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평화 프로세스 위해 주변국과 협력”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에게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성공하려면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주변국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국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 2021-02-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에게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성공하려면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주변국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국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일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정권에서 혐한(嫌韓)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한국이) 역사 문제를 반복하는 자세를 고치지 않는 한 한국을 대화 상대로 보지 않겠다는 (일본 정부의) 메시지가 전해진다”고 했다. 교도통신은 “보수층 의향에 신경을 쓰는 스…
![당신은 2월 같은 여자[포도나무 아래서]〈73〉](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6/105432993.1.jpg)
이번 겨울에는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다. 눈이 내리고 나면 레돔은 늘 밭으로 갔다. 눈 내린 밭에 무슨 할 일이 있다고? 밭의 어느 쪽 눈이 가장 먼저 녹는지, 어느 쪽이 가장 오래 남아있는지 보기 위해서라고 했다. 2월이 되면서 언 땅이 녹자 그는 겨울 내내 틈만 나면 했던 막대기 …

문재인 정부가 임기 말 외교의 최우선 순위 중 하나로 한일관계 개선을 꼽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 안팎에서는 문 대통령의 이번 기념사가 임기 말 한일관계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
야권 후보 단일화와 함께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이슈로 떠오른 ‘연립정부’(연정) 구성 방안에 대해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실현가능성’ 문제를 제기하며 제동을 걸었다. 김 위원장은 15일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에 어떻게 연립정부라는 게 형성될 것이냐”며 “연립정부라는 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9년 전 후보 단일화 TV토론에 대해 내린 유권해석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새로운 논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둘러싸고 15일 예정됐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무소속 금태섭 후보 간의 제3지대 단일화 TV토론이 18일로 연기됐고, 국민의힘 후보…
더불어민주당이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국회의원과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각계 인사들을 불법 사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4·7 재·보궐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여권에서 불거진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해 야당은 “선거용 정치공작”이라고 반발했다. 민주당 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5일 ‘대구통합신공항특별법 및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윤대식 영남대 도시공학과 교수, 김병종 한국항공대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 이진훈 대구산업구조개편특별위원회 위원장(오른쪽부터) 등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뛰어든 여야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영입과 접촉에 나서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내년 대선의 전초전으로 평가받는 만큼 각 후보의 경선 캠프 역시 과거 시도지사 캠프와는 무게감이 완전히 다르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한 살처분 대상을 줄이기로 한 것은 양계업계의 반발과 야생조류를 통한 감염 가능성 등을 고려한 조치다. 농가 피해가 누적되면 방역도, 농가 경제도 모두 놓칠 수 있다고 보고 살처분을 최소화하되 위험지역을 집중 소독하고 검사를 강화하는…

가야대(총장 이상희)가 축구팀을 창단했다. 가야대는 8일 교내 학생회관 강당에서 경상남도축구협회장, 김해시축구협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축구부원,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구팀 창단식을 열었다. 사령탑은 국가대표, 프로축구 선수 출신으로 여러 대학 감독을 지낸 박지호 감독이 맡았다. 코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달걀 값이 지난해 10월에 비해 약 36% 올랐다. 다만 수입 달걀이 시장에 풀리고 수요가 집중된 설 연휴가 지나면서 달걀 값 급등세가 완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달걀 한 판(30개) 가격은 지난해 10월 평…

국민대(총장 임홍재) 박찬량 산학연구부총장(LINC+ 사업단장·사진)이 지난달 27일 전북 전주대 JJ아트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2020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동계 포럼 및 총회’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LINC+사업단장, 산학협력단장,…

고려대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는 올해 세종시와 협력해 신(新)수도권 중심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다지고 연구역량을 키워 미래혁신을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종캠퍼스는 최근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주관 ‘4단계 BK21(두뇌한국21)사업’에서 혁신인재 양성사업 유형 3개 교육단, 미래인…
![[단독]업계 “잠복기 지나도 무차별 살처분”… 정부 “강력조치로 확산 막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6/105432956.1.jpg)
“달걀 120만 개가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선별 검사라도 해서 팔게 해달라고 (정부에) 매달리고 있지만 점점 희망이 사라지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김상보 산안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63)는 긴 한숨을 내쉬었다. 김 대표는 1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인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가 기술사업화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한국산업기술대는 2017년 기업가적 대학을 산학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설정한 뒤 2019년 5월 ‘기술사업화 붐 조성 계획’을 수립해 기술을 사업으로 실현시키는 토대를 구축했다. 지난해는 ‘…

하나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후보에 현 김정태 회장(69) 등 사내외 인사 4명을 확정했다.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5일 오후 심층평가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군에 김 회장과 함영주 부회장(65), 박성호 하나은행 부행장(57) 등 내부 인사 3명, 외부 인사인…

서울 종로구에서 골동품 가게를 했던 A 씨는 건물주를 상대로 벌인 4년간의 소송에서 패소해 권리금 1억5000만 원을 날렸다. 그는 2016년 폐업을 결심하고 새로 장사하겠다는 임차인을 구했다. 하지만 건물주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새 임차인을 만나주지 않았다. 계약은 결국 무산됐고 …

![[단독]“은행 등서 7조 끌어와 北에너지 투자” 총리실 산하기관 용역보고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6/105433977.1.jpg)
국무총리실 산하 공공기관인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가 국내 민간 은행과 발전회사에서 7조7000억 원을 끌어와 북한 에너지 사업에 투자하는 방안이 담긴 비공개 연구 용역보고서를 발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보고서는 대북 제재가 완화될 것을 전제로 대북 에너지 사업 투자비를 대북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