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는 놈 위에 나는 놈”…호주 청소년 SNS 규제 피하는 법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접속을 제한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곳곳에서 규제를 피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호주는 지난달 10일 ‘온라인 안전법 개정안’을 통해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 제한과 유해 콘텐츠 신속 삭제를 의무화했다.…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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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접속을 제한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곳곳에서 규제를 피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호주는 지난달 10일 ‘온라인 안전법 개정안’을 통해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 제한과 유해 콘텐츠 신속 삭제를 의무화했다.…

덴마크와 그린란드 자치령의 지도자들이 13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인수 주장에 공동으로 반대 입장을 내놨다. 옌스프레데릭 닐센 그린란드 자치 정부 수반은 “만약 지금 당장 미국과 덴마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리는 덴마크를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군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할 당시 베네수엘라 영공이 무방비 상태였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우고 차베스 정권 시절 도입한 러시아제 첨단 방공 시스템을 레이더와 연결조차 하지 않은 채 창고에 방치한 것으로 알려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25%의 관세를 즉시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반(反)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대폭 강화하며 시위대를 유혈 진압 중인 이란 당국에 경고를 보낸 것이다. …

지난해 북한이 탈취한 가상자산 규모가 20억 달러(약 2조9000억 원)에 이르며 이런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이 미국과 동맹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고 미국 국무부가 12일 밝혔다. 조너선 프리츠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는 이날 “북한의 사이버 행위자와 정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금리 인하 요구에 미온적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기소를 추진하는 것을 둘러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2일 앨런 그린스펀, 벤 버냉키, 재닛 옐런 등 전직 연준 의장 3인과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그레고리 맨큐 하…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보호 아래 북극 영토 방어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공식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의 북극권 진출을 막아야 한다는 이유로 그린란드를 미국…

미국 앨라배마주의 한 주택에서 비닐봉지에 담긴 채 죽은 개 29마리와 영양 실조 상태의 개 수십마리가 발견돼 관련자 3명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13일 미 앨라배마주 리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보안관실은 전날 리 카운티 보리거드 지역의 한 주택에 거주하는 커티스 디웨인 해럴슨(6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이란의 반정부 시위대에 미국의 도움을 약속하며 강력한 행동을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이란의 애국자들이여, 계속 시위하라. 여러분의 (정부)기관들을 점령하라”며 “(여러분을) 살해하고 학대하는 이들의 이름을 남겨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시위대에 도움이 가는 중이라며, 시위대 사살을 중단하기 전까지 이란 당국과 협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애국자들이여, 시위를 이어가라. 여러분 기관을 장악하라”고 촉구했다.트럼프 대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25%의 관세를 즉시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반(反)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대폭 강화하며 시위대를 유혈 진압 중인 이란 당국에 경고를 보낸 것이다. …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보호 아래 북극 영토 방어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공식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의 북극권 진출을 막아야 한다는 이유로 그린란드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금리 인하 요구에 미온적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기소를 추진하는 것을 둘러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2일 앨런 그린스펀, 벤 버냉키, 재닛 옐런 등 전직 연준 의장 3인과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그레고리 맨큐 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움직임에 플로리다주 공화당 의원인 랜디 파인 하원의원이 그린란드를 51번째 주로 편입하는 법안을 발의했다.12일(현지시간) 의회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파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그린란드 합병 및 주 승격 법안을 발의했다”고…
![[속보]美 “미국인은 이란 당장 떠나라” 대사관 긴급 공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3/133147285.1.jpg)

미국이 대만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0%에서 15%로 낮추고, 대만은 미국 내 반도체 투자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국의 무역협상이 곧 타결될 전망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지난 수개월 동안 이어져온 미국과…

미국 뉴욕의 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서 연봉 30만 달러(약 4억 4000만 원)를 받던 22세 한인이 “소소한 자유”를 위해 퇴사한 소식이 소개됐다.인도 인디언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며 다니엘 민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영상 게시물을 올려 AI 스타트업 클루엘리(C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이란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 사태와 관련한 CNN 여성 기자의 질문에 “멍청하다”고 말하는 등 또다시 취재진에 격앙된 반응을 드러냈다.12일(현지 시간) 더 미러 US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워싱턴으로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수장은 12일(현지 시간) 미국의 그린란드 무력 장악 가능성에도 “진정하라, 문제가 없다”며 “나토는 위기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폴리티코에 따르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방문 중 기자들에게 “나토는 전혀 위기에 처해 있…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에서 열린 2026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일부 유명 인사들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반대하는 핀을 달고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13일(현지시각)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일 미니애폴리스 시내에서 ICE 불법이민 단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