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극한파’ 소감묻자…선별진료소 직원 눈물부터 왈칵
영하 20도 안팎의 역대급 최강 한파가 찾아온 8일 오전 10시30분.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여온 경기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그야말로 꽁꽁 얼어 붙었다. 수도권 전역에 내려진 한파경보에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1…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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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 안팎의 역대급 최강 한파가 찾아온 8일 오전 10시30분.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여온 경기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그야말로 꽁꽁 얼어 붙었다. 수도권 전역에 내려진 한파경보에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1…

‘서울시장 출마설’이 나돌았던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에 대한 가슴의 부름이 없다”라며 정계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홍 전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50 홍정욱 에세이’ 출판 기념 인터뷰 중 일부를 올렸다. 이 영상에서 그는 “저는 2012…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은 8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 “거의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 출마 선언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가 후보등록기간인가 그렇다. 출마 여부에 대한 최종…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모집 미등록·미충족으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대폭 증가해 정시 경쟁률이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8일 ‘2021학년도 전국 200개 대학 수시 이월분석 결과’를 통해 수시 이월 인원이 전년도 2만6934명에서 올해 3만7709…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과 함께 타 업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패스트푸드점에서의 커피·디저트류 등 취식도 금지했지만, 여전히 커피를 마시기 위해 패스트푸드점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커피·디저트류만 실내 취식이 금지된 만큼 햄버거를 1개라도 시…

통일부는 8일 북한이 ‘변천된 시대적 요구에 맞게 대남문제를 고찰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대남문제’라는 표현이 사용된 것은 첫 사례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북한이 과거 남북관계를 ‘북남관계 문제’로 언급한 사례들은 있었으나 ‘대남문제’라는 표현은 처음인 것으로 보여진…

청와대를 상대로 폭로전을 펼친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수사관에 대해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원석 판사는 8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 전 수사관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김 전 수사관에게 기소된 5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하자 정의기억연대는 “기념비적인 판결”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입장문을 통해 “이번 판결은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국제인권법의 인…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10명 발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0명 발생한 것은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수치다. 서울시에 따르면 8일 오전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 10명 증가해 총 223명이다. 추가 사망자 10명…

‘지하철이 지연되는 게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서울 지하철 고객센터에 6개월 간 전화 38회·문자 843회를 보내는 등 욕설·고성·반말을 일삼던 악성 민원인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공사)는 8일 공사와 고객센터 상담직원 3명이 30대 남성 A씨를 지난 201…

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첫 국정 수행 지지도가 역대 최저치인 38%까지 다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역대 최고인 55%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은 1월1주차(5~7일)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 응답자 중 3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잘못…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저는 2012년 국회를 떠난 이후로 단 한번도 정치 재개를 모색해본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홍 전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 홍정욱 에세이’ 출판 기념 인터뷰를 올려 “전 가슴의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 시기를 정확히 특정해 발표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백신과 관련한 계약서에 공급시기에 대해 특정이 잘 안 돼 있다”며 이해를 구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코로나19방역·백신 긴급현안질문에 출석해 김성주 더불…

원·달러 환율이 반등해 1090원선으로 올라갔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087.3원)보다 6.0원 오른 1093.3원에 출발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1097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위험선호 분위기 확산에도 달러화 반등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

광주 한 금은방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현직 경찰관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앞서 동료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8일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광주 서부경찰서 모 파출소 A(47) 경위를 호송차량에 태워…
◇ 정순자씨 별세, 김동명씨 배우자상, 김성은·미애·미연(제뉴원사이언스 대표)씨 모친상=7일(목), 고대안산병원 장례식장 B103호실, 발인 9일(토).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서울 동부구치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량 감염과 관련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 책임을 물었다. 정 청장은 “(처음에) 전수조사보다는 밀접접촉자를 중심으로 조사했다”며 무증상자에 대해서는 검사가 이뤄지지 않은 점이 아쉬운 부분이라고…

현재 구속 수감 중인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5~7일 사흘간 전국 만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 정부에서 사면해야 한다’ 37%, ‘현 정부에서 사면해서는 안 된다’ 54…

서울 동대문구 소재 청량리역·회기역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11명 발생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역사 환경관리원 1명이 지난 4일 최초 확진 후 6일까지 9명, 7일에 1명 추가 확진돼 총 11명이 감염됐다. 해당 시설 관계자 등 접촉자를 포함해 …

“방역수칙 잘 지켰습니다. ”, “마스크 제대로 착용했습니다.” 46명의 확진자가 쏟아진 부천 성도교회의 관계자가 초기 방역당국에 한 말이다. 하지만 일부 목격자들은 과연 방역수칙을 잘 지켰는데 어떻게 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지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더구나 해당 교회에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