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만 원짜리 통감자’…英 조형물, 보조금 낭비 논란
영국 지역 의회가 한화로 약 1000만 원을 지원해 설치한 해안 산책로 조형물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혹평을 받으며 보조금 낭비 논란에 휩싸였다고 영국 데일리스타가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몬머스셔 카운티와 플린트셔 카운티 의회 등 지역 의회는 영국 웨일스 셉스…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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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지역 의회가 한화로 약 1000만 원을 지원해 설치한 해안 산책로 조형물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혹평을 받으며 보조금 낭비 논란에 휩싸였다고 영국 데일리스타가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몬머스셔 카운티와 플린트셔 카운티 의회 등 지역 의회는 영국 웨일스 셉스…
프랑스 명품기업 LVMH가 유럽 기업 중 최초로 시가총액 5000억 달러(약 668조 원)를 돌파했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간) 프랑스 증시에서 LVMH의 주가는 전날보다 0.10%포인트 올라 902유로가 됐다. 이는 역대 최고치로 시가총액을 달러로 환산하면 …

영국에서 희소 질환으로 고생하던 한 여성이 자신의 반려견 덕분에 장기 기증자를 찾게 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의 BBC 방송 등은 희소 질환을 앓아오면서 최근 장기 이식 수술을 받은 루시 험프리(44)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험프리는 15년간 자가면역질환으로 분류되는 만성 염증성…

영국 지역 의회가 6000파운드(약 1000만원)를 지원해 설치한 해안 산책로 조형물이 ‘통감자 같다’라는 조롱을 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23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셉스토우의 해안 산책로 개장 10주년을 맞아 근처에 설치된 조약돌 모양 예술 작품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혹평을…

우크라이나군이 드니프로강을 건너 동쪽 제방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주장이 나온 다음 날 러시아군이 일부 점령하고 있는 헤르손 남부지역에서 주민을 대피시키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말했다. 24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올렉산드르 사모일렌코 우크라이나 헤르손 지역의장이 “전투…

내달 16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전기 노조의 파업으로 정전 사태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프랑스 강경 노동조합인 노동총동맹(CGT) 지부인 전국광업에너지연맹(에너지노조) 회원들은 “칸 국…

우크라이나군이 빠르면 다음달 시작될 예정인 봄철 대반격에서 큰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서방의 지원 의지가 약화하고 우크라이나가 휴전협상에 나서라는 압박이 커지는 등 우크라이나의 운명이 달라질 것이라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 당국자들은 우크…

루샤예 프랑스 주재 중국대사가 ‘옛 소련 국가들은 주권이 없다’고 발언해 유럽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다. 중국 외교부는 “중국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중개자’ 역할을 자처한 중국의 속내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영국이 중국을 상대로 평화기에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군사력을 확장하는 이유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25일(현지시간) 강력하게 촉구할 방침이다. 영국 외무장관실이 사전 공개한 연설 발췌문에 따르면 제임스 클레버리 외무장관은 런던 맨션 하우스(금융 중심지)에서 중국의 비밀주의가 “비극적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공개된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기 등을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우리나라와 교전국 간의 직간접적인 여러 관계들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19일 보도된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민간인 대량 학…

21일(현지 시간) 독일 남서부의 소도시 네카르줄름에 위치한 아우디 생산 공장 ‘뵐링거 회페(Böllinger Höfe)’. 독일 3대 자동차 업체인 아우디의 고급 수제 스포츠카 ‘R8’과 고성능 전기차 ‘RS e트론 GT’가 생산되는 곳이다. 약 4만 ㎡의 공간에는 자동차 뼈대를 실…

유럽연합(EU) 27개국 유엔 대사들이 24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를 앞두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규탄하며 즉각 철수를 요구했다. CNN에 따르면 EU 대사들은 “우리는 안보리에서 진행할 논의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싶다”면서 이날 유엔 안보리 회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