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대만 코로나19 백신 구매 방해한 적 없다”
중국 정부는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구입을 방해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고 CNN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샤오광(馬曉光)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중국이 대만의 독일 바이오엔테크 백신 구매에 개입해 이를 좌절시켰다는 주장은 완전한 허위이…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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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구입을 방해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고 CNN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샤오광(馬曉光)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중국이 대만의 독일 바이오엔테크 백신 구매에 개입해 이를 좌절시켰다는 주장은 완전한 허위이…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지금처럼 우리 당이 대표와 지도부를 중심으로 잘 단합하고, 당정청이 활발한 논의로 한마음을 만들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때가 없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여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

서울시교육청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각급학교 등교 인원을 3분의 2까지 확대하고 중학교 1학년도 ‘매일 등교’하는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학기 등교수업 확대를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19일 “전날(18일)부…

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티파니 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파니 영이 올화이트 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핫팬츠에 딱 붙는 핏의 짧은 재킷을 입…

한 퀵서비스 기사가 수상함을 느끼고 신고한 배달 상자 안에 마약이 들은 것으로 추정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대전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16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배달 물건이 수상하다”는 한 퀵서비스 기사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이날 새벽 4시경 “화장품이 …
![할일 없어진 北 돈주들, ‘주린이’ 대열에 합세[주성하의 북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9/105499406.1.jpg)
《 ‘주성하의 北카페’ 연재를 시작합니다. 동아일보 19년차 주성하 북한 전문기자가 한 주간의 다양한 북한 이슈 중 한국 사회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나 북한 내부 소식통을 통해 들은 은밀한 정보를 금요일마다 독자들에게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 지난해 세계를 …

“나의 게임스톱 투자는 펀더멘탈(튼튼한 기초·fundamental)에 기반했다.”, “내 투자 방식이 위험할 순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지금도 게임스톱 주식을 살 것이다. 지금 주가도 아주 매력적이다.” 월가를 흔들었던 ‘게임스톱’ 사태에 관한 청문회가 18일 미국 하원 금융서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처음 출전해 홀인원을 기록한 김태훈(36·비즈플레이)이 긴장된 마음에 세리머니도 크게 펼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김태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19일 공직 사회 내 불합리한 ‘시보(試補)떡’ 관행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전 장관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이른바 시보떡이 조직 내 경직된 관행으로 자리 잡으면서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부담과 상처가 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19일 밤 화상으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에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참석한다고 정식 발표하고, 포스트코로나의 국제질서 조성을 위한 G7 연계 강화 논의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가토…

국민 10명 중 7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이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이 국내 도입…

‘자주 울고 분유를 토한다’는 이유로 생후 2주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20대 부부의 범행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과 글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들 부부는 SNS에 첫째 딸과 숨진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행복한 가정’을 연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 부부의 S…

출생신고 조차 않된 채 친모에게 살해된 8세 여아가 법적 이름을 갖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검찰이 숨진 아이의 출생신고를 추진하고 나섰다. 19일 인천지검과 미추홀구 등에 따르면 검찰은 친모에게 살해된 A 양(8)의 출생신고를 추진하고 있다. A 양은 출생신고도 없이 살다가 숨을…

군이 오는 26일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민·관·군·경을 망라한 임무 수행 절차를 최종 점검했다. 코로나19 백신수송지원본부는 19일 범정부 차원의 백신 유통 2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본부는 이날 국내 백신공장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물류센터로 운송…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 정부의 2·4 공급대책과 설 연휴 등이 동시에 겹치면서 수요층 일부가 관망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단기적으로 급등했던 전셋값도 가격 부담이 커지며 5주 연속 상승세가 둔화했다. 하지만 여전히 0.1% 이상의 높은 주간 상승폭을 …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고 대단히 효과적이라고 독일의 파울 에를리히연구소(PEI)가 밝혔다.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PEI는 접종 후 반응은 단기적이라고 설명했다. 접종을 거부 중인 일부 필수 접종 근로자를 안심시키기 위한 메시…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의 대응을 공개 비판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정 장관은 국회에 출석해서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 대해 정부가 대…
지난 13일 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으로 인해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탱큰 중 일부가 조금 움직인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의 운영사 도쿄전력은 전날 후쿠시마 제1원전의 처리수와 정화 처리중인 오염수가 담긴 탱크 가…

프로듀서 겸 가수 탱크(본명 안진웅)가 가수 길에게 노동착취와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의 이름을 언급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 다만 자신의 폭로는 모두 사실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탱크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질책한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