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은 없고, 황희찬은 부진…내년 EPL 코리안리거 사라지나
세계 최고 무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한국 선수가 내년에는 사라질 위기다.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을 뛴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난 뒤 EPL에서 한국 선수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 모양새다.2025~2026시즌 EPL 남은 한국 선수는 울버…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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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무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한국 선수가 내년에는 사라질 위기다.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을 뛴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난 뒤 EPL에서 한국 선수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 모양새다.2025~2026시즌 EPL 남은 한국 선수는 울버…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을 떠난 제시 린가드가 스페인으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31일(한국 시간) “겨울 이적시장이 임박한 가운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세 팀이 린가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셀타 비고, 세비야, 레알 오비에…

이근호 프로축구선수협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하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이 회장은 31일 “2025년은 선수협에 있어 ‘전환점’과 같은 해였다. 단순히 문제를 제기하는 단계를 넘어, 불합리한 관행을 뜯어고치고 실질적인 ‘제도’를 만들어낸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올해 선수협은 K리그2 …

대구 외국인 선수 세징야(36·브라질)가 프로축구 K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연봉 20억 원을 넘긴 선수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K리그1(1부) 11개 구단과 K리그2(2부) 14개 구단 선수들의 2025년 연봉 지출 현황을 공개했다. 연봉은 기본급과 함께 출전, 승리 등 각종…

프로축구 대구 세징야(36·브라질)가 K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연봉 20억 원을 넘긴 선수가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K리그1(1부) 11개 구단과 K리그2(2부) 14개 구단의 2025년 선수 연봉 지출 현황을 공개했다. 연봉은 기본급과 함께 출전, 승리 수당 등이 포함된 실제 …

“볼 점유율을 높여 경기를 지배하는 축구를 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제주의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52·포르투갈·사진)은 29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배하는 축구’는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56·포르투…

“볼 점유율을 높여 경기를 지배하는 축구를 하겠다.”프로축구 K리그1(1부) 제주의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52·포르투갈)은 29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배하는 축구’는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56·포르투갈)의 …

측면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꾼 양현준(셀틱·사진)이 이번 시즌 정규리그 첫 골을 터뜨렸다. 양현준은 28일 열린 리빙스턴과의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1부) 방문경기에서 팀이 1-2로 끌려가던 전반 10분 동점골을 넣었다. 양현준은 문전 혼전 상황에서 몸을 던지며 오른…

측면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꾼 양현준(23·셀틱)이 올 시즌 정규리그 첫 골을 터뜨렸다.양현준은 28일 열린 리빙스턴과의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1부 리그) 19라운드 방문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1-2로 끌려가던 전반 10분 동점골을 넣었다. 양현준은 문전 혼전 상…

이영민(52) 부천FC 감독과 유병훈(49) FC안양 감독은 2026시즌 나란히 K리그1 사령탑으로 한국 최상위 프로축구 무대에서 지도자로 맞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질기다’는 표현이 이상하지 않을 만큼 공통분모가 많다. 동료 선수로, 선수와 코치 사제지간으로, 동료 코치로…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중원 강화를 위해 미드필더 김승호(27)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김승호는 홍익대 중퇴 뒤 2017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가네스에 입단,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레가네스에서 연착륙하지 못한 김승호는 국내 무대로 돌아와 K3리그 대전코레일과 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에서 미래로 평가받는 배준호(22)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 시티가 2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빠졌다.스토크는 27일(한국 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스턴과의 2025~2026시즌 챔피언십 23라운…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포항 스틸러스 팬들은 걱정이 많았다. 앞서 5시즌 동안 ‘기동 매직’ ‘기동 타격대’ 등의 수식어와 함께 팀을 상위권으로 이끈 김기동 감독이 FC서울로 떠났기 때문이다. 스쿼드의 질적양적 수준이 빅클럽에 미치지 못하는 포항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낸 것은 김기…

수원은 축구 열기가 뜨거운 곳이다. 서울(FC서울, 서울 이랜드)과 함께 2개의 프로축구 클럽(수원삼성, 수원FC)을 보유한 도시이기도 하다. 그런 수원의 축구 팬들에게 2025년은 악몽 같은 시간이었다. 수원삼성은 제주SK와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2전 전패를 당하며 승격의 꿈이 또 …

안노팅엄 포리스트(잉글랜드) 레전드인 ‘축구의 피카소’ 존 로버트슨이 별세했다.영국 매체 BBC는 26일(한국시간) 로버트슨이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향년 72세. 로버트슨은 현역 시절 스코틀랜드 축구대표팀과 노팅엄에서 활약했던 측면 공격수였다.특히 로버트슨은 노팅엄이 유럽축구연맹…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2007년생 ‘신성’ 라민 야말이 2025년 한해 드리블 성공 횟수 1위를 차지했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6일(한국시간) “야말은 올해 285번의 드리블을 성공했다. 야말은 골, 예측 불가능성, 뛰어난 기량, 정확한 크로스, 아웃사이드 킥뿐 아니라…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36)이 내년에도 포항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포항 구단은 25일 “올여름 우리 팀에 입단한 기성용과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포항은 “기성용은 2025시즌 막판 풀타임을 여러 차례 소화하며 건재하다는 걸 보여줬다.…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36)이 내년에도 포항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프로축구 K리그1(1부) 포항 구단은 25일 “올여름 우리 팀에 입단한 기성용과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포항 구단은 “기성용은 2025시즌 막판 풀타임을 여러 차례 소화하며 건재하다는 걸 보여줬…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2025시즌 베스트 골키퍼’ 민성준을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민성준은 올해 인천 유나이티드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팀의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이끈 핵심 자원이다. 시즌 종료 후엔 이주용, 김건희, 제르소, 이명주, 무고사 등 동료들…

2년 연속 K리그1 승격에 실패한 수원 삼성이 ‘광주 돌풍’을 이끈 이정효 감독(50)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수원은 24일 “탁월한 지도 능력과 선수 육성에 강점이 있는 이 감독을 사령탑에 임명했다”고 알렸다.이 감독은 구단 씀씀이가 크지 않은 시민구단 광주에서 유망주들을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