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친형, 5일 민·형사 고소…신분 알 수 없는 지인 통해 근거 없는 비방”
방송인 박수홍이 수입, 지분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은 친형 등 가족을 오는 5일 고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헌 변호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박수홍의 친형 박모씨와 그의 배우자의 횡령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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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수입, 지분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은 친형 등 가족을 오는 5일 고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헌 변호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박수홍의 친형 박모씨와 그의 배우자의 횡령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4·7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일 오전 7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9.47%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전 7시 기준 현재 전국 1216만1624명의 유권자 중 115만142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8년 7회 지방선거 사…

한국과 미국, 일본 안보 수장들이 북한 비핵화 문제를 3국 간 협력으로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또 북한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유엔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이 필요하다는 점에 합의했다.2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이날 한·미·일 3국의 안보 담당자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국회의사당 검문소에서 발생한 공격 사건으로 경찰 1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애도를 표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영부인) 질 (바이든)과 나는 미 의사당 검문소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을 듣고 마음이 …


광주의 한 가스충전소 창고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3일 오전 1시 26분께 광주 광산구 수완동 모 가스충전소 내 가스통 보관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353㎡ 규모 충전소 사무실(철근 콘크리트 재질) 일부와 트럭 등이 탔다. 소방당…

워싱턴의 미 국회의사당 밖에서 2일 오후(현지시간) 차량 한 대가 바리케이드를 들이받아 의사당 경찰 1명이 숨지고 또다른 1명이 다쳤으며 운전자 역시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요가낸더 피트먼 의사당 경찰서장 직무대행이 밝혔다.피트먼 대행은 그러나 숨진 경찰과 운전자의 신원은 공개하…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투표율이 9.14%로 집계돼 역대 재·보선에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여야는 이날 각각 ‘샤이 진보’의 결집과 ‘정권 심판 바람’을 주장하며 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지지층을 끌어내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
글로벌 반도체 품귀 현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미국 백악관이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기업들을 불러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품귀를 안보 위기로 보고 있는 미국이 글로벌 반도체 시장 새판 짜기에 나설지 주목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가안보·경제 담당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이른바 ‘4차 대유행’이 우려된다는 정부의 공식 입장이 나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가 4차 유행의 초입에서 숨고르기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될 정도로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말…

“미국이 아시아에 쏠려 있는 반도체 공급망을 견제하기 시작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가안보·경제 보좌관이 대책 회의를 여는 것은 바이든 정부가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을 ‘국가 안보 사안’으로 다루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회의를 소집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의 외교·국방정책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고 각국의 경제가 어려움에 처했지만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억만장자들의 자산은 오히려 더 빠르게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싱크탱크인 정책연구소(IPS)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의 부…

방탄소년단이 속해 있는 하이브(HYBE·옛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 팝스타를 거느린 미국 미디어 기업을 전격 인수했다. 하이브는 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빅히트 아메리카’가 음악, 정보기술(IT), 영화,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영위하…

사전투표 첫날인 2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이탈한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청년층과 진보층을 대상으로 한 메시지에 집중했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상대적으로 취약지인 서울 서부권을 찾아 서울 전역으로의 지지세 확산에 주력했다. 박 후보는 이날 남대문 집중 유세에서 “만 …

4·7 재·보궐선거의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에 실시된 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스탯 리서치가 한겨레의 의뢰로 지난달 30, 31일 서울 거주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오 후보는 54.4%를 얻어 …

여야는 서울·부산시장 등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2일) 투표율(9.14%)이 2018년 지방선거(8.77%)보다 높게 나오자 투표 독려에 더 박차를 가했다. 여당은 “샤이 진보와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다”고 해석했고, 야당은 “정권 심판 바람이 태풍으로 바뀌었다”고 자신했다.○ 與 …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2015년 국회 사무총장 재직 시절 국회에 설치된 미술 작품의 작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 후보는 “(작가 선정) 과정에 관여한 바 없다”고 말했다. 2일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실에 따르면 2015년 1월 문화…
임기 5년 차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2%를 기록해 2017년 취임 뒤 최저치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40대에서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발 투기 의혹과 일부 여권 인사들의 전셋값 ‘내로남불’ 논란이 국정 지지율…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최모 씨·28·여) “아무리 민주당이 잘못을 했다고 해도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뽑고 싶진 않다.”(이모 씨·68·여)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서울과 부산에 마련된 투표소에 나온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