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크 ‘먹는 치료제’ 긴급사용승인…처방 대상 확대, 약효는 떨어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3일 머크(MSD)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라게브리오(성분명 몰누피라비르)’의 긴급 사용승인을 내렸다. 24일 2만 명분을 국내에 우선 도입해 이번 주말부터 일선 의료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날 브리핑을 열고 라게브…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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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23일 머크(MSD)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라게브리오(성분명 몰누피라비르)’의 긴급 사용승인을 내렸다. 24일 2만 명분을 국내에 우선 도입해 이번 주말부터 일선 의료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날 브리핑을 열고 라게브…

GS건설이 바이오디젤 생산기술 업체인 덴마크 할도톱소(HALDOR TOPSOE)와 손잡고 바이오디젤 생산설비 모듈화 사업에 나선다. 그린수소에 이어 바이오디젤 분야로 모듈화 사업을 확장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모듈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GS건설은 23일 서울 종로구 소재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격리기간(현행 7일)을 기준으로 하는 정부의 장례비와 입원치료비 지원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망일 하루 차이로 장례비를 받지 못하거나, 치료 기간이 길어지면서 거액의 병원비 부담을 지는 …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가족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개월 만에 13㎏ 감량하고 챔피언십에 나가기로 마음먹은 아빠. 오늘 싱가포르로 떠났다. 죽기 살기로 살 빼기. 얼마 남지 않았다. 응원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

도로교통공단은 23일 서울 광진구에서 경찰청·서울광진초등학교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과 배려 문화를 함양하고 정착시켜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공단은 지난…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폭발물을 100개 가까이 탐지해 인명피해를 막은 우크라이나 군견 패트론(2)의 활약상이 주목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긴급구조대는 19일(현지 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체르니히우 지역에서 90개 넘는 폭발물 해체 작업을 도운 폭발물 탐지견 패트론의 활…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불완전 판매 논란과 관련해 함영주(66)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측이 “주주총회에서의 혼란이 있을 수 있다”며 징계효력 중단이 유지될 수 있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23일 서울고법 행정4-3부(부장판사 권기훈·한규현·김재호)는 함 부회장이 금융위원…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과 친선전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9일 오후 7시 대구의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의 친선경기를 개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엄마, 나 죽기 싫어요. 죽기엔 너무 어리잖아요.” 우크라이나 이르핀에서 엄마, 누나와 함께 러시아군을 피해 도망갈 준비를 하던 막심 프랑코(6)가 말했다. 하지만 몇 시간 후 막심은 결국 러시아군에게 7발의 총을 맞고 세상을 떠났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심근염으로 숨진 20대 집배원이 순직을 인정받았다. 백신 접종 이후 이상 반응으로 사망한 공무원이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은 첫 사례다. 인사혁신처는 “16일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를 열어 지난해 8월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하고…

검찰이 자신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다니던 21개월 된 여아를 재우기 위해 다리로 몸을 압박하는 등 학대, 숨지게 한 50대 원장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대전고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흥주)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재판에…

“커피 한 잔 합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 차려진 임시 ‘천막 기자실’을 깜짝 방문했다. 인수위 측에서는 ‘프레스 다방’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앞서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면 집무동 1층에 프레스센터를 …
![[날씨]목요일 낮 12~18도 포근…경기북부·강원영서 빗방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23/112495949.2.jpg)
목요일인 오는 24일은 아침까지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3일 “내일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최고기온 11~15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오전에는 기온이 0도 …

청와대는 23일 이창용 신임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지명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협의한 적 없다”고 주장한 데 대해 “자꾸 그렇게 거짓말을 하면 다 공개할 것”이라며 경고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당선인 측과) 진실공방은 할 생각…

일본 사법부가 재일동포 북송 사업에 따라 북한으로 건너갔다 탈북해 일본으로 돌아온 5명이 북한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기각 판결을 내렸다. 도쿄지방재판소은 23일 재일교포 2세 가와사키 에이코(川崎榮子·79)씨 등 5명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북한에서 벌어진 일…

올해 1월에 태어난 아이가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저치인 2만459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사망자는 2만9686명으로 늘어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2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생아는 2만4…

인천의 한 음식점에서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그대로 주워 담아 판매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해당 사실은 현장에서 이를 목격한 배달 기사가 양심 고백을 하면서 알려졌는데, 식당 측은 증거 사진이 있다는 걸 알고 나서야 잘못을 인정했다. 구독자 25만 명을 거느린 유튜버 A 씨는 지난 19…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조손가정 청소년의 신학기를 응원한다. 세븐일레븐은 23일 조선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세븐 한끼 드림(Drea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ESG 활동의 일환이다. 세븐일레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
![[김순덕의 도발]왜 대통령실 이전 문제로 국민을 불안케 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23/112494003.3.jpg)
“한 정권의 성패는 종종 아주 초기에 결정된다.” 서울대 장덕진 교수는 지난주 경향신문 칼럼에 이렇게 썼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용산 집무실 이전 계획을 발표하기 전이다. 문재인 정부는 대선 공약 1호인 적폐청산에 5년 내내 매달리는 바람에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다. ‘청와대 해체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전 지역 민심 청취 행보에 나선다.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는 이례적인 지역 행보로, 일각에서는 6·1지방선거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의 지역 민생 현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