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공호 청혼’ 우크라 커플, 결혼기념일 앞두고 러軍 폭격에 사망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도중 지하 방공호에서 프러포즈를 한 후 결혼한 우크라이나의 젊은 커플이 첫 번째 결혼기념일을 맞기 전에 러시아군의 폭격에 사망했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부부로 살던 다니러 코발렌코(22)와 다이애나 하이두코바(19)는 최근 러…
-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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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도중 지하 방공호에서 프러포즈를 한 후 결혼한 우크라이나의 젊은 커플이 첫 번째 결혼기념일을 맞기 전에 러시아군의 폭격에 사망했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부부로 살던 다니러 코발렌코(22)와 다이애나 하이두코바(19)는 최근 러…

프랑스 수도 파리시 당국이 내년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주차요금 인상을 추진한다. 주민투표를 통해 비거주자의 SUV와 사륜구동 차량의 주차요금을 먼저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파리시가 9월 유럽 최초로 전동스쿠터 대여를 전면 금지한 데 이어 도심에서 경차나 소형 세단에 비해 연비…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첫 눈이 내려 수도 키이우 등을 하얗게 덮었다. 지난해 2월, 늦겨울 시작한 러시아-우크라 전쟁은 한 번의 깊은 겨울을 보낸 뒤 또 다른 겨울을 맞았다. 우크라는 러시아군이 전력 시설 등을 집중 공격할 가능성에 대비하면서 고된 겨울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전선에서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어려운 날씨(가 찾아왔고), 라이만, 바흐무트, 드네츠크, 아우디우카 전선에서…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이 23~24일 중국을 방문한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콜로나 장관이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23∼24일 중국을 방문해 제6회 중·프랑스 고위급 인문교류 메커니즘 회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마오…

프랑스 수도 파리시 당국이 대형 SUV 차량의 주차 요금을 인상해 도심 내에서 운행하기 어렵게 만들 예정이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리시 당국은 환경 오염 및 안전 측면에서의 우려를 지적하며, 내년 2월 SUV 차량의 주차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에 대해 주민투표를 …

독일 연방 의회가 연방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다음해 예산안 표결을 무기한 연기했다. 그 결과 독일 정부가 다음해 강화하기로 한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이 원래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을지 우려가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을 종합하면 지난 15일 독일 헌법재…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는 북한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했다며 규탄했다. 중국은 북한에 대한 비판이나 옹호 없이 “(한반도) 이해 당사국들은 냉정과 자제를 유지해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에이드리언 왓슨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영국의 에너지 기업 BP 등이 국내 해상풍력 개발 사업에 총 1조5000억 원의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BP와 코리오제너레이션 등 2곳이 총 1조5000억 원 규모의 한국 투자를 확정해 신고했다고…

“To me, fair friend, the United Kingdom, you never can be old(나의 벗, 영국이여, 당신은 영원히 늙지 않으리).”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셰익스피어의 소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