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낚시로 손맛, 잡은 고기로 입맛…겨울축제로 떠나자
강원의 겨울을 재미와 추억으로 물들일 축제들이 잇따라 개막한다.국가대표 겨울축제에서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한 ‘화천 산천어축제’는 10일 개막해 23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지난달 20일 선등(仙燈)거리와 세계 최대 실내 얼음조각광장을 개장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7일 화천…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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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겨울을 재미와 추억으로 물들일 축제들이 잇따라 개막한다.국가대표 겨울축제에서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한 ‘화천 산천어축제’는 10일 개막해 23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지난달 20일 선등(仙燈)거리와 세계 최대 실내 얼음조각광장을 개장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7일 화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고객 라운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IT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혼잡도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붐비는 상황을 최소화하고 더욱 쾌적한 라운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작년에 ‘비계 삼겹살’ 논란이 일었던 경북 울릉군의 관광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7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작년에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 수는 34만 7086명으로 전년보다 3만 7513명 감소했다.이 같은 관광객 감소엔 비싼 물가와 줄어든 동절기 정기여객선 운항 등이 영향을 미…

“이탈리아 친구들이 한국 오면 가장 실망하는 곳이 제주도예요. 우리에겐 시칠리아 같은 바다가 이미 많거든요.반면, 환장‘하는 곳은 바로 절과 서원입니다. 해인사나 진관사만 가도 동양적 판타지가 확실히 있거든요.”(알베르토 몬디)’대한외국인‘ 3인방의 진단은 냉정했다. 그랜드캐니언 협곡…

저출산에 스몰 럭셔리 기조가 더해지면서 수백만 원이 넘는 특급 호텔 돌잔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의 지난해 기준 프리미엄 돌잔치 진행 건수는 전년 대비 30% 이상 늘었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

지난해 궁궐과 왕릉을 찾은 관람객 수가 1781만 명을 넘어섰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5일 공개한 최근 5년간 관람객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전체 궁능 관람객 수는 1781만4848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도 1578만129명에 비해 12.9%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치를 기…

브라질 최대 도시이자 남미 경제와 문화 중심지인 상파울루에 첫발을 디딘 순간, 남미 특유의 역동적인 도시 감성이 설렘을 증폭한다. 끝없이 이어진 고층 빌딩과 거대한 도로망부터 분주한 차량과 사람들의 물결, 남반구의 강렬한 햇살까지 어느 것 하나 예외가 없다. 한국에서 출발해 대서양을 …
![4억5000만 년 살아온 큰 바위에서 겸허함을 배우다[여행스케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82958.1.jpg)
어니스트는 자신이 사는 계곡 마을을 굽어보는 ‘큰바위 얼굴’을 매일 바라봤다. ‘큰바위 얼굴은 그의 스승이 되었고 그 얼굴이 표현하는 감정이 그의 심장을 더욱 키워서 넓고 깊은 연민으로 채웠다.’(‘큰바위 얼굴’, 너새니얼 호손 지음, 고정아 번역, 바다출판사, 2010년) 거대한 바…

대한항공은 1일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첫 승객은 베이징에서 출발한 KE864편을 타고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20대 중국인이 선정됐다. 해당 승객에게는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37790.1.jpg)
내년 병오년 새해는 ‘붉은 말(赤馬)’의 해다. 말은 거침없는 활력과 에너지의 상징이다. 새해 말의 기운을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곳은 어딜까? 서울에는 말죽거리, 역삼동, 역촌동, 구파발 등 역참이 있던 곳에는 말과 관련된 지명이 많다. 그런가하면 종로에는 피맛골이 있고, 광화문 앞…

메리어트그룹은 30일 산하 호텔 브랜드 ‘AC호텔 바이 메리어트’가 마닐라에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마닐라’(이하 AC 호텔 마닐라)를 열고 필리핀에 공식 진출했다고 밝혔다.AC호텔 마닐라는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
경북 포항시는 31일 오후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한반도 최동단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제28회 호미곶한민족 해맞이축전’을 개최한다.‘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진행하며 31일 기원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새해 첫날인 다음 날 아침까지 이어진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처…

대한민국 여자 탁구 간판스타 신유빈을 비롯한 대한항공 소속 여자탁구단이 장애인 탁구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가졌다.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인천 서구 대한항공 탁구단 훈련장에서 대한항공 여자탁구단과 장애인 탁구선수들이 참여하는 ‘합동훈련 및 교류 행사’가 열렸다. 훈련에는 신유빈을 …

코레일네트웍스(대표 전찬호)는 29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레일패스와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결합한 상품인 ‘코레일패스 플러스’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하는 ‘코레일패스 플러스’는 코레일패스 정보가 연동된 실물 IC카드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기능을 더한 상품으로…

메리어트인터내셔널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폭발적인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을 핵심축으로 하는 새로운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구매력이 높고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인 여행객을 ‘전략적 우대 대상’으로 설정하고, 이들을 위한 전용 콘텐츠와 식음료(F&B) 경험을 대…

최근 한 동남아 국가를 여행하고 온 지인이 그 나라 국민이 참 친절하고 좋다고 얘기했다. 항상 순수하게 웃고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한다고 칭찬했다. 그런데 좀 의구심이 들었다. 그 동남아 국가에서는 몇십 년 전 국민 상당수가 학살된 잔혹한 사건이 있었다. 사람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대…

올겨울 호텔업계가 ‘제철 딸기’를 활용한 애프터눈 티 세트로 2030세대의 ‘스몰 럭셔리’ 수요 공략에 나섰다.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딸기 뷔페 대신,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프라이빗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를 강화하는 추세다.2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올해 파스타 등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6/133042702.4.jpg)
내년 병오년 새해는 ‘붉은 말(赤馬)’의 해다. 말은 거침없는 활력과 에너지의 상징이다. 새해 말의 기운을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곳은 어딜까? 서울에는 말죽거리, 역삼동, 역촌동, 구파발 등 역참이 있던 곳에는 말과 관련된 지명이 많다. 그런가하면 종로에는 피맛골이 있고, 광화문 앞…

2026년 새해를 앞두고 남해 보리암, 포항 호미곶, 여수 향일암, 울산 간절곶, 강릉 정동진, 양양 낙산사, 부산 해동용궁사 등 전국 주요 해돋이 명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해돋이 여행 수요가 집중되면서, 최근에는 일출 명소 선택뿐 아니라 새벽 시간대 장…
![“아이보다 엄마가 더 신났다”…어른들 ‘인생샷’ 성지 된 홍콩 오션파크 [오!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4/133025663.5.jpg)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가족 여행지, 홍콩 오션파크. 동물·아쿠아리움·놀이공원을 한 번에 즐기고, 판다 가족과 생태 체험, 케이블카 풍경까지 더해진 홍콩 대표 테마파크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