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3자 회동’을 제안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며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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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3자 회동’을 제안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며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고 당…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전 의원(62·사진)이 신임 국회 사무총장으로 내정됐다고 국회의장실이 12일 밝혔다. 국회 사무총장은 국회사무처를 총괄하는 장관급 직위다. 2016∼2024년 서울 노원갑에서 재선 의원을 지낸 고 내정자는 서울시의원과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등을 거쳤다.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양당 원내대표 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법제사법위원회를 야당이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하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법사위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은 것이다. 정 원…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11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 구성, 조사 대상 기관, 특검 시기 등 세부 계획을 두고 여야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여야 합의가 이뤄지면 특검을 수용하겠다”는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11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 구성, 조사 대상 기관, 특검 시기 등 세부 계획을 두고선 여야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여야 합의가 이뤄지면 특검을 수용하겠다”…

국회가 11일 본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한다. 국정조사 요구서가 본회의에 보고되면 여야는 조사계획서 성안을 위한 협상에 나선다. 현재 여야는 국정조사 기간과 범위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한·미·일 3국의 의회 간 공식 대화 채널을 설립하는 법안이 8일(현지 시간)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미 하원은 이날 전체 회의에서 ‘미국-일본-한국 3자 협력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지난해 5월 15일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동아태소위원회의 민주당 간사 아미 베라(캘리포니아) …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해야 총선, 대선에서 승리한다. 패배하면 다 죽는다”라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향후 선거 없는 2년, 대통령 임기는 2년, 3년차”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대통령이 성공하도록 민주당이 정신 차리자”며 “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9일 “늦어도 18일까지는 원 구성을 마쳐야 한다”며 조속한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강조했다. 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고수한다는 입장을 유지한 가운데, 10일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출 후 이뤄질 원 구성 협상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한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후반기 원 구성 여야 협상을 이달 18일까지 마무리하기로 한 가운데, 법제사법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확실한 건 원내는 법사위만큼은 책…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9일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회의 신속한 국정조사 추진을 요청했다.강 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조 의장을 만나 “일부 지역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벌어진 부실 선거로 인해서 정국이 매우 엄혹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월 검찰청 폐지 이후 신설되는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 여부와 관련해 “결과는 국회에 맡길 생각”이라고 말했다. 검사 보완수사권의 제한적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국회의 몫으로 넘긴 것.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하반기 국회에서 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보다 특검이 우선이고 특검보다 재선거가 먼저”라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더불어민주당도 사태의 엄중함을 인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 의원 중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의 핵심 문제로 인식되는 ‘검찰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 “국회의 의견을 따를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보완수사권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검찰이) 대형 사고를, 초대형 사고를 쳤으니까 있을 수 없는, 그래서 (검찰의) 권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6선·경기 시흥을)이 5일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다. 조 신임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276표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 의장은 “전반기 국회는 내란의 위기를 극복한 헌법수호 국회였다”며 “후반기 국회 역…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선출로 22대 후반기 국회의 막이 오르면서 여야가 전열을 가다듬는 분위기다. 후반기 국회가 출범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과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다룰 형사소송법 개정 등 주요 쟁점 법안을 두고 일찌감치 전운이 감돌고 있기 때문이다.…

22대 후반기 국회의장단이 5일 선출되면서 여야는 곧바로 18개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을 놓고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법사위는 물론 국민의힘이 상임위원장을 맡았던 정무위원회 등을 가져올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여야가 격돌할…

더불어민주당은 5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대해 “저희는 상임위원장 중에서 법제사법위원장만큼은 반드시 후반기에도 민주당이 꼭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나머지는 열어두고 협상을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출신 6선 조정식 의원이 공식 선출됐다.여야는 5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총투표수 276표 중 찬성 267표로 조 의원을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했다. 국회법에 따라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되며, 임기는 제22대 국회 임기 종료일인 202…

부산 북구갑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5일 국회 본회의에 처음 참석했다. 한 의원은 국회 등원 일성으로 “보수를 재건하라는 시민들의 강력한 바람을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실천하겠다”고 했다.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국회에 입성한 한 의원은 본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