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노 위 조각상 알고보니 로댕의 진품…13억원 낙찰
프랑스의 한 가정집 피아노 위에 수십 년간 장식처럼 놓여 있던 조각상이 세계적인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의 진품으로 확인됐다. 이 작품은 최근 경매에서 86만 유로(약 13억 원)에 낙찰돼 큰 화제를 모았다.10일 CNN에 따르면, 프랑스 중부에 거주하는 가족은…
-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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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가정집 피아노 위에 수십 년간 장식처럼 놓여 있던 조각상이 세계적인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의 진품으로 확인됐다. 이 작품은 최근 경매에서 86만 유로(약 13억 원)에 낙찰돼 큰 화제를 모았다.10일 CNN에 따르면, 프랑스 중부에 거주하는 가족은…

‘인공지능(AI) 음악의 대부’ 데이비드 코프 미국 UC 산타크루즈대 음악학과 명예교수가 지난 달 4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주 자택에서 심부전으로 별세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일 보도했다. 향년 83세. 코프는 기존 음악가의 고유한 스타일을 스캔해 재현하는 AI 작곡의 선두 주…

레오 14세 교황은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전에서 처음으로 로마 주교좌에 앉는 착좌식을 가졌다.인디펜던트, 가톨릭뉴스에이전시에 따르면 교황은 착좌식을 거행하며 기도, 자선 등으로 자신을 지원해달라고 촉구했다.착좌식 전 교황은 로마 시청이 있…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전 세계에서 인구 대비 반려동물 수가 많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22일(현지 시간) AP통신은 여론 조사를 인용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거주하는 시민 중 약 80%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퓨 리서치 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이는 미국 평균보…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오는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한국문화원에서 ‘제주, 바다와 함께 살다’ 특별전을 개막했다. 한국의 대표 관광지인 제주와 해녀의 매력을 알려 국내 관광을 유도하고 한국 이미지를 제고하려는 취지다. 특별전에선 제주 출신 덴마크 영상 아티스트 제인 진 카이젠의…
![이것이 유럽의 음악 축제다 ‘2025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8/131627024.1.jpg)
세계 최대 음악 경연인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가 17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막을 내렸다. 37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선 전통과 혁신,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들이 관객을 사로잡았다.유로비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화합을 위해 1956년 스위스 루가노에서 처음 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그리스의 문화유산을 모욕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18일(한국시간) 영국 메트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저녁 아테네 중심부의 자페이온 홀 상공에서 아디다스 드론쇼가 진행됐다.드론쇼에는 아디다스 로고와 운동화가 등장했는데, 촬영 각도와 원근법으로 인해 마…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의 즉위 미사가 오는 18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오후 5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집전된다.교황의 공식적인 직무 시작을 알리는 이번 미사에는 약 25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미사에는 각국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하며 미국에서는 가톨릭 신자인…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잔인한 방식의 물고문을 재연하는 챌린지가 소셜미디어(SNS) 상에서 유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달 29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틱톡에서는 얼굴에 수건을 덮은 채 물을 붓는 워터보딩 챌린지(Waterboarding Challenge)가 빠르게…

교황 레오 14세는 12일 “언론이 분열적 언어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레오 14세는 8일 취임 이후 이날 바티칸 시티 성베드로 대성당과 맞대어 있는 대형 강당 바오로 6세홀에서 가진 언론과의 첫 만남에서 이같이 말했다. 교황은 이날 더욱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그의 요구를 …

사흘 전 카톨릭 새 교황으로 뽑힌 레오 14세는 11일 첫 주일 정오 축복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의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 그리고 가자 지구의 즉각적인 휴전 및 인질 석방과 인도주의적 구호 재개를 촉구했다.레오 교황은 성베드로 대성당의 발코니에서 “결코 다시는 전쟁이 없기”를 기도했다.8…

글로벌 햄버거 체인 맥도날드가 미국 내에서 올해 1분기 저조한 실적에 머문 가운데 가격 상승이 주 요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워싱턴포스트(WP)는 9일(현지시간) 맥도날드가 실적 부진에 빠진 이유로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자들이 칠리스(Chili‘s), 타코벨(Taco Bell) …
폴 매카트니와 콜드플레이 등 영국 문화계 인사 400명이 인공지능(AI)으로부터 저작권 보호를 해달라고 영국 정부에 요구했다. 이들은 영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사용 및 접근에 관한 법안’이 저작권 침해를 부추길 거라고 주장했다.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교회가) 이 세상의 어두운 밤을 밝힐 수 있길 (바란다).”새 교황 레오 14세는 9일(현지시간)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추기경들을 대상으로 집전한 첫 미사에서 이같은 메시지를 전했다.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교회의 충실한 관리자로서 평범한 사람들 편에 서겠…
![콘클라베, 그 굴뚝이 그렇게 작을 줄 몰랐다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1339.1.jpg)
8일(현지 시각) 오후 6시 7분.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의 낡은 굴뚝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마침내, 콘클라베가 종료됐다. 새 교황이 선출된 것이다.콘클라베. 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단의 비밀회의다. ‘열쇠로 잠긴’이라는 뜻의 라틴어 ‘cum clave’에서 유래했다. 이름 그대로…

레오 14세가 제267대 새로운 교황으로 선출되면서 ‘첫 미국인 교황’이라는 사실과 함께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도 관심을 받고 있다.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에서 교황이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는 1244년 당시 교황이었던 인노첸시오 4세가 여러…

새 교황 레오 14세로 선출된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은 미국이 배출한 첫 교황이지만 모국의 현 지도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노선에 대해서는 10년 가까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2011년 가입해 로버트 프레보스트라는 명의로 운영 중인 X(엑스) 계정(@drpre…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69·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가 2027년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 시각) 프란치스코 교황의 뒤를 이어 새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는 2027년 한국을 공식 방문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 중동 최초의 디즈니랜드가 들어선다. 7일(현지시각) 미국 CNN 등 외신은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아부다비에 디즈니의 일곱 번째 테마파크 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이는 디즈니가 중동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마파크이자, 2010년 상하이 디…

미국 최고 권위의 보도상인 ‘퓰리처상’이 5일(현지 시간)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언론 분야 15개 부문의 수상작 중 4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보도였다. 퓰리처상 선정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언론 속보’ 부문의 기사 및 사진 수상작은 모두 지난해 7월 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