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英, 환경공약 후퇴 준비…“기후변화 대처로 국민에 불이익 안돼”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기후변화와의 싸움으로 영국 노동자와 소비자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은 안 된다며 영국의 환경공약 중 일부로부터 후퇴를 준비하고 있다. BBC가 19일 이러한 소식을 전하자 정치적 반대세력들과 환경 단체들, 그리고 영국 산업계로부터 광범위한 비난이 쏟아졌지만, 집…
- 2023-09-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기후변화와의 싸움으로 영국 노동자와 소비자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은 안 된다며 영국의 환경공약 중 일부로부터 후퇴를 준비하고 있다. BBC가 19일 이러한 소식을 전하자 정치적 반대세력들과 환경 단체들, 그리고 영국 산업계로부터 광범위한 비난이 쏟아졌지만, 집…
제78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특별회의에 참석한다. 이 회의에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도 자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개전 이후 처음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이…
찰스 3세 영국 국왕 부부가 이번 주 프랑스를 첫 국빈 방문에 나선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찰스 3세 부부는 오는 20일∼22일 프랑스를 처음으로 국빈 방문한다. 당초 찰스 3세 국왕의 즉위 후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려 했으나, 프랑스의 대규모 연금 개혁 반대 시…

중국이 보호무역주의를 내세우며 수입 화장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가운데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이 중국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중국 관세청은 올해 상반기 중국 내 한국산 화장품 수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2% 감소했다고 최근 …

러시아군이 19일(현지 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우에 드론 공격을 퍼부어 구호 물품을 보관하고 있던 창고가 불에 타고 1명이 사망했다. 동부 하리키우의 쿠판스크와 헤르손에도 포격을 가해 4명이 사망했다. 막심 코지츠키 리비우 주지사는 러시아의 샤헤드 드론 30대 대부분을 요…
아들과 함께 이탈리아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원정 응원을 떠난 뉴캐슬 팬이 상대팀 팬의 칼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캐슬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산시로에서 열린 AC밀란(이탈리아)과의 2023-24 UCL 조별리그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아프리카 수단에서 바그너 그룹의 지원을 받는 반군이 무인기(드론) 공습을 받은 가운데 공격 배후에 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민간군사기업(PMC) 바그너에 대한 우크라이나군의 복수가 제3국 영토에서 진행됐다는 내용이라 파장이 예상된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러시아와의 종전 협상에서 결코 영토를 넘겨줄 뜻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한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의 첫 날 연설에서 자신의 평화공식(Peace Formul…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사가 운영하는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는 우크라이나군에는 목숨과도 같은 필수품이라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타링크 인터넷은 러시아가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인터넷 연결을 차단한 직후에 우크라이나에 지원됐다. 이후 초…

우크라이나군이 발사한 미사일이 우크라이나의 코스티아티니우카 마을 시장에 떨어져 주민 15명이 숨졌다고 보도한 미 뉴욕타임스(NYT)에 대해 우크라이나 당국이 19일(현지시간)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미 폴리티코(POLITICO)가 보도했다. NYT는 18일자 탐사보도 기사에서 증언과 …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에 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이 18일 스태튼아일랜드대병원에서 한 우크라이나 병사와 악수하고 있다. 이 병원에서는 전투 과정에서 부상당한 뒤 신체 일부를 절단한 우크라이나 장병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공 이래…

국제유가가 연중 최고치를 거듭 갈아치우며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프랑스 미국 일본 등 주요국들이 대응책을 짜내고 있다. 끝없는 유가 상승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누적되고, 석유를 원료로 하는 다른 물가 상승도 우려되기 때문이다. 프랑스 정부는 12월부터 휘발유 및 경유 유통업체들 간 가격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