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러 간쑤성 지진피해 지원 제안에 “구조인력·물자 충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0일 “중·러 양국이 설정한 2000억 달러(260조4000억원)의 양국 연간 교역량 목표를 11월까지 앞당겨 달성한 것은 양국 간 호혜 협력의 강한 회복력과 앞으로의 더 큰 발전 전망을 보여준다”며 중·러 관계를 유지·발전시키는 것은 양국의 근본 이…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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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0일 “중·러 양국이 설정한 2000억 달러(260조4000억원)의 양국 연간 교역량 목표를 11월까지 앞당겨 달성한 것은 양국 간 호혜 협력의 강한 회복력과 앞으로의 더 큰 발전 전망을 보여준다”며 중·러 관계를 유지·발전시키는 것은 양국의 근본 이…

중국 서북부 간쑤성에서 발생한 규모 6.2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131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도 980명에 달하고 16명은 실종상태로 알려졌다. 2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131명이 숨지고 98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

중국 대륙 일부 지역에서 관측이래 최저 기온이 기록되는 등 기록적인 추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20일 중국 포털 왕이 뉴스채널은 “찬기류 유입으로 동북부, 화베이 지역 기온이 하락했고, 특히 산시성 다퉁의 최저 기온은 영하 33.2도를 기록해 해당지역의 기상 관측 사상 최저 기록을…
중국 내 한파로 기온이 급락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역사상 가장 추운 겨울을 나고 있다. 20일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23일 오전 8시까지 저온 황색 예보 경보를 유지한다. 이 기간 서북 지역의 동부, 네이멍구, 화북, 동북, 화남, 등 대부분 중동부 지역의 …

중국 전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산하고 있는데 정작 당국은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대만 중앙통신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중국 여러 성(省)에서 확산되고 있고, 쓰촨성 등이 지방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지만, 중앙부처인 농업농촌부는 공식 확진 사례를 통보…
![돈 잘 쓰던 중국 관광객들, 이제 안 와요? 사라진 유커와 그 대안[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19/122691457.1.jpg)
코로나 혹한기를 간신히 버텼건만, 볕이 들긴커녕 한파가 몰아치는 업종이 있습니다. 바로 면세점인데요. 다시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려온 ‘큰손’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돌아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한국 얘기만이 아닙니다. 홍콩과 동남아시아, 유럽에서도 ‘중국 단체관광객 실종’ 현상에 애가 …
중국 간쑤성에서 발생한 지진 사망자가 131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구조 당국이 영하의 한파 속에서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을 종합하면 지난 18일 밤 11시59분 간쑤성 린샤주 지스산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총 131명(간쑤성 113명,…

미국 전기차 테슬라의 중형 SUV인 모델Y RWD(후륜구동)가 한파를 견디지 못하고 뒷유리가 깨지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테슬라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주차된 테슬라 Y RWD 모델의 뒷유리가 갑자기 깨졌다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 차주들은 “내열유리가 …

중국 북서부 간쑤성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18명이 숨졌다. 인명 피해를 기준으로 보면 2014년 8월 윈난성에서 발생한 규모 6.5의 지진으로 617명이 숨진 이후 중국 내 가장 큰 지진 피해다. 19일 중국지진망센터(CENC)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9분 간쑤…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19일 중국을 방문한 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를 만나 양국 관계가 최고조에 이르렀다고 반색했다. 이날 중국중앙(CC)TV, 크렘린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을 종합하면 미슈스틴 총리는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열린 제28차 중·러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