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대통령 “국가 파산 위기…코로나19 부추긴 ‘언론’ 때문”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브라질이 파산 위기에 처했다”며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증폭시킨 언론 때문”이라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관저 앞에 몰린 지지자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나는 아무…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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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브라질이 파산 위기에 처했다”며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증폭시킨 언론 때문”이라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관저 앞에 몰린 지지자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나는 아무…

멕시코 보건부 차관이 ‘노 마스크’ 해변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을 총괄하는 휴고 로페즈 가텔 멕시코 보건부 차관은 지난 주말 오악사카주의 지폴라이트 해변가를 찾았다. 해변에 …
이스라엘에서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75세, 80세 남성이 각각 숨진 가운데, 이번에는 포르투갈 여성 의료진이 백신을 맞은 이틀 뒤 급사했다.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 포르투갈 종양학 연구소 소아학과에서 근무했던 소냐 아세베도(41) 간호사가 지난달…

28일 남미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희망 장터’에서 한 여성이 머리에 타조 알을 얹고 10달러짜리 씻김 의식을 받고 있다. 이 의식은 건강, 일, 사랑을 기원할 때 쓰인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해 많은 페루인이 이 행사에 동참했다. 리…

아미우톤 모우랑 브라질 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부통령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모우랑 부통령이 오늘 오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관저에서 격리 중”이라고 발표했다. 브…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기존 코로나19보다 감염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며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에서도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24일 중국 환구시보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와 국가컴퓨터과학실험실의 연구진이 협력해 브라질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브라질 정부는 올해 11월 중 새로 창출한 공식 일자리의 수가 41만4556개로 5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오면서 1992년 이래 월별 최다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브라질 경제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가 11월에 만든 공식 일자리는 실제로 153만2189개에 달…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6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악어로 변할 수도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나 백신 접종에 거부감을 드러내왔던 그가 황당한 백신 부작용 가능성까지 언급한 것이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17일 화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6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악어로 변할 수도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나 백신 접종에 거부감을 드러내왔던 그가 황당한 백신 부작용 가능성까지 언급한 것이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17일 화이자…
콜롬비아 서부에서 강간을 당한 10세 소녀가 출산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지난 18일 보도했다. 콜롬비아 톨리마주 프라도의 농장에서 살고 있는 소녀는 현재 인근 이바크시의 의료 센터에서 자신이 낳은 아기를 돌보고 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피해자는 8세 때부터 성폭…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셀카를 촬영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3500달러(약 385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영국 BBC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녜라 대통령은 이달 초 역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젊은 사람들을 많이 감염되고 있는 두번째 코로나19 대유행을 설명해줄 바이러스 변종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됐다고 18일 남아공 보건부 장관이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즈웰리 음키제 남아공 보건부 장관은 성명에서 “남아공 연구자들이 ‘501.V2’로 알려진 변종을 확인했고 세…

“그들이 딸을 죽인 날 나도 죽었다.” 납치범의 손에 딸을 잃은 엄마는 ‘복수’를 다짐했다. 집요한 추적과 탐문, 카멜레온 같은 변장술, 대담한 행동력으로 경찰도 건드리지 못하는 잔인한 갱단 조직원 10명을 차례로 찾아내 죗값을 물었다. 1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화 ‘테이큰…

멕시코가 세계에서 네번째로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을 11일(현지시간) 승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멕시코의 휴고 로페즈-가텔 보건부 장관은 자국의 식품의약품 규제당국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을 긴급 승인했다고 전하면서 “희망”을 언급했다. 멕시코 식약품…

브라질의 방역 규제당국이 코로나19 백신의 비상 도입과 긴급 접종을 위해서 임시 허가를 내주었다고 10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결정을 발표하면서 엘레산드라 바스토스 소아레스 국립보건규제청(ANVISA) 장관은 이번 승인을 받으면 의무 예방접종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고 리오…

브라질 출신의 여성 프로 권투선수인 비비안 오베노프(34)가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오베노프는 올해 10월 19일 스위스 출신의 호텔 사업가인 남편 토마스(61) 소유인 스위스의 관광지 인터라켄의 한 식당에서 토마스를 폭행해…

중남미의 대표적인 ‘좌파 포퓰리즘’ 정치 지도자로 꼽히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58·사진)이 이끄는 여권이 야권이 사실상 불참한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6일(현지 시간)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베네수엘라 여권이 승리할 경우 2013년부터 집권해 온 …

우루과이 정부는 타바레 바스케스 전 대통령(80)이 폐암으로 사망한 데 대해 3일 동안의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한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루이스 라카예 포우 우루과이 대통령은 성명을 발표, 전국의 국가기관과 해외 공관에서 6일 7일 8일에 걸쳐 조기를 게양하고 그의 죽음을 애…

남미 아르헨티나 북부에서 연일 지진이 일어나면서 강진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비야 게네랄 로카 북서쪽 98km 떨어진 일대에 3일 오전 2시37분(GMT)께 규모 5.2 지진이 강타했다. 진앙은 남위 31.9648도, 서경 …

미국령 푸에르토 리코에서 반세기 이상 천문관측의 주역을 맡아서 기여해왔던 거대한 반사경이 1일 (현지시간) 그 동안 손상된 피해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푸에르토 리코의 아레시보항구 부근에 자리 잡은 이 대형 천문대의 900톤짜리 수신기와 돔은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