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의 달 앞두고 현충원 참배
66주년 현충일을 일주일 앞두고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묘소 앞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충혼당은 1일 최대 27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실외 묘역은 개방 시간 동안 유족 및 일반인 누구나 참배할 수 있다…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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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주년 현충일을 일주일 앞두고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묘소 앞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충혼당은 1일 최대 27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실외 묘역은 개방 시간 동안 유족 및 일반인 누구나 참배할 수 있다…
22일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사의를 표명한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30일 택시기사 폭행 사건 관련 ‘증거인멸 교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 차관의 증거인멸 교사 의혹 등이 불거져 경찰 진상조사단이 구성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서울경찰청 진상조사단은 “3…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을 수사한 서울 서초경찰서 일부 간부들의 휴대전화 데이터가 삭제돼 사건 관련자들의 행적 규명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법시험 출신의 법률가로 구성된 서초경찰서 일부 수사 지휘라인이 폭행 사건 발생과 처리 시기를 전후해 법조인들과 통화한 …

26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굴뚝마을의 푸펠’은 약 10년에 걸쳐 제작됐다. 2016년 일본에서 같은 제목의 그림책이 먼저 발표됐다. 언뜻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같지만 그건 아니다. 영화 제작자이자 그림책 작가인 니시노 아키히로(41)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2011년 영…

25일 오전 찾은 경기 화성시 남양성모성지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비구름이 잠시 물러가자 미사가 진행 중인 이 성당의 제대(祭臺) 뒤편 유리창에 빛기둥이 생겼다. 신자들이 ‘천사의 날개’라고 부르는 날개들도 활짝 펴졌다. 해의 위치에 따라 좌우 날개들의 길이가 달라지는 빛의 하모니가 연…

“아, 깜짝이야. 왜 저렇게 운전해?” 21일 오후 2시경 서울 종로구 종로2가 사거리. 보행 신호등이 이미 빨간불에서 파란불로 바뀐 상황. 하지만 승용차 한 대가 속도도 줄이지 않고 우회전하며 횡단보도를 쌩 하고 지나갔다. 파란불을 보고 건너려던 시민들은 화들짝 놀라며 뒤로 물러섰…

“Back to the old school!(옛날식으로 다시 한번) 진짜 오랜만이네.” 이달 중순 40대 래퍼가 유튜브를 뒤집었다. 화려한 배경도 편집도 없이 저런 선언과 함께 시작한 곡 ‘BK Love’. 주인공은 MC 스나이퍼(본명 김정유·42). 임영웅, NCT 드림을 제치고 한…

조선 태조 이성계가 건국 직전인 1390, 91년 조성한 사리장엄구(舍利莊嚴具·사리를 봉안한 기구)의 사리병(사진) 재질이 석영유리로 밝혀졌다. 불순물을 최소화한 석영유리는 일반 유리보다 제작 기술이 한층 까다롭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금강산 출토 이성계 발원 사리장엄구 일괄’(보물 제…

“사랑은 인간에게 가장 보편적이고 중요한 감정이죠. 대작곡가들의 ‘사랑’을 흥밋거리로만 볼 게 아니라, 그들의 사랑을 따라가 보고 그 사랑에서 영향 받은 곡들을 살펴보면 대가들의 가장 내밀하고 감동적인 부분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아니스트 한지호(29)가 ‘작곡가들의 사랑’을 무대…

《“제목이 ‘요’로 끝나는 소설을 쓰고 싶었다. 하여튼 순해 보일 것 같아서. 10권 정도 쓰고 싶었다. 요요거리며 자꾸 나올 것 같아서. 계속 이어 쓸 수 있다면 ‘요요 소설’이라고 해야겠다.”(‘작가의 말’ 중)소설가 구효서(63)가 한껏 친근해진 이야기로 돌아왔다. 단편집 ‘아닌…

LG 채은성이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프로야구 안방경기에서 2-0으로 앞서던 2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싹쓸이 2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채은성은 이번 주말 3연전에서 타율 0.538(13타수 7안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

지한솔(25·동부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통산 2승을 차지했다. 지한솔은 30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2위 하민송을 2타 차로 제쳤다. 20…
서울시가 가족 여가 프로그램인 ‘온라인 서울트레킹’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2011년부터 해마다 1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했다. 올해 온라인 서울트레킹은 5월부터 10월까지 5…

2019시즌 우승 없이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이후 문경준(39·NH농협은행·사진)에겐 ‘무관의 제왕’이란 수식어가 붙었다. 15개 대회에서 한 차례도 컷 탈락하지 않고 톱10에만 7차례 든 꾸준함의 대명사가 됐지만 늘 우승에 대한 갈증에 시달렸다. 주변에서 ‘뒷심이 부족하다’는 평가…
![[알립니다]제75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6월1일 팡파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31/107184735.1.jpg)
75회를 맞이한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6월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막을 올려 14일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지난해 우승팀 김해고를 비롯해 전국 11개 권역별 주말리그를 거친 48개교가 참가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
인천시가 해양쓰레기에 대해 생활폐기물과 같은 수거·운반·처리 시스템을 마련해 깨끗한 인천 앞바다 만들기에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바다의 날(31일)을 맞아 2025년까지 1120억 원을 투입하는 ‘해양쓰레기 저감 종합계획(2021∼2025년)’을 발표했다. 환경특별시추진…

“날씨가 정말 최악이네요.” ‘블루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사진)이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이번 시즌 10번째 선발 등판한 29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 마운드의 날씨를 두고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경기 전부터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했다. 기온…

서울 금천구가 주민들의 보행 여건 개선을 위해 안양천을 가로지르는 ‘금천한내교’를 31일 개통했다. 독산1동(안양천 동측)과 분소지역(안양천 서측)을 잇는 이 보도교는 길이 201m, 폭 4.5∼15m이다. 앞으로 주민들은 시흥대교를 이용해 돌아서 가거나 안양천 징검다리를 이용하지 않…

지난해 한화에서 은퇴를 선언한 김태균(39)이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영구결번 기념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동상에는 한미일 프로야구 최다 경기 연속 출루 기록인 86경기를 의미하는 ‘86’과 그의 등번호 ‘52’ 그리고 원클럽맨을 의미하는 ‘1’이 새겨져 …
서울 서초구가 ‘서초형 안심보행길’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초형 안심보행길은 보행자와 차량이 뒤섞여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주택가 이면도로나 어린이 통학로 등에 보도와 차도를 분리함으로써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길이다. 서초구는 이를 위해 이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