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당 눈물 뺀 ‘노쇼 사기단’…캄보디아에서 잡았다
군부대 장교, 대학 교직원 등을 사칭하며 ‘노쇼 사기’를 일삼은 캄보디아 거점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이 무더기로 구속기소됐다. 이 사기단은 식당 단체 예약을 핑계로 식당 사장에게 물품 구매를 유도한 뒤 잠적하는 수법으로 소상공인들에게 38억 원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동부지검…
- 2026-01-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군부대 장교, 대학 교직원 등을 사칭하며 ‘노쇼 사기’를 일삼은 캄보디아 거점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이 무더기로 구속기소됐다. 이 사기단은 식당 단체 예약을 핑계로 식당 사장에게 물품 구매를 유도한 뒤 잠적하는 수법으로 소상공인들에게 38억 원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동부지검…

대낮에 경기 부천의 한 금은방에서 50대 주인이 살해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강도살인 사건으로 추정하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15일 부천 원미경찰서와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경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아내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

충남대학교 경영학부(학부장 임성종)와 대전 지역 액셀러레이터 조슈아파트너스(대표 서재승)가 대전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12일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와 투자 인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이후 충남대 경영학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 대상지인 홍은사거리 유진상가 인근 내부순환로 고가차도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는 성산IC~신내IC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약 22㎞ 고가를 철거하고 왕복 6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하는…

“아이를 임신했을 때 심장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걱정했지만 ‘아이는 잘 고쳐줄 테니 낳는 데만 집중하라’는 의료진의 말에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성인 엄지손가락 크기의 심장을 갖고 태어난 홍이준 군(1)의 어머니 신효진 씨(46)는 아들이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퇴원하는 소…

경기 안산도시정보센터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 관련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의 뇌물을 주고받은 안산시 공무원과 업체 대표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박지영)는 1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구속기소 된 안산시 상록구청 소속 6급…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는 고당·고지방·정제 탄수화물이 한꺼번에 결합된 고열량 디저트다. 의료진은 쿠키라는 이름만 보고 식사처럼 반복 섭취할 경우 혈당 조절과 지방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이유정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15일 “정제 설탕과 튀…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자 금융-통신-수사 분야에서 실시간으로 의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에서의 금융-통신-수사 의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최근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본격 논의되는 대전·충남,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의 공공성을 최우선에 두고 교육자치의 독립적 위상을 명확히 명문화할 것을 요구한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입장문을…

현직 경찰관이 관할 지역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소속 30대 경장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전날 새벽시간대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다 단…

대낮 경기 부천에서 금은방 업주가 살해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15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쯤 부천 원미구 상동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됐다.현장 출동한 119구급대 등에 의해 A 씨는…

“영국이 아닌 다른 유럽 나라에 있었다면 우리의 아이디어는 아직 머릿속에서만 존재했을지 모른다.”영국 친환경 냉동운송 시스템 스타트업인 선스왑의 공동 창업자 앤드루 스시스 최고경영책임자(COO)는 지난해 12월 15일 영국 수도 런던 인근 서레이의 연구개발(R&D)센터를 아시아 언론 …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등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16일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09일 만에 처음으로 관련 사건 1심 판결이 선고되는 것이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 선고 장면이 생중계되는 건 이번이…

최근 3년간 주택화재로 57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증가로 주택화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15일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발표했다.행안부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발생한 전체 화재는 11만6584건으로, 이 중…

경기 부천에서 금은방 업주가 살해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15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분쯤 부천 원미구 상동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 출동한 119구급대 등에 의해 A 씨는 가슴 부위에…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와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신 건강을 위해 ‘장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의료진의 조언이 나왔다. 장은 소화기관을 넘어 면역과 염증 조절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장내 미생물 균형이 무너지면 다양한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

제주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여자 경찰관의 손가락을 물어뜯어 절단한 20대가 구속됐다. 서귀포경찰서는 A 씨(20대)를 공무집행방해 및 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40분경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식당에서 출동 경찰관 B …

남성의 성욕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사이에 가장 왕성하다는 게 통설이다. 하지만 이를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의 성욕은 40세 전·후에 최고점에 달한다는 것이다.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교(University of Tartu) 연구진은 20세부터 84세까지의 자국 남녀 6만…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연간 10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충남도는 15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재정 특례에 따른 예산 추가 확보 등 변화 예…

15일 대전 도심에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해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한때 소동이 빚어졌다.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대전 서구 정림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났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곧바로 수색 및 포획에 나섰으나 발견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