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덤은 장식없이, 묘비엔 이름만…바티칸 외부 성당에 묻어달라”
검박한 보통 사람으로 살기를 바랐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직접 택한 묘지 역시 남달랐다. 웅장한 성 베드로 대성당 대신 바티칸 밖에 있는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아무런 장식이나 비문 없이 교황명인 ‘프란치스코’만 새겨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바티칸이 21일(현지 시간) 공개한 유…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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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박한 보통 사람으로 살기를 바랐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직접 택한 묘지 역시 남달랐다. 웅장한 성 베드로 대성당 대신 바티칸 밖에 있는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아무런 장식이나 비문 없이 교황명인 ‘프란치스코’만 새겨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바티칸이 21일(현지 시간) 공개한 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시간의 부활절 휴전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겨냥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중재 노력이 실패한 책임을 전가하려는 의도라고 CNN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푸틴의 휴전 제안은 그가 언제든 전쟁을 끝낼 능력이 있음을 과시했고…

세계적 미식 평가 지침서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식당들이 잇따라 별점을 반납하는 현상이 유럽 전역에서 확산하고 있다. 과거 ‘미쉐린 스타’는 레스토랑 업계 최고의 영예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부담’이라는 이유로 외면받는 분위기다.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탈리…

외모를 가꾸기 위해 얼굴을 망치로 때리는 위험한 행동이 해외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틱톡과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진 이 트렌드는 ‘룩스맥싱(Looksmaxxing)’이라 불린다.18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의 양자 회담을 통해 휴전 협정을 진전시킬 의향이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키이우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자국 방송사와 만나 “우리는 어떠한 평화 구상에도 열려있다는 점을 수차례 언급해왔다”며 “우크라이나도 같은…

영국의 한 남성이 이탈리아에서 신혼여행을 하던 중 세균에 감염돼 평생 장애를 안게 돼 충격을 주고 있다.영국 셰필드 출신 토마스(44)와 아내 나타샤(40)는 이탈리아 소렌토의 한 호텔에서 일주일간 신혼여행을 보냈다.귀국 직후 토마스는 독감과 유사한 증상과 설사를 겪었고, 병원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