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전세대출 한도 늘렸다…KB-신한도 완화 검토
우리은행이 지난해 10월 축소했던 전세자금 대출의 한도와 신청 기간을 이전 수준으로 완화한다. 금리 상승과 부동산 거래 둔화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주춤해지자 조였던 대출 요건을 푸는 것이다. 다른 시중은행들도 전세대출 요건 완화를 검토 중이다. 우리은행은 21일부터 임대차(전세) …
- 2022-03-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우리은행이 지난해 10월 축소했던 전세자금 대출의 한도와 신청 기간을 이전 수준으로 완화한다. 금리 상승과 부동산 거래 둔화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주춤해지자 조였던 대출 요건을 푸는 것이다. 다른 시중은행들도 전세대출 요건 완화를 검토 중이다. 우리은행은 21일부터 임대차(전세) …

중국 외교부가 안드레이 데니소프 주중 러시아 대사와 면담 사실을 공개했다. 다만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1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청궈핑 중국 외교부섭외(涉外)안전사무전문위원은 전날 데니소프 대사와 만났다. 외교부는 짧은 글을 통해 청 위원은 올해 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8일 현판식을 열었다. 윤 당선인이 당선된 지 8일 만에 인수위가 공식 출범한 것으로 대통령 취임 전날까지 53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건물 현관 앞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 등이 …

일본 후쿠시마(福島)현과 미야기(宮城)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일본에서 고속철도 신칸센 일부 노선 운행의 즉각적인 재개가 어렵고, 공장들이 가동을 중단하는 등 강진의 영향이 계속되고 있다. 1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규모 7.4의 강진으로 수도 도쿄(東…

코로나19 환자 폭증으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60%대에 달한 가운데, 정부가 병상 회전률을 높이기 위해 격리해제자에 대한 전원명령을 주 2회로 늘린다. 전원 통보를 더 자주 하도록 해 여유 병상을 최대한 빨리 확보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8일 …

대선 직후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에게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100분 토론’ 출연 제의가 온 것으로 밝혀졌다. 홍 의원은 18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 문답코너에서 “대선후 백분토론 제의가 왔으나 이번에는 거절했다”며 MBC가 지난 10일 방송제의를 해 왔음을 알렸다. 홍…

법원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돼 약식기소된 5명을 정식 재판에 넘겼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선민정 판사는 지난 11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약식기소된 A씨·B씨 등 5명 사건을 정식재판에 회부했다. 약식기소는 벌…

정부가 코로나19 중증 병상 회전률을 높이기 위해 격리해제자에 대한 전원명령을 주 2회로 늘리고, 퇴원해도 된다고 판단하면 권고없이 즉시 퇴실명령을 내린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18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검체채취일 기준 20일이 지난 중증병상 환자에 대한…

사흘간 140만명이라는 기록적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그간 고강도의 거리두기가 물거품이 됐다”는 국민적 허탈감, 당혹감에 대해 방역 당국이 “한국 사회도 일상회복으로의 방향성, 방역·의료체계를 비롯한 사회적 대응체계도 함께 조정해 나가야 한다”고 18일 거듭 강조했다. 손영래 중앙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8일 “국정 과제의 모든 기준은 국익과 국민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진행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현판식에서 “새 정부의 국정 과제를 수립하는 데 있어서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민생에 한 …

이번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토요일 예보된 눈·비로 인해 평소 주말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19일) 425만대, 일요일(20일) 335만대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토요일은 9만대 줄어들고 일요일은 2…

이스트시큐리티는 통일부 남북관계 주요일지 2월호 내용처럼 위장한 해킹 공격이 연이어 발견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격은 통일부에서 공식적으로 보낸 남북관계 주요일지처럼 교묘하게 위장해 대북분야전문가나 종사자를 겨냥했고, 이메일 계정 탈취 목적의 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로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문재인 정부 전·현직 청와대 인사들이 “시민과의 소통 목적을 잃었다”며 잇달아 반발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실장은 18일 페이스북에 “지금처럼 국가 안보 시스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 후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부 청사에 마련하는 방안이 유력시되면서 군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군 안팎에선 북한의 군사도발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내달 한미연합훈련 실시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쪼개기’식 청사 이전은 쉽지 않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시 달성 사저 입주가 오는 23일이라는 보도에 대해 유영하 변호사는 “결정된 것 없다”고 일축했다. 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 변호사는 18일 오전 뉴시스에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오는 23일에 박 전 대통령이 사저에 입주하는 것은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
![尹 당선인에게 가장 바라는 점은…‘통합·국민화합·협치’ [갤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18/112394789.2.jpg)
국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통합·국민화합·협치’를 가장 많이 바라는 것으로 18일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무엇을 가장 바라는지 물어본 결과, ‘통합·국민화합·협치’가 11%로 가장…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및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 기존 입후보 방식을 통한 선거가 아닌 교황 선출 방식도 가능하도록 하는 당규 개정안도 처리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 선관위 설치 및 구성건에서 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반발했다. 공수처는 18일 윤 당선인이 ‘독소조항’이라며 폐지를 공약한 공수처법 24조에 대해 “기존 수사기관의 사건 임의 축소 및 확대와 사건 은폐 의혹을 방지할 수 있다”며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김형동…

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때려놓고 “신고하라”며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인 50대 남성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채널A는 17일 오전 0시 10분경 술에 취한 50대 남성 손님을 태우고 서울 서대문구를 달리던 70대 택시기사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단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