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우선 분리매각” 회생안 제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통매각 대신 분리 매각을 골자로 한 회생 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한 가운데,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통매각 대신 대기업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우선 분리 매각하는 방안 등을 담은…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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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통매각 대신 분리 매각을 골자로 한 회생 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한 가운데,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통매각 대신 대기업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우선 분리 매각하는 방안 등을 담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앞두고 ‘새해 마케팅’이 곳곳에 번지고 있다. 주류업계도 매년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는 등 마케팅에 적극적이다. 특히 올해는 더욱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K-컬처가 주목받으며 한국적 미학과 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기…

올해 한국 수출 실적이 사상 최초로 7000억 달러(약 1004조 원)를 넘겼다. 미국발(發) 관세 충격으로 통상 여건이 악화했지만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접어든 반도체와 자동차 등 양대 수출 품목이 기대 이상 성과를 거둬서다. 다만 올해 들어 이어진 고(高)환율 기조가 한국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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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푸드테크 F&B 기업 힘난다(대표 허요셉)가 새해에는 외형적 성장에 잠시 쉼표를 찍고 F&B 스타트업 창업가를 육성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끄는 ‘컴퍼니 빌더’ 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동원한다고 밝혔다. 론칭 1년 만에 가맹점 60개, 매출액 100억, 투자 유치 30억, 기업 가치…

쿠팡이 국회 연석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안을 발표했다.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다만 5만 원 중 4만 원은 사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쿠팡 트래블과 쿠팡 알럭스의 이용권이다. 정작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쿠팡 로켓구매와 쿠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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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관하는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시상식이 내년 4월 서울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뉴욕페스티벌의 엘런 스미스(Allen Smyth) CEO가 내한해 직접 주관할 예정…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1조6850억 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내놓았다.29일 쿠팡에 따르면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쿠팡의 모든 임직원은 최근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고객에게 얼마나 큰 우려와 심려를 끼쳤는지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객을 위한 책임…

쿠팡에서 3370만 명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 만에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 의장은 “미흡한 대응과 소통 부족에 사과한다”고 밝혔지만 사과 시점이 너무 늦은 데다 내용도 해명 위주의 ‘맹탕’이라는 평가가 많다. 30,…

쿠팡과 다이소 등 일부 대형 유통업체들이 납품업체로부터 상품을 받은 뒤 법정 기한인 60일을 거의 다 채워 대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산에 걸리는 일수가 통상적인 유통업체 평균의 약 2배나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의도적인 ‘늑장 지급’으로 보고 지급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현대백화점은 올해 판교점(사진) 매출이 2조 원을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2015년 8월 판교점 개점 이후 10년 4개월 만으로 국내 백화점 가운데 최단 기간이다. 이날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출은 27일 기준 2조34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1조7300억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