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선수 소개하면서 “차이나!”…캐나다 공영 중계진 실수 논란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 도중 한국 선수를 연달아 중국 선수로 소개해 논란이다.15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캐나다 한인들이 제보해 줬다”며 “(CBC 중계) 영상을 살펴보니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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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 도중 한국 선수를 연달아 중국 선수로 소개해 논란이다.15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캐나다 한인들이 제보해 줬다”며 “(CBC 중계) 영상을 살펴보니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

유럽 정상들은 유럽이 역내 안보 강화를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핵 억지력 강화를 두고는 입장이 엇갈렸다.DPA·AFP·AP통신과 BBC,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1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EU 창설 조약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일 독일 뮌헨안보회의 연설을 위해 연단에 오를 때 방청석에서는 긴 박수를 보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날 연설에서 “4년간의 전면전, 1451일은 누구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긴 기간”이라고 말한 것처럼 긴 시간 러시아의 침공을 맞아 유럽 안…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가족과 헤어졌던 우크라이나 어린이 5명, 러시아 어린이 1명 등 총 6명의 아동이 집으로 돌아간다.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사진)가 양국 어린이의 본국 송환을 위한 중재에 큰 역할을 해 큰 관심을 모은다. …

한 프랑스 남성이 90대의 나이에 일곱 번째 딸아이를 품에 안았다.11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일간지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피에르 사블레(91)는 부인 아이샤(39)와 함께 생후 6개월 된 딸 루이자 마리아를 키우고 있다. 사블레는 1남 6녀를 두고 있고, 마리아는 그의 7번째 자녀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동 구단주인 억만장자 제임스 래트클리프가 영국 이민 정책과 관련한 자신의 발언이 거센 공분을 사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12일(현지시간) 영국의 BBC에 따르면 래트클리프 구단주는 최근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국이 “이민자들에 의해 식민지화됐다”고 발언…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가족과 헤어졌던 우크라이나 어린이 5명, 러시아 어린이 1명 등 총 6명의 아동이 집으로 돌아간다.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양국 어린이의 본국 송환을 위한 중재에 큰 역할을 해 큰 관심을 모은다.13일(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막내 임종언(19)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임종언은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11을 기록하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지난해 4…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북극 경비(Arctic Sentry)’ 임무를 본격화하며 북극 안보 강화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주장으로 홍역을 치른 유럽이 트럼프 행정부를 달래기 위한 조치에 나선 것. 하지만 프랑스, 독일…
![反이민 번지는 스위스, “인구 1000만 못넘게”… 국민투표 6월에 실시[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5862.1.jpg)
지난해 기준 약 91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스위스가 2050년까지 상주인구를 1000만 명으로 제한할지를 묻는 국민투표를 6월 14일 시행하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1일 보도했다. 현재 스위스의 외국인 비율은 약 27%여서 사실상 추가 외국인을 받지 않겠다는 뜻을 내포…

유럽 소버린 인공지능(AI)의 대표 주자인 프랑스 스타트업 ‘미스트랄’이 최근 1년 동안 매출이 2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미스트랄이 미국산 AI 의존도를 낮추면서 유럽 자체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북극 경비(Arctic Sentry)’ 임무를 본격화하며 북극 안보 강화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주장으로 홍역을 치른 유럽이 트럼프 행정부를 달래기 위한 조치에 나선 것. 하지만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인구 1000만명으로 제한” 국민투표 이유는? [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5862.1.jpg)
지난해 기준 약 91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스위스가 2050년까지 상주 인구를 1000만 명으로 제한할지를 묻는 국민투표를 6월 14일 시행하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1일 보도했다. 현재 스위스의 외국인 비율은 약 27%여서 사실상 추가 외국인을 받지 않겠다는 뜻을 내…

러시아군이 고액 월급을 미끼로 라오스, 태국 등 동남아 청년들을 모집해 ‘인간 지뢰탐지기’로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적절한 훈련 없이 최전방 지뢰밭에 투입되어 사실상 총알받이로 희생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대선을 1년여 앞두고 극우 정당 ‘국민연합(RN)’ 내부에서 마린 르펜의 후계자로 꼽히는 조르당 바르델라(30)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르펜의 피선거권 박탈 여부가 결정될 7월 7일 평결을 앞두고 당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모양새다.11일(현지시간)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스위스의 한 방문 간호 서비스(Spitex) 업체가 채용 공고에서 특정 세대를 노골적으로 배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10일(현지 시간) 스위스 공영방송 SRF에 따르면, 최근 스위스 취리히 인근 륌랑 지역에 있는 방문 간호 서비스 업체가 구인 사이트에 간호 팀장직 공고를 올리며 “Z세대…

미국과 유럽의 정·재계 고위층을 강타한 억만장자 아동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스캔들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가를 덮쳤다. 엡스타인과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잇단 사퇴 압박에도 버티기에 들어갔다. 러트닉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유럽의회가 망명 신청자를 연고가 없는 제3국으로 이송하는 안을 승인했다. 유럽의회는 10일(현지 시간) 유럽연합(EU)에 도착한 망명 신청자를 심사 전에 연고가 없는 국가로 이송할 수 있는 내용의 ‘망명제도 개편안’을 찬성 396표, 반대 226표, 기권 30표로 통과시켰다.개편안은 …

케냐 외무장관이 고수익 일자리 약속에 속아 러시아에 갔다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용병으로 참전한 케냐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무살리아 무다바디 케냐 외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BBC 인터뷰에서 모스크바를 방문해 케냐인 군인 모집을 금지하는 협정 체결을 촉구하…

스웨덴의 소피아 왕자비가 미국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을 20여 년 전 두 차례 만난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 엡스타인 관련 문서가 잇따라 공개되면서 유럽 각국에서 왕실과 정치권 인사들을 둘러싼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10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