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 찾아 260km 국경 질주” 5개월 만에 고양이가 돌아와
스페인 휴게소에서 실종된 반려묘 '필루'가 5개월 만에 250km를 이동해 프랑스 집 근처에서 발견됐습니다. 마이크로칩 덕분에 극적으로 주인과 재회한 필루의 기적 같은 여정과 고양이의 놀라운 공간 인지 능력을 소개합니다.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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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휴게소에서 실종된 반려묘 '필루'가 5개월 만에 250km를 이동해 프랑스 집 근처에서 발견됐습니다. 마이크로칩 덕분에 극적으로 주인과 재회한 필루의 기적 같은 여정과 고양이의 놀라운 공간 인지 능력을 소개합니다.

프랑스의 한 부부가 스페인 여행 중 잃어버린 반려묘가 5개월 뒤 부부의 집 이웃 마을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사건이 일어났다. 이 마을은 여행지에서 무려 250㎞나 떨어져 있었다.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파트릭 시르와 에블린 시르 부부는 지난해 8월 스페인 카탈루냐 남부의 에브로…

“그린란드는 잊어라, 마크롱 선글라스가 다보스를 장악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전투기 조종사를 연상시키는 선글라스를 쓰고 연설에 나섰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의 화제 인물로 떠올랐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푸른빛…

덴마크령 그린란드 합병을 시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반발한 덴마크 소비자들이 ‘미국산 불매 앱’ 이용에 나섰다.유로뉴스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덴마크에서는 미국산 불매운동에 참가한 소비자들에게 미국산 제품 식별을 돕고 대체품을 제안해 주는 모바일앱들이 앱스토어 차트 상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착용한 선글라스가 화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의 모습을 조롱했지만 선글라스 업체는 주가가 급등하는 등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2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벨기에의 안트워프 시내에서 22일 저녁(현지시간) 시위를 위해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흉기 공격 사건이 발생해 6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사건은 안트워프 시내 오페라 하우스 부근에서 일어났다. 이곳에는 쿠르드족 시위대 50여 명이 모여서 저녁 집회를 하고 있었다. 시위는 처…

“(파파라치가) 제 부인의 삶을 완전히 비참하게 만들었습니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 해리 왕자(42·사진)가 2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고등법원에 출석해 눈물을 참는 듯한 표정과 갈라진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고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이날 영국 런던 고등법원에서는 그가 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추진 발언으로 촉발된 미국과 유럽 주요국 간의 갈등과 군사적 긴장감 고조 상황은 일단 사그라드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담 뒤 그린란드에 관한 ‘프…
![[르포]“노벨상 안줬다고 그린란드 달라는 트럼프를 어찌 믿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2/133210232.1.jpg)
“노벨상을 안 줬다고 그린란드를 가지겠다는 트럼프의 말을 어떻게 믿나요? 그의 퇴임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21일(현지 시간) 덴마크령 그린란드 최대 도시 누크의 한 식료품점에서 만난 이누이트 원주민 아모슨 씨의 말이다.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강조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