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그리는 의사들]〈188〉와인과 건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07/107834653.11.jpg)
![[만화 그리는 의사들]〈188〉와인과 건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07/107834653.11.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백신이 여전히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록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도 기초의학을 육성하는 것은 가톨릭교회의 소명입니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기초의학 활성화를 위해 10년간 최소 2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서울아산병원은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을 위해 약 3500억 원 규모의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사업자에 선정될 경우 만드는 병상 규모도 공모 요건인 500병상에서 800병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인천 청라에 의료복합타운 추진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인천 서…

“자동 손 소독 검사기를 학교에서 실제로 써보게 하려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열심히 손을 기계에 대봐도 소독제가 나오지 않아 당황하던 박성해 군(17)이 소감을 말하자 친구들이 박수를 쳐줬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하나인 ‘티처블 머신’을 …
![억척 아지매들의 본향, 부산[김창일의 갯마을 탐구]〈63〉](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07/107836567.6.jpg)
삶의 무늬는 소리로 기억된다. 이른 새벽 싱싱한 생선을 확보하려는 자갈치 아지매의 우렁찬 목소리. ‘재칫국(재첩국) 사이소’를 외치며 골목을 누비던 재첩국 아지매. 선박에 매달려 철판을 두드리던 깡깡이 아지매. 이 아지매들이 내는 소리는 항도 부산을 움직이는 심장소리였다. 소리로 상기…
![개와 함께 있는 자화상[이은화의 미술시간]〈17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07/107845815.1.jpg)
화가는 왜 자화상을 그릴까. 모델료가 들지 않고, 주문자 취향을 헤아릴 필요가 없는 데다 화가의 역량과 정체성을 드러내기에 더없이 좋은 장르이기 때문일 테다. 한데 18세기 영국 화가 윌리엄 호가스의 자화상은 여러모로 특이하다. 정물화처럼 그려진 데다 개까지 등장한다. 그는 왜 이런 …
![[고양이 눈]“밥 주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07/107845805.1.jpg)
여름새 칡때까치 부부가 갓 알에서 깬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느라 분주합니다. 새끼들은 조그마한 부리를 벌리며 밥 달라고 야단입니다. 야무지게 먹이를 받아먹고 곧 둥지 밖 세상으로 힘찬 날갯짓을 하겠죠.―경기 과천시에서

《5일(현지 시간)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 있는 알후사인 모스크를 찾았다.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의 외손자이자시아파 초기 지도자인 후사인 이븐 알리(626∼680)의 머리가 묻힌 성지(聖地)다. 2013년 2월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당시 이란 대통령이 이곳을 찾았다. 그는 1979년 팔…
![전화 못 받아 처형된 총정치국 38부장[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07/107845780.1.jpg)
북한 노동당 비자금을 관리하던 38호실은 많이 알려졌다. 38호실은 2008년경 비슷한 역할을 하는 39호실과 통합된 것으로 파악된다. 북한군에도 숫자 ‘38’로 시작되는 38부라는 비밀 부서가 있다. 총정치국 소속인 38부는 김정일 시절부터 있던 역사가 오랜 조직이지만 지금까지 외부…
![[광화문에서/김창덕]성공신화 꿈꾸는 벤처 창업, 실패 피하는 고민이 먼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7/07/107845762.1.jpg)
스타트업은 대부분 실패한다. 불행한 일이지만 사실이다. 올해 하반기(7∼12월)에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을 시작으로 대어급 기업공개(IPO)가 줄줄이 이어질 예정이다. 결실은 달콤해 보여도 실제 그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는 극소수에게만 주어진다. 외부 투자 한 푼 못 받고 사업을 접는가…
![[횡설수설/박중현]정년연장 vs 고용연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08/107843740.6.jpg)
“고용연장에 대해서도 본격적으로 검토를 시작할 때가 됐다.” 작년 2월 문재인 대통령이 고용노동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한 말이다. 앞서 2019년 10월 노인의 날에 대통령은 “어르신들이 더 오래 종사하실 수 있도록 정년을 늘려가겠다”고 했다. 맥락은 같은데 ‘정년연장’이란 용어가 4…
산업계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올해 상반기(1∼6월) 상장사 임직원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규모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국내 상장사의 스톡옵션 부여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내…
![[오늘과 내일/이진영]10년 장기집권 노리는 좌파 교육 권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7/07/107845748.1.jpg)
저출산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분야 중 하나가 교육이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27만 명으로 대학 신입생 정원(50만 명)의 절반밖에 안 된다. 초중고교 50곳이 폐교됐고, 신입생 정원의 9.1%를 뽑지 못한 대학들은 도미노 폐교를 코앞에 두고 있다. 제대로 된 정부라면 구조개혁이 한창…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2분기(4∼6월) 매출 신기록을 썼다. 올 1분기(1∼3월) 스마트폰과 소비자가전이 깜짝 실적을 이끌었다면, 2분기의 주인공은 반도체였다. 스마트폰, TV·가전, 반도체로 이어지는 삼성전자의 ‘삼각편대’ 포트폴리오가 다시 한 번 빛을…

LG전자가 처음으로 2개 분기 연속 1조 원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집안 프리미엄 가전에 지갑을 열면서 LG전자의 생활가전(H&A) 사업본부는 미국 월풀과의 격차도 크게 벌린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는 7일 매출 17조1101억 원, 영업이익 1조1128억 원의 2…

7일 서울 강서구 화곡로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명인명장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여름을 맞아 국내 유일 수박 명인 이석변 씨와 협업해 명인명장수박을 판매한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라운드 레이스가 10일 강원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2라운드는 국내에서는 슈퍼레이스에서만 관전할 수 있는 ‘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진다. 나이트 레이스는 어둠이 내려앉은 서킷에서 펼쳐져 현란한 조명 속에 굉음을 느낄 수 있다. 1년 8…

‘배구 여제’ 김연경(33·상하이 광밍)과 ‘제2의 박태환’ 황선우(18·서울체고)가 도쿄 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남녀 기수로 나선다. 대한체육회는 23일 일본 도쿄 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도쿄 올림픽 개회식의 한국 선수단 기수로 김연경과 황선우를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 이후 45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메달 담금질에 들어갔다. 대표팀은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2021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마치고 지난달 22일 귀국했…

“관료주의를 버리고 고객에게 더 다가가야 한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은 7일 ‘제1회 신한문화포럼’을 열고 “신한 문화의 대전환이 필요한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한 문화를 재창조(reboot)하려면 버려야 할 것을 삭제(delete)하고 고객 중심의 초심,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