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화재로 ‘그리피스 천문대’ 대피…“주요 비상사태” 선포
미국 로스앤젤레스 중심부의 한 공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계자들이 역사적 기념물인 그리피스 천문대를 대피시켰다. AFP통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소방국은 4에이커(약 4900평)에 달하는 이번 화재를 ‘주요 비상사태’라고 선포하고 지상과 공중으로 번진 불길을 잡고 있다. 공원 경비원…
- 2022-05-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미국 로스앤젤레스 중심부의 한 공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계자들이 역사적 기념물인 그리피스 천문대를 대피시켰다. AFP통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소방국은 4에이커(약 4900평)에 달하는 이번 화재를 ‘주요 비상사태’라고 선포하고 지상과 공중으로 번진 불길을 잡고 있다. 공원 경비원…

개그맨 김준호가 연인이자 동료 개그맨인 김지민과의 결혼을 다짐한 듯 보인다. 17일 방송된 SBS TV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이상민·임원희·김준호가 게스트로 찾아온 가수 임창정·전진과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이날 멤버들은 최근 브랜드 평판 1위에 …
우크라이나군의 최후 저항에 직면해 어려움을 겪던 러시아가 마침내 마리우폴 장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자신들이 목표로 내세운 돈바스 지역 전체 장악에는 실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이터 통신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3달째에 접어들면서 러시아군의…

4세기 가야고분에서 귀족들이 불로장생 염원을 담은 복숭아씨가 340여점 출토됐다. 경남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가야유적 발굴유물 학술조사’ 과정에서 단일 고분 최대 수량의 복숭아씨와 오이속(박과에 속하는 덩굴식물 속의 하나) 씨앗이 출토됐다고 18일 밝혔다. 복숭아씨는 200…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고혈압학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20세 이상 고혈압 환자는 2007년 708만 명에서 2021년 1374만 명으로 666만 명이 늘어났다. 14년 동안 2배 가까이로 늘어난 것이다. 고혈압으로 인해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혈관계 합병증 질환을 앓는 사…

전남 여수경찰서는 장애가 있는 이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을 긴급체포했다. 18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여수의 한 모텔에서 60대 여성이 숨졌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A(35·여)씨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가족이 운영하는 모텔에서 60…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4주차를 맞은 지난 9~15일 국민의 이동량은 전 주(5월 2~8일) 대비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5월 중순보다는 1.6% 감소한 규모다. 18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거리두기 해제 4주차였던 지…
![[전문] 尹대통령 “진실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광주 시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18/113459122.2.jpg)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자유민주주의를 피로써 지켜낸 오월의 정신은 바로 국민통합의 주춧돌”이라며 “오월의 정신이 우리 국민을 단결하게 하고 위기와 도전에서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2주년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나 시리아 사는 의산데, 나랑 결혼하자.” 웹 기반 연애사기로 여성 수십명에게 받은 돈을 해외 조직에 송금한 전달책이 구속됐다.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사기 방조 등 혐의로 A씨(30대)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여성들을 속여 가로챈 범죄…

시가총액이 50조원을 넘어섰던 루나의 폭락사태로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재 가상자산과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이 자금세탁방지 부분만 다루고 있어 가상자산의 상장과 상폐 기준이 없고 투자자 보호 등의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이번 루나-테라 폭락 사태로 금융당국은 대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측이 선거 현수막을 잘 보이게 하기 위해 선거사무소 앞 가로수를 가지치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나무야 미안해”라고 비판했고, 이 후보 캠프 측과 관할구청은 “도시바람숲길 조성사업 때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

“돼지고기, 식용유, 밀가루, 계란, 빵가루, 치즈까지 안 오른 게 없네요?”경기 수원에서 돈가스집을 운영하는 A씨는 “며칠 전에 어쩔 수 없이 가격을 올렸는데 손님들은 가격 인상에 대한 불만을 표출해 죽을 맛”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 시내에서 돈가스집을 운영하는 B씨는 “밀가루 …

질병관리본부장에서 질병관리청장으로 4년 10개월, 그중 ‘코로나 방역사령탑’으로 2년 5개월간의 업무를 끝으로 17일 자리에서 내려온 정은경 질병청장을 향해 질병청 직원들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정 청장의 고민과 배려로 걸어올 수 있었다”고 아쉬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지난달 마스터스를 통해 1년2개월 만에 필드로 돌아온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이후 딱 하루만 쉬었다. 하루를 제외한 나머지 날들은 사고 전의 좋았던 감각을 되찾기 위한 노력들로 채웠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 서던 힐스CC에서 개막하는 PGA 챔피언십을 통…

두산 베어스표 ‘화수분’이 또 한 번 패배 위기에서 팀을 구해냈다. 이번 주인공은 김민혁(26)이다. 김민혁은 지난 17일 잠실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1군의 부름을 받았다. 올 시즌 첫 콜업이었다. 2015년 2차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김민혁은 2017시…

영화 ‘아저씨’에 아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새론(22)이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김 씨는 이날 오전 8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
손흥민(30)의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위에 오른다면 엄청난 금전적인 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이 주어지는 ‘톱 4’ 진입에 성공한다면 최소 1억4830만파운드(약 2352억원) 이상의 수입을 벌어들일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동의 석유 강국인 아랍에미리트(UAE)와 관계 회복에 나섰다고 미 정치매체 더힐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힐에 따르면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을 비롯한 미 대표단은 고(故) 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 서거에 조의를 표하기 위해 16일 UA…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는 우리 국민을 하나로 묶는 통합의 철학”이라며 “그러므로 자유민주주의를 피로써 지켜낸 오월의 정신은 바로 국민통합의 주춧돌”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4…

CJ푸드빌이 운형하는 뚜레쥬르가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한 제품부터 베지테리안을 위한 제품까지 ESG경영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적극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환경 보호에 가치를 두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종이 빨대·다회용 컵 할인제·친환경 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