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丁 총리 “확진자 접촉 감염 45%…경각심 늦출 수 없어”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최근 한 주간 집단감염은 줄어든 대신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45%까지 높아졌다”며 “이렇게 일상 속에서 감염이 늘어나면, 언제라도 다시 확진자 수는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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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최근 한 주간 집단감염은 줄어든 대신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45%까지 높아졌다”며 “이렇게 일상 속에서 감염이 늘어나면, 언제라도 다시 확진자 수는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07년 당시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세대주로 등록했던 것으로 확인돼,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됐다. 19일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박 후보자에게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 후보자의 아들은 2007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

이란이 유엔 분담금을 내지 않아 총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18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란을 포함한 7개국의 총회 투표권 정지 사실을 공표했다. 유엔은 2년 이상 분담금을 내지 않으면 회원국의 총회 투표권을 제한하도록 헌…

한국 유명 유튜버가 김치를 한국 음식이라고 소신 발언했다가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중국 광고업체에 계약해지를 당했다. 김치를 둘러싸고 한중 양국 간 기싸움이 팽팽히 이어지는 양상이다. 1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국 유튜버 ‘햄지’가 최근 중국 네티즌의 비난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퇴임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폭력 행위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7분 가까운 길이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고별 메시지’ 동영상이 올라왔다. 멜라니아는 “미국의 영…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하면서 손흥민(29)과 재계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이 새로운 한국어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 토트넘 팬들은 이를 보고 곧 손흥민의 재계약 발표가…

일본 정부가 내달 중순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독일 연구소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한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화이자가 승인 신청한 코로나19 백신 제조·판매를 2월 중순 승인하는 방향으로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무책임하고 무능한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유체이탈 화법 등 박근혜 정부가 떠올랐다”고 쏘아붙였다. 금 전 의원은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금태섭의 찐 토크’ 첫 출연자로 나선…

문재인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했던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19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성향을 볼 때 퇴임후 ‘정치하지 않는다’쪽에 섰다. 노 전 실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관심사 중 하나인 윤 총장이 정치에 뛰어들 것인가에 대해 “정치하지 않…

주거지에서 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표극창)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32·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12일 오후 2시35분께 인천 남동구 만수동 한 아파트 주거지에서 흉기로 …

유엔(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지난해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남·북한 모두에 혐의 서한(allegation letter)을 보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19일 보도했다.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아녜스 칼라마르 유…

북한은 19일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중심 과업으로 기간공업과 농업, 경공업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면에 ‘당 제8차 대회의 문헌과 결정을 깊이 학습하자’라는 특집 기사를 싣고 “경제문제만 풀리면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고 그…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18일(현지시간) 부자 나라들의 코로나19 백신 사재기로 “세계가 파멸적인 도덕적 실패 직전”이라며 부국과 대형 제약사들을 거세게 비판했다.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WHO 이사회에서 “최…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가 화이자로부터 직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너19) 백신을 사고 싶다고 요청했다. 화이자는 연방정부를 건너뛰고 주 정부와 일대일로 거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쿠오모 주지사는 앨버트 부를라 화이자…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의 세대주였던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이 박 후보자에게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 후보자의 아들은 2007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서울 강남 대치동의 한 아파트 전세 세대주였다.…

국민의힘은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19일 김 후보자의 자질에 대한 질적 검증과 주식거래, 위장 전입 의혹 등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은 김 후보자가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보낸 …

노르웨이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일부 노인들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백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타이너 마센 노르웨이 의약청 의약국장은 “명백히 백신보다는 코로나19가 환자들에게 훨씬 더 위험하다…
토트넘이 한국판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면서 손흥민(29)과의 재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팬들이 구단의 한국판 트위터 계정을 보고, 곧 손흥민의 재계약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의 취임식 리허설 도중 인근 화재로 의사당이 일시 봉쇄되고 참가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지만 진정 후 재개됐다. 18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는 오는 20일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리허설이 진행됐다. 이때 인…

상대 선수의 뒤통수를 가격해 퇴장당한 리오넬 메시(34·바르셀로나)가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축구협회 경기위원회가 조만간 메시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경기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최대 12경기 출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