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뮤직페스티벌서 케이팝 최고 스타로 떠오른 ‘인디 걸그룹’
‘어-름이 풀려서 물 우에 흐르니/흐르는 물 우에 겨울이 간다/어허-어야 (따라라) 어허-어야 (따라라) 어-리/노를 저어라 봄맞이 가자’ (‘봄맞이’ 중) 가수 이난영이 노래하고 아동문학가 윤석중이 작사한 이 곡이 17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컨벤션 센터 내에…
-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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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름이 풀려서 물 우에 흐르니/흐르는 물 우에 겨울이 간다/어허-어야 (따라라) 어허-어야 (따라라) 어-리/노를 저어라 봄맞이 가자’ (‘봄맞이’ 중) 가수 이난영이 노래하고 아동문학가 윤석중이 작사한 이 곡이 17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컨벤션 센터 내에…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13일부터 열리는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루빈 마골린과의 협업으로 만든 키네틱 아트(움직이는 예술 작품) ‘스컬프쳐 인 모션’의 2세대 버전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스컬프쳐 인 모션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쳐(F…

햄버거 마니아의 귀를 쫑긋 세우게 할 소식이다. 유명 햄버거 체인 버거킹 일본 지사(일본 버거킹)가 불 위에서 직접 지글지글 구운 패티 향이 나는 특별한 향수를 판매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 직화구이 패티향을 솔솔 풍기는 이 향수의 정식 명칭은 ‘플레임 그릴…
194년 전통의 진보 성향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서 첫 여성 편집국장이 나왔다. 가디언은 20일 편집국 부국장을 지낸 캐서린 바이너 씨(44)를 올해 여름 제12대 본지 편집국장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가디언은 2011년 미국판, 2013년 호주판을 만들었다. 바이너 내정자는 “가디언을…
국제 범죄조직과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의 암살 위협을 받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위험을 무릅쓴 개혁 행보를 고수하고 있다. 이번에는 마피아의 본거지로 악명 높은 이탈리아 나폴리를 방문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1일 나폴리의 플레비시토 광장에서 80만 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

성차별을 이유로 회사에 1600만 달러(약 18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여성 기업인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양성평등 논쟁에 불을 지폈다고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17일 보도했다. 소송의 주인공은 유명 벤처캐피털 클라이너 퍼킨스 코필드&바이어스(KPCB)의 전직 임원 …

한 동네 주민들이 나체로 생활하는 남자로 인해 불쾌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 남자는 지난 10년 간 한 주에 수차례 씩 벌거벗은 몸으로 자택 현관문 앞에 나타났다. 하지만 이를 제지할 방법이 없어 애만 태우고 있는 것. 외신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남성이 살고 있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기대수명이 늘고 고령인구가 많아지면서 미국의 재혼과 은퇴 문화에도 상당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50~60대의 이른바 ‘황혼 재혼’이 늘면서 재혼자 비중이 늘고, 은퇴시기에 대해서도 ‘70세 이후에나 하겠다’ 또는 ‘(죽을 때까지) 안 하겠다’고 생각하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고 16일…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씨(20·사진)가 8일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폐막한 ‘제54회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밝혔다. 한국인이 이 대회에서 1위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씨는 2만5600유로(약 3000만 원)의 …

인상파 거장 빈센트 반 고흐가 그의 걸작 ‘밤의 카페테라스’ 속에 예수와 열두 제자를 상징하는 인물을 그려 넣었다는 주장이 등장해 화제다. 1888년 완성된 이 작품은 당시 고흐가 거주하던 프랑스 남부 아를에 있는 한 카페의 저녁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미국 인터넷언론 허핑턴포스…

8일 전 세계는 여성 권익 신장을 요구하는 외침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세계 여성의 날’ 107주년을 맞아 각국은 한마음으로 여성계가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한편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나라마다 일 가족 양립, 이주 여성 권익 등 내세우는 메시지가 다르기도 했지만 최근 …

7년 만에 일본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9일 “과거 총괄(정리)은 (전쟁 가해국과 피해국 간) 화해를 위한 전제”라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의 과오를 정리할 수 있었기…
8일 전 세계는 여성 권익신장을 요구하는 외침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세계 여성의 날’ 107주년을 맞아 각국은 한마음으로 여성계가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한편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나라마다 일가족 양립, 이주여성 권익 등 내세우는 메시지들이 다르기도 했지만 최근 이슬…

인상파 거장 빈센트 반 고흐가 그의 걸작 ‘밤의 카페테라스’(사진) 속에 예수와 열두 제자를 상징하는 인물을 그려 넣었다는 주장이 등장해 화제다. 1888년 완성된 이 작품은 당시 고흐가 거주하던 프랑스 남부 아를에 있는 한 카페의 저녁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미국 인터넷언론 …

영국 런던 트래펄가 광장에 새로운 명물이 들어섰다. 4.6m 높이의 대형 말 청동조각상이다. 그냥 말이 아니라 뼈로 이뤄진 말의 골격만 조각한 작품이라 눈길을 끈다. 살짝 들고 있는 왼쪽 앞다리에는 대형 리본이 감겨 있다. 리본은 런던증권거래소의 자막뉴스가 흘러가는 전광판이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 “노인들이 공경 받지 못하는 곳에서는 젊은이들의 미래도 없다”며 노인을 무시하는 세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교황은 이날 주례미사에서 “최근 사람들은 오래 살기를 바라면서 노인을 짐처럼 여기며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말로 사람들의 이중성을 지적했다. 교황은 …

약 1000년 전 크게 번성했다 사라진 고대도시가 중미 온두라스 밀림에서 탐사팀에 확인돼 고고학계가 흥분하고 있다. 4일 미국 다큐멘터리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따르면 온두라스인류학역사연구소(IHAH)와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탐사팀은 지난달 온두라스 동부 모스키티아 지역 밀림에서 ‘…
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문자로 많은 대화를 나누는 ‘문자메시지 시대(the texting era)’에 마침표(.) 쉼표(,) 느낌표(!) 물음표(?) 같은 부호가 문장보다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
26일(현지시간) 0시부터 세계의 수도인 미국 워싱턴에서 21세 이상 성인이라면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든 소량의 오락용 마리화나(대마초)를 제한된 공간에서 피울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사고 팔 수는 없는데다 공공장소에서의 마리화나 흡연은 여전히 금지하고 있어 한동안 경찰 단속을 놓고 혼…
![[카드뉴스] “Stay…, Stay…”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2/25/69797418.3.jpg)
“Stay hungry, stay foolish(늘 배고프게, 늘 우직하게).” 스티브 잡스가 젊은 시절 보던 잡지의 폐간호에 적혀 있었다던 이 문구는 2005년 그의 입을 통해 전세계 사람들에게 전해졌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날 연설의 감동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꼭 1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