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열차 플랫폼서 태어난 신생아…‘이것’ 선물 받았다
지난달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열차 플랫폼에서 태어난 아기가 18세가 될 때까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권을 선물 받았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1일 웨스트프랑스(Ouest-France)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전 9시경 프랑스 파리 샤틀레역 …
-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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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열차 플랫폼에서 태어난 아기가 18세가 될 때까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권을 선물 받았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1일 웨스트프랑스(Ouest-France)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전 9시경 프랑스 파리 샤틀레역 …

프랑스의 일부 대형 마트가 29센트(약 470원)의 바게트를 판매를 시작하면서 ‘동네 빵집’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는 약 3만 4000곳의 프랑스 수제 빵집에서 판매하는 바게트의 평균 가격인 1.09유로(약 1700원)보다 약 70% 저렴하다.1일 르피가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각…

프랑스 대형마트가 29센트(약 470원) 바게트를 출시하자 제빵사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전통 제빵업계는 “사람의 손길은 사라지고 기계만 남는다”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양자 회담 성사 가능성이 낮다고 비관했다.다만 자신이 참여하는 러-우크라-미국 3자 회의는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공개된 보수 매체 데일리콜러와 인터…

시외버스 안에서 20대 여성 외국인 여행객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3분께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 주변 도로를 지나던 시외버스 안에 탄 프랑스 국적 여행객 A(22·여)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신고가 …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지지부진한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을 두고 “이 전쟁이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또 우크라이나에 불리한 조건의 종전 협상은 원치 않는다는 뜻도 밝혔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중재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영국 카밀라 여왕이 10대 시절 열차 안에서 겪었던 성추행 경험을 털어놓은 사실이 새 책을 통해 세상에 공개되면서 영국 사회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전 타임스 왕실 특파원인 발렌타인 로우가 저술한 ‘권력과 궁전(Power and …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가 설계해 ‘가우디 성당’으로 불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환경단체의 항의 시위 과정에서 훼손됐다.지난 달 31일(현지 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환경단체 ‘미래 식물’ 소속 활동가 2명은 이날 성당 기…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봄·여름 공세 성공’ 발표에 대해 “완전한 거짓말”이라며 정면 반박했다.키이우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참모본부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에서 “3년 반 동안의 전면 침공에 이은 또다른 계절적 공세가 거의 아무런 성과 없이 끝…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환경단체 시위로 훼손됐다. 내년 완공을 앞둔 세계적 건축물이 산불 피해 대응 부족 항의 대상이 됐다.

우크라이나 국민 4명 중 3명은 강력한 안전 보장을 조건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우선 당면 과제로 ‘영토 회복’을 꼽는 국민은 3명 중 1명이 그쳤다.31일(현지 시간)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조사 기관 ‘레이팅 그룹’의 최근 여론조…

“푸틴이 또 트럼프를 가지고 논 것이나 다름없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에 미온적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푸틴 대통령이 같은 달 15일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을 때는 곧 종전…

“푸틴이 또 트럼프를 가지고 논 것이나 다름없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에 미온적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푸틴 대통령이 같은 달 15일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을 때는 곧 종전 …

아프리카 연안에서 실종된 20대 잠수부가 2일 만에 유럽 해상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2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더선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모로코 북부 해안에서 친구들과 다이빙을 즐기던 A(23)씨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당시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초…
![극우와 우파 사이에 낀 ‘솔직함’의 정치[송평인의 시사서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31/132286390.1.jpg)
“유럽의 최대 위협은 러시아도 중국도 아닌 ‘내부’에서 온다. 유럽이 민주주의 근본가치인 ‘표현의 자유’에서 후퇴하고 있다.” 미국 J D 밴스 부통령이 올 2월 독일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해 유럽 정치인들을 앞에 두고 한 발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밴스의 발언을 지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바그다드 방문을 앞두고 이라크의 모하마드 시아 알-수다니 총리가 30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과 전화 회담에서 두 나라의 관계와 다방면의 협력 강화, 중동 및 국제문제의 공동 관심사 등을 논의했다. 이라크 총리실 공보관 발표에 따르면 알-수다니 총리…
= 러시아 국방장관은 29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진격 속도를 높여 매월 600~700㎢의 영토를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국방장관은 이날 국방부 간부회의에서 매월 300~400㎢를 장악했던 연초에 비해 현재는 매월 600~7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하루 앞두고 서방의 무역 제재를 맹비난하며, 러시아와 중국이 차별적 제재에 공동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다. 일본이 중러 위협론을 내세워 군국주의 부활을 시도하고 있다고도 비판했다.30일 푸틴 대통령은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평화 협정의 일환으로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 사이에 완충지대를 두자는 제안을 거부했다.29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오늘날 전쟁의 기술적 수준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만이 완충지대를 제안한다”며 이같이 밝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종전 합의 시한을 앞두고 러시아가 29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중부에 맹폭을 가했다.우크라이나 비상국은 텔레그램을 통해 “밤사이 적(러시아)이 자포리자에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이번 포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22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