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노련한 르펜 vs 30세 바르델라…프랑스 극우의 선택은?

    노련한 르펜 vs 30세 바르델라…프랑스 극우의 선택은?

    프랑스 대선을 1년여 앞두고 극우 정당 ‘국민연합(RN)’ 내부에서 마린 르펜의 후계자로 꼽히는 조르당 바르델라(30)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르펜의 피선거권 박탈 여부가 결정될 7월 7일 평결을 앞두고 당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모양새다.11일(현지시간)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 2026-02-12
    • 좋아요
    • 코멘트
  • “월·금 병가 쓸거면 지원 사절” Z세대 콕집어 배제한 채용공고

    “월·금 병가 쓸거면 지원 사절” Z세대 콕집어 배제한 채용공고

    스위스의 한 방문 간호 서비스(Spitex) 업체가 채용 공고에서 특정 세대를 노골적으로 배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10일(현지 시간) 스위스 공영방송 SRF에 따르면, 최근 스위스 취리히 인근 륌랑 지역에 있는 방문 간호 서비스 업체가 구인 사이트에 간호 팀장직 공고를 올리며 “Z세대…

    • 2026-02-12
    • 좋아요
    • 코멘트
  • 머스크家로 번진 엡스타인 파문… “동생 킴벌, 최소 2명 소개받아”

    머스크家로 번진 엡스타인 파문… “동생 킴벌, 최소 2명 소개받아”

    미국과 유럽의 정·재계 고위층을 강타한 억만장자 아동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스캔들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가를 덮쳤다. 엡스타인과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잇단 사퇴 압박에도 버티기에 들어갔다. 러트닉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2026-02-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유럽 망명 신청했는데 아프리카로?…EU ‘제3국 이송제도’ 승인

    유럽 망명 신청했는데 아프리카로?…EU ‘제3국 이송제도’ 승인

    유럽의회가 망명 신청자를 연고가 없는 제3국으로 이송하는 안을 승인했다. 유럽의회는 10일(현지 시간) 유럽연합(EU)에 도착한 망명 신청자를 심사 전에 연고가 없는 국가로 이송할 수 있는 내용의 ‘망명제도 개편안’을 찬성 396표, 반대 226표, 기권 30표로 통과시켰다.개편안은 …

    • 2026-02-11
    • 좋아요
    • 코멘트
  • ‘고수익 해외취업’ 속아 우크라 최전선에…케냐 외무, 러시아 방문 예정

    ‘고수익 해외취업’ 속아 우크라 최전선에…케냐 외무, 러시아 방문 예정

    케냐 외무장관이 고수익 일자리 약속에 속아 러시아에 갔다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용병으로 참전한 케냐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무살리아 무다바디 케냐 외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BBC 인터뷰에서 모스크바를 방문해 케냐인 군인 모집을 금지하는 협정 체결을 촉구하…

    • 2026-02-11
    • 좋아요
    • 코멘트
  • 모델 출신 스웨덴 왕자비 “엡스타인 2번 만났다” 인정

    모델 출신 스웨덴 왕자비 “엡스타인 2번 만났다” 인정

    스웨덴의 소피아 왕자비가 미국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을 20여 년 전 두 차례 만난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 엡스타인 관련 문서가 잇따라 공개되면서 유럽 각국에서 왕실과 정치권 인사들을 둘러싼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10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 2026-02-11
    • 좋아요
    • 코멘트
  • 우크라 선수, IOC 제동에도 불복…“추모 헬멧 쓸 것”

    우크라 선수, IOC 제동에도 불복…“추모 헬멧 쓸 것”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국가대표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금지 방침에도 불구하고 전쟁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헬멧’을 쓰고 경기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라스케비치는 10일(현지 시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 2026-02-11
    • 좋아요
    • 코멘트
  • 김길리-美선수 충돌하자 100달러 들고 달려간 코치…이유는?

    김길리-美선수 충돌하자 100달러 들고 달려간 코치…이유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선에서 한국 대표팀이 안타까운 충돌로 결선 진출에 실패하자, 김민정 코치가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 현금 100달러(약 14만5900원)를 들고 심판진을 향해 뛰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

    • 2026-02-11
    • 좋아요
    • 코멘트
  • ‘전쟁 희생자’ 헬멧 쓴 우크라 선수[지금, 이 사람]

    ‘전쟁 희생자’ 헬멧 쓴 우크라 선수[지금, 이 사람]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우 헤라스케비치(27)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자국 전쟁 희생자들의 얼굴이 그려진 헬멧을 쓰고 출전하려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지당했다.헤라스케비치는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센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희생된 자국…

    • 2026-02-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국제질서 파괴자”…뮌헨안보보고서, 트럼프 정면 비판

    “국제질서 파괴자”…뮌헨안보보고서, 트럼프 정면 비판

    “세계는 이제 파괴적인 ‘철구(鐵球‧wrecking-ball) 정치’의 시대로 접어들었다.”뮌헨안보회의 운영진은 오는 13~15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회의 개막을 앞둔 9일 발간한 연례 보고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질서를 가장 앞장서서 파괴했다고 비판하며…

    • 2026-02-10
    • 좋아요
    • 코멘트
  • 2.76초만에 큐브 완성…9살 신동 ‘마의 3초벽’ 깼다

    2.76초만에 큐브 완성…9살 신동 ‘마의 3초벽’ 깼다

    폴란드의 9세 소년 테오도르 자이데르가 루빅스 큐브 3x3x3 부문에서 2.76초를 기록하며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인류 최초로 3초의 벽을 돌파한 자이데르의 놀라운 기록과 활약상을 확인하세요.

    • 2026-02-10
    • 좋아요
    • 코멘트
  • 전사한 동료 헬멧에 새긴 우크라 선수…IOC “착용 불가”

    전사한 동료 헬멧에 새긴 우크라 선수…IOC “착용 불가”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26)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숨진 선수들의 얼굴이 새겨진 헬멧을 쓰려고 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제재를 받게 됐다.9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IOC는 남자 스켈레톤…

    • 2026-02-10
    • 좋아요
    • 코멘트
  • “기형을 상품화하다니” 33만 팔로워 홀린 AI 샴쌍둥이 논란

    “기형을 상품화하다니” 33만 팔로워 홀린 AI 샴쌍둥이 논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샴쌍둥이 모델이 소셜미디어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모으며 윤리적 논란이 불거졌다.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된 AI 인플루언서 ‘발레리아’와 ‘카밀라’가 희귀 질환을 상업적으로 활용한 콘텐츠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

    • 2026-02-10
    • 좋아요
    • 코멘트
  • 깜짝銅 유승은 “숱한 부상 이겨낸 나 자신이 자랑스러워”

    깜짝銅 유승은 “숱한 부상 이겨낸 나 자신이 자랑스러워”

    첫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스노보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여고생 유승은(18)이 “나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활짝 웃었다.스노보드 기대주 유승은은 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

    • 2026-02-10
    • 좋아요
    • 코멘트
  • 각국 SNS 제한 확산… 韓 청소년 56% “규제 필요”

    각국 SNS 제한 확산… 韓 청소년 56% “규제 필요”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을 금지한 데 이어 10개국 이상이 SNS 연령 제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청소년들도 절반 이상이 “SNS 이용 규제가 필요하다”며 이 같은 움직임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에 대한 SNS 이용 제…

    • 2026-02-1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러트닉, 엡스타인 문서 250건에 등장”… 공화서도 “물러나라”

    “러트닉, 엡스타인 문서 250건에 등장”… 공화서도 “물러나라”

    미국 월가의 유명 투자자로 2019년 감옥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세계 주요국 정계를 강타하고 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사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모건 맥스위니 전 스타머 총리 비서실장, 자크 랑…

    • 2026-02-1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러시아,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160발 공습…최소 5명 사망

    러시아,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160발 공습…최소 5명 사망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역에 160발의 무인기(드론),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 9일(현지 시간)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군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군이 탄도미사일 11발, 샤헤드 등 공격용 드론 149대를 보내 자국을 공격했…

    • 2026-02-10
    • 좋아요
    • 코멘트
  • 다이아만 1354개…루브르 도난때 훼손된 외제니 황후 왕관 복원한다

    다이아만 1354개…루브르 도난때 훼손된 외제니 황후 왕관 복원한다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도난 사건 당시 절도범들이 훼손했던 외제니 황후의 왕관을 원형 그대로 복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루브르 박물관은 9일(현지 시간) 전문가들을 동원해 외관이 다소 변형된 외제니 황후 왕관을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왕관은 나폴레옹 3세가 1855년…

    • 2026-02-09
    • 좋아요
    • 코멘트
  • 스노보드銀 김상겸 “막노동 하면서도 꿈 잃지 않아”

    스노보드銀 김상겸 “막노동 하면서도 꿈 잃지 않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한국 첫 메달 주인공인 스노보드 대표팀 ‘맏형’ 김상겸(37)이 시상대에서 큰절 세리머니를 펼쳤다.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알파인 평행대회전에서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은빛으로 장식했다.이는 대한민국 동·하계 …

    • 2026-02-0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