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급여 반복 수급하면, 최대 50% 금액 삭감
앞으로 실직 후 받는 구직급여(실업급여)를 반복해서 받을 경우 금액이 줄고 대기기간도 길어진다. 고용노동부는 9일 고용보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 제도개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5년 간 구직급여를 3회 이상 받을 경우, 세 번째 수급부…
-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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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실직 후 받는 구직급여(실업급여)를 반복해서 받을 경우 금액이 줄고 대기기간도 길어진다. 고용노동부는 9일 고용보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 제도개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5년 간 구직급여를 3회 이상 받을 경우, 세 번째 수급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ABC협회의 신문 부수인증을 활용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9일 “세계 유례없는 나라망신”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기습 상정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반대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

스위스 시계 브랜드 리차드밀(Richard Mille)은 신제품 ‘RM07-01 컬러 세라믹’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케이스와 다이얼에 화려한 컬러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블루와 핑크, 라벤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모두 파스텔 톤 색상으로 …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9일 부친의 장례식장에서 2017년 12월 감사원장 임명식 하루 전 부친이 써준 글귀를 언급하며 대선 출마를 시사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당시엔 나라의 공직질서를 바로 잡으라는 뜻으로 써준 글”이라며 “(대선 출마라는) 아무도 예상하지 않았…

주요 외신들이 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한국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AP통신은 이날 “한국이 다음 주부터 수도권에 대한 가장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한다”며 신속하게 소식을 전했다. 통신은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

전시·콘텐츠 업체 미쓰잭슨은 오는 23일 열리는 감성체험 음악 전시 ‘비욘더로드(BEYOND THE ROAD)’ 관람객을 위한 특별 리믹스 음원을 9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가수 겸 프로듀서 DJ 소울스페이프가 음원을 제작했다. 세계적인 뮤지션 제임스 라벨(James Lavelle) 음…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9일 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LH-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LH-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는 건설업계 애로사항 공유와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경기 회복 등…

“더 이상 버틸 재간이 없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이 확정된 9일 낮 12시. 경기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채모 씨는 울상으로 카운터 앞에 앉아 있었다. 4단계 시행이 사흘 남았지만 평소 손님 13~14팀이 있을 시간에 고작 5팀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장사 15년 만에 …
한국수력원자력이 8일 해외사업 공동수주에 성공한 협력 중소기업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한 협력사에 감사를 표하고, 해외사업 경험을 생생히 듣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협력사 대표들과 직접 소통하고 향…

장학금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9일 “딸이 장학금을 받는 과정에 관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조 전 장관의 딸 조민 씨가 과거 ‘부산대에는 특혜가 많다’고 언급했다며 장학금이 특혜 증거라고 반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생후 80일 된 아기를 등에 업고 담배를 피우는 등 학대 혐의로 경찰이 60대 육아도우미를 입건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육아도우미 A씨(68·여)를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경기 용인지역에 거주하는 이 사건 피…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수도권 법원에 2주간 재판을 연기해달라고 권고했다. 법원행정처 소속 코로나19 대응위원회(위원장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는 이날 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12일부터 26일까지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월호 기억공간’을 이달 말 철거하기로 했다. 세월호 유족과 관련 단체들은 ‘세월호 지우기’라며 반발하고 있다. 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8일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공간을 26일까지 철거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에…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 예비 경선 레이스가 사실상 종료되면서 대선 주자들도 본격적인 본경선 채비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9일부터 예비경선 여론조사를 시작해 11일 8명의 후보 중 6명의 본경선 진출자를 추려낼 예정이다. 살아남은 6명의 주자들은 9월 5일 결선투표까지 50여일 간의 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병상 부족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유행의 경우 젊은 층 감염 비율이 높은 탓에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환자들이 가는 생활치료센터 병상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병상을 제때 확충하지 못하면 곧 ‘포화 상태’…

미니멀 뷰티 브랜드 믹순은 생활용품 브랜드 믹순생활을 출범하고 첫 번째 프로젝트로 협업(컬래버레이션)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믹순생활에 따르면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평범한 마법봉과 협력해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일대에서 전시회를 개최…

유럽에서 델타 변이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유럽연합(EU) 내에서는 그간 개인의 자율성을 중시해 백신접종에도 선택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럼에도 델타 변이로 인한 4차 유행이 우려…

재계가 9일 정부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해 기업인에 대한 과잉처벌 등으로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점을 들면서 반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정안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경영책임자의 의무 등 많은 부분이 여전히 포괄적이고 불분명해 어느 수준…

현대건설이 9일 대구시 중구 태평로3가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총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이중 먼저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지하 5층~지상 41층, 아파트 전용면적 84㎡ 총 216세대, 단지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된 가운데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도 사흘간 19원 넘게 오르며(원화가치 하락) 1150원 선에 육박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 살아나던 소비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