1.jpg)
마음마저 시원해지게 만드는 맑은 하늘입니다. 아빠의 목말을 타고 두 손 번쩍 들어 환호할 만큼 멋집니다. 파란 하늘 색깔이 아이들의 마음을 물들이는 5월이 되길 기대합니다. ―천안 휴게소에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90대 노모와 50대 아들이 서울 중구 대한항공 빌딩 일우스페이스 전시장에서 30일까지 모자(母子)의 따뜻한 동행을 전하는 작품전을 연다. 주제는 ‘우리 생애의 첫 봄’. 전시된 작품 150점 가운데 100점은 어머니가, 50점은 아들이 그렸다. 아들 이현영 씨(51)는 서울 추계예술…

귀화 마라토너 오주한(케냐명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33·청양군청)의 ‘한국인 아버지’ 오창석 한국 마라톤 국가대표 코치(백석대 스포츠과학부 교수)가 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9세. 오 코치는 한국 마라톤 발전을 위해 애써 온 지도자다. 1997년 국군체육부대 마라톤팀 감독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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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클 영국 왕손빈(40)이 남편 해리 왕손(37)과 아들 아치(2)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어린이 책 ‘더 벤치’를 다음 달 8일 출간한다고 미국 최대 출판그룹 펭귄랜덤하우스가 4일(현지 시간) 밝혔다. 왕손빈이 어린이 책을 내는 것은 처음이며 인세 등 자세한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단독]에이브럼스 “한국이름 생겼어요, 우병수 입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05/106781345.1.jpg)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육군 대장)이 ‘우병수(禹柄秀)’라는 한국 이름을 갖게 됐다. 한미동맹친선협회는 13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한미동맹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에이브럼스 사령관의 환송 행사에서 이 같은 한국 이름을 선물할 예정이다. 에이브럼스 사령…

고려대가 5일 개교 116주년을 맞아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고려대는 이날 오전 10시 ‘고려대 개교 116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 구자열 고려대 교우회장 등이 참석…

《“주문이 많이 밀려서 빨라야 올해 4분기(10∼12월)에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달 말 미국 남부 텍사스주의 한 온라인 총기 판매업체에 ‘유령총(Ghost Gun) 제작 기계를 사고 싶은데 언제쯤 배달이 가능하냐’고 문의했다. 업체의 판매 담당자는 “기록적인 수요 증가를 경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