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1인당 사교육비 ‘월 44만원’…아이는 줄고 부담은 늘었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최근 10년간 국내 사교육비 총액이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가데이터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사교육비 총액은 29조1919억원으로, 2014년 18조2297억원 대비 60.1% 증가했다. 2015년까지 감소세를 보이다 2016년…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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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최근 10년간 국내 사교육비 총액이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가데이터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사교육비 총액은 29조1919억원으로, 2014년 18조2297억원 대비 60.1% 증가했다. 2015년까지 감소세를 보이다 2016년…

학교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다 업무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악화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방 교육행정 공무원의 공무상 질병을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최수진)는 지방 교육 행정공무원 A 씨의 배우자가 인사혁신처장을 상대로 낸 순직 …
![“닦을수록 미세플라스틱”…매직블록의 불편한 진실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9/133054968.3.jpg)
자취방 필수 청소템 ‘매직블록’. 편리하지만 사용 습관에 따라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할 수 있다. 줄이는 현실적인 사용법을 정리했다.

새해 첫 월요일인 5일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

경찰이 공천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고발한 지역 정치인을 5일 소환조사한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강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을 고발한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을 불러 조사한다.이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강 의원이 2022년…

인천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세 번째 교량인 제3연륙교가 결국 공식 명칭을 정하지 못한 채 ‘이름 없는 다리’로 5일 오후 2시 개통한다.제3연륙교는 인천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4.68㎞, 폭 30m의 왕복 6차로 해상교량이다. 주탑 양쪽에는 높이 2.5m 규모의…

정부가 2030년에는 신차의 절반을 전기·수소차 등 저공해차로 판매하도록 하는 목표치를 내놨다. 올해 저공해차 보급 목표가 28%인 것을 감안하면 4년 만에 2배 가까이 늘려야 해 무리한 탈(脫)내연차 정책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전기차 보급에 앞장섰던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이 …

2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를 몰다 14명의 사상자를 낸 70대 택시 운전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고 직후 이 운전자에 대한 약물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돼 경찰은 약물 복용이 사고에 미친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정밀 분석과 경위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가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다. 4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경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JC) 인근에서 사고 수습 중이던 현장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덮쳐 이승철 경정(55)과 30대 견인차…

2022년 10·29 이태원 핼러윈 참사 유가족과 희생자를 비하하거나 조작·연출이라는 허위 주장을 반복적으로 온라인에 퍼뜨린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태원 참사에 대해 ‘마약 테러’ ‘시신은 리얼돌(전신인형)’ 등 허위 주장을 담은 영상 및 게시물 약 70…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피해 구제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집단 분쟁조정 절차를 시작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집단 분쟁조정은 다수의 피해자가 같은 원인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분조위가 일괄적인 조정안을 제시하는 제도다. 4일…

공인중개사가 다세대주택 거래를 중개할 땐 중개 대상이 아닌 다른 호실이더라도 공동근저당이 잡혀 있는 건 없는지 설명할 의무가 있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처음 나왔다. 세입자가 전월세 보증금을 제대로 회수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다. 대법원 2부(주…

최근 10년간 초중고교 학생 수는 100만 명 이상 줄었지만, 사교육비 총액은 오히려 10조 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학원비가 오른 데다 대입 경쟁이 심화되면서 사교육에 참여하는 학생 비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학생 18% 줄었는데 사교육비 60% 증가 4일 국가데이터처 국…

건설업 등 현장 근로자 10명 중 6명은 건강진단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돼 즉시 진료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벽 배송 등 야간작업 근로자 가운데 이상 소견 진단을 받은 이들은 1년 새 15% 급증했다. 4일 고용노동부의 ‘2024년 근로자 건강진단 실시결과…

지난해 국내 출생아 등록 수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에도 출생보다 사망이 더 많아 인구 감소세는 6년째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자 등록 수가 25만8242명으로 2024년(24만2334명)보다 1만5908명(6.6%)…

4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썰매 위에서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전국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돼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0도∼영상 10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다.

내년부터 서울 일반고에서도 다자녀 가정의 자녀를 같은 학교에 배정하는 ‘다자녀 우선 배정’이 시행된다. 자녀가 셋 이상인 다자녀 가정의 둘째부터 희망하면 형제·자매·남매가 다니는 일반고에 입학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 일반고 입학전형부터 다자녀 가정 …

경기 성남시에 사는 김현승 씨(37)는 지난달 20일 반려견 ‘아니’와 함께 경기 여주시 상거동에 있는 ‘반려마루’를 찾았다. 반려동물 입양 가족과 함께하는 연말 모임인 ‘홈커밍데이’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김 씨는 입양 후기를 공유하는 공모전인 ‘너는 내 운명’,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
서울시가 쪽방촌 주민들의 위생 관리와 기상 이변 대피를 위해 마련한 ‘동행목욕탕’이 시행 3년 만에 누적 이용객 9만 명을 넘어섰다. 단순한 목욕 공간을 넘어 취약계층의 생존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약자 동행’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4일 서울시는 20…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지소 재활치료실에서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이 운동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지소는 지역 주민 장애인 등에게 방문 재활, 한방 진료 등 다양한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