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 졸았는데”…욕조에 있는 3세 아들 익사시킨 美 20대 엄마
미국에서 20대 어머니가 3세 유아를 욕조에 있을 때 “깜박 졸았다”고 진술하며 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경찰은 지난해 12월1일 오전 12시1분께 에번데일에 있는 여성 몰리 크랩스(28)의 자택으로 출동, 욕조에서 물에…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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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20대 어머니가 3세 유아를 욕조에 있을 때 “깜박 졸았다”고 진술하며 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경찰은 지난해 12월1일 오전 12시1분께 에번데일에 있는 여성 몰리 크랩스(28)의 자택으로 출동, 욕조에서 물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기소의 배후에 공화당이 있다는 헌터 측의 주장이 나왔다. 법무부에 공화당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지적이다. 14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더힐에 따르면 헌터 측 변호사 아베 로웰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53·왼쪽)이 불법으로 총기를 구매하고 소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바이든 대통령이 헌터 관련 기소 무마 의혹으로 미 하원의 탄핵 조사를 받게 된 가운데 헌터가 추가 기소되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

미국 자동차 노동조합이 역사상 처음으로 ‘빅3’ 자동차 기업을 대상으로 동시 파업에 나섰다. 전기차 전환이 한창인 가운데 고용 조건을 둘러싸고 노조와 사측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까닭이다. 노조는 한미 합작 배터리 공장에도 노조원들의 일자리를 확보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배터리 업계도…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이 “미확인 비행현상(UAP)과 관련해 외계에서 유래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다”고 밝혔다. UAP는 미 정부기관에서 UFO(미확인 비행물체)대신 사용하는 용어다.CNN 방송 등에 따르면 나사는 14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져 사망자가 발생했다. 미국 CNN과 ABC뉴스는 루이지애나주 그린스버스시의 공립학교 세인트헬레나 칼리지 앤드 커리어 아카데미에서 14살 학생이 총을 쏴 학생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총격사건은 지난…
독일 외무 장관이 이번주 미국을 방문했는데 미국 공화당의 텃밭인 텍사스를 먼저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후 워싱턴으로 갔는데 거기서 공화당 의원만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날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무장관은 워싱턴이 아닌, 미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주지사…

영국의 다이애나비가 입었던 스웨터가 예상 가격의 10배가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14일(현지시간) 영국의 BBC 등에 따르면 해당 스웨터는 다이애나비가 당시 왕세자였던 찰스 3세 국왕과 약혼한 직후인 1981년 6월 폴로 경기장에 입고 등장한 옷으로 미국 뉴욕의 소더비 경매에서 114…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024년 미국 대선에서 승리해 재선에 성공하더라도 ‘셀프 사면’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4일(현지시간) 사전에 일부 내용이 공개된 NBC방송 ‘미트 더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

미국 하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에 착수한 것을 두고 미국 여론이 반으로 나뉘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 전문매체 마켓스크리너는 로이터통신을 인용, 로이터·입소스가 미국인 4413명에게 바이든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 41%가 탄핵 조사 착수를…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한 종교단체의 한인 6명이 체포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NBC뉴스와 AP통신에 따르면 한국인 여성 1명을 폭행, 감금하고 살해한 혐의로 한국계 현모(26)씨와 이모(26)씨 등 5명과 미성년자 1명이 경찰에 의해 구금됐다. 피해 여…

중국이 세계 1위 성능의 슈퍼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지만 미국의 제재를 우려해 이를 감추고 있다는 미 전문가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발 반도체 수출 통제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슈퍼컴퓨터 생산에 필요한 고성능 반도체를 확보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철저한 도광양회(韜光養晦…

15일 한국과 미국이 최근 북한과 러시아가 보인 군사협력에 대해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반드시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제4차 한미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일본 정부는 15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이달 19일부터 미국을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유엔총회 일본토의에서 연설할 예정이다.마쓰노 관방장관은 기시다 …

전미자동차노조(UAW)가 15일(현지시간) 노조 역사상 처음으로 제너럴모터스(GM), 포드, 스텔란티스 공장에서 동시파업에 돌입했다. UAW 측은 사측과 협상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파업 장기화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AP통신과 CNN,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UAW 조합원들은 이날…

미국이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중국의 패권 확대 등 위협에 대응하고자 일본에 ‘주일 미우주군’(가칭)을 창설한다고 15일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앤소니 매스텔러 미 인도태평양우주군 사령관은 주일 미우주군 창설을 올해 안으로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주일 미…

지금까지 수집된 미확인비행물체(UFO) 관련 기록에서 외계인의 존재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현재까지 UFO 목격 사례나 기록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확인하지 못했으며 UFO를 연구하는 방식의 변화…
뇌사 환자에 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을 이식한 실험이 세계 최장인 61일간 성공이라는 결과를 남기고 14일(현지시간) 종료됐다. 과학자들은 수십년간 이종간 장기 이식을 시도해오고 있다.AFP통신에 따르면 미 뉴욕대 랭건 이식연구소의 로버트 몽고메리 소장은 실험을 종료하며 “지난 두 달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미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의 경제 정책을 ‘마가노믹스’라 부르며 자신의 경제 정책인 ‘바이드노믹스’ 띄우기에 나섰다. ‘마가(MAGA)’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슬로건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조사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UFO가 외계 생명체에서 비롯됐다는 가설을 입증할 만한 확실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나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상 처음으로 UFO 연구 총책임자를 임명해 관련 조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수집된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