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 버진갤럭틱 성공에… “상공 86km는 우주 아니다”
‘지구 상공 86km는 우주가 아니다?’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과 우주비행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이사회 의장은 버진갤럭틱이 11일 시험 비행한 ‘지구 상공 86km’를 우주로 볼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베이조스 의장이 세운 블루오리진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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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공 86km는 우주가 아니다?’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과 우주비행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이사회 의장은 버진갤럭틱이 11일 시험 비행한 ‘지구 상공 86km’를 우주로 볼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베이조스 의장이 세운 블루오리진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일생일대의 경험이었다. 모든 것이 마술 같았다.” 11일 오전(현지 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스페이스포트 우주센터. 영국의 억만장자 사업가인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71)은 약 1시간의 짧은 우주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와 이렇게 말하며 “새로운 우주시대의 새벽에 온 것을 환…
영국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11일(현지 시간) 우주비행에 성공하자 러시아의 우주기술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국가기관 수장이 자국 올리가르히(신흥 재벌)들을 향해 우주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촉구했다. 스푸트니크 통신 등은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연방우주국(로스코스모스) 국…
![[단독]서울 빌라 24% ‘깡통전세’… “돈 떼일 위험 알면서도 대안없어 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13/107921685.1.jpg)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에 전세로 사는 강모 씨(45)는 8월 계약 만료 후 빌라로 이사하기로 했다. 새 임대차법에서 보장한 계약갱신권 덕에 2년 더 살 걸로 기대했지만 집주인이 직접 들어와 살겠다고 통보했다. 처음엔 같은 단지 내 전세를 구하려 했지만 2년 전 2억 원대였던 전세 가격이…
![[단독]檢 “경찰 간부에 청탁해 사건 무마” 억대 금품 챙긴 브로커 수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13/107923150.1.jpg)
검찰이 “경찰 고위 간부에게 청탁해 사건을 무마시키겠다”며 억대의 금품을 받아 챙긴 교육컨설팅업체 대표 A 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12일 밝혀졌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김우)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A 씨를 입…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43·수감 중)의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김 씨에게 금품을 제공받은 언론인 2명을 추가로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최근 중앙일보 논설위원 A 씨와 TV조선 기자 B 씨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12일 오전 10시 36분경 경기 포천시 이동면 육군항공대대 활주로에 불시착한 응급 의무수송헬기가 두 동강이 나 있다. 헬기 탑승자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사고 헬기와 같은 수리온 계열 170여 대의 운항을 당분간 중단…
금융위원회 사무관이 최근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공식 발표 전에 관련 보안 문건을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위원회는 정부의 보안 문건이 소속 사무관을 통해 사전에 유출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8일 오후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는 수도권 거리…
근무시간 중에 낮술을 마시고 직원과 다툰 의혹이 제기된 공정거래위원회 A 국장에 대해 중징계 결정이 내려졌다. 공정위 과장급 직원 3명도 기업 임원들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은 혐의로 징계 대상에 올랐다. 12일 공정위에 따르면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결…
공군 여중사 성추행 피해 사망사건에 대한 국민적 질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육군 장교에게 성폭행을 당해 신고했지만 가해자로부터 추가 가해를 당하고 있다는 호소를 군사경찰이 외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신을 민간인 피해자라고 밝힌 A 씨는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서울대 환경미화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직장 내 갑질이 있었다는 노조의 주장을 반박하며 “역겹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던 구민교 서울대 학생처장이 보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구 처장은 12일 서울대 보직교수단 회의에서 사퇴 의사를 밝히며 “학교에 누를 끼쳤다. 학교를 둘러싼 잡음이 잘 …

자녀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불법투자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12일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엄상필) 심리로 열린 정 교수에 대한 2심 결심 …
전남 완도의 한 섬마을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n차 감염으로 확산되면서 광주·전남에서만 관련 확진자가 24명 나왔다. 지난해 1월부터 이달까지 1년 반 동안 완도 11개 섬에서 확진자는 13명에 불과했지만 최근 이틀 동안 섬마을 한 곳에서만 15명이 나오며…
태어난 지 20개월밖에 안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유기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12일 오후 2시 40분경 대전 동구의 한 모텔에 숨어 있던 A 씨(30)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
“긴급돌봄 교실이 부족하다 보니 접촉을 막기 위해 선생님이 온라인으로 수업 중인 교실 안에 돌봄 교실 아이들이 앉아있고… 황당한 상황입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시행 첫날인 12일 경기와 인천 지역 학교들은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1일 일부 지역에서 시작된 열대야가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돼 약 열흘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 동안 만들어진 찜통더위가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밤에도 식지 않아서다.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번갈아 가며 나타나는 고온 현상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기상청…
올여름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도로가 통제될 때 차량들이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사전 안내 서비스가 시작된다. 각 도로에 설치된 교통정보전광판(VMS)은 물론이고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도 교통통제 예보 소식이 안내된다.…
서울시가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17일부터 3323번 노선을 신설하고 342번 노선을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지역에 새로운 입주민이 많이 유입돼 교통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한 조치다. 시내버스 3323번은 고덕강일 3지구 신규 주거단지 입주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 노선이 만들어졌…
서울시가 영국에서 발간하는 월간잡지 ‘모노클(Monocle)’이 선정하는 올해의 살기 좋은 도시 11위에 올랐다. 서울시는 모노클이 2009년부터 해마다 발표하는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올해 처음 11위에 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노클은 2007년 창간한 잡지로 도시 라이프스타일…

자전거는 하체근력과 심폐지구력 등 건강을 챙길 수 있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내 활동이 어려운 요즘,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맑은 하늘과 꽃, 나무 등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즐기기에 자전거만큼 좋은 것도 없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