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시험관시술 며칠만에 3.5㎏ 늘어…“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

  • 동아닷컴
  • 입력 2026년 4월 3일 11시 46분


방송인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중 겪은 신체 변화를 공유했다.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중 겪은 신체 변화를 공유했다.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지민이 시험관 임신 준비 과정에서 겪은 신체 변화를 털어놨다.

김지민은 2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나 부작용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본인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그는 “직접 해보니 놀랄 정도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몸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특히 시험관 주사 영향으로 며칠 사이에 체중이 3.5kg 증가했다가 다시 4kg이 빠지는 등 급격한 신체 변화를 겪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신체 증상으로는 하체 부종을 꼽았다. 김지민은 얼굴 부기나 피부 트러블은 피했지만,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면 양말 자국이 선명하게 남을 정도로 다리가 퉁퉁 붓는 고충을 겪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아무리 마사지를 해도 소용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각했으나, 곁을 지키는 남편 김준호의 지극한 정성이 큰 힘이 됐다. 김준호는 매일 밤 아내의 다리가 풀릴 때까지 정성을 다해 마사지 해줬다고 한다.

김지민은 “비록 부기가 다 빠지지는 않았어도 오빠의 정성 덕분에 마음만큼은 풀렸다”며 남편의 깊은 애정에 고마움을 전했다. 또 시술 과정에서 찾아오는 심리적 변화를 다스리기 위해 과거 자취 시절 즐기던 요리를 다시 시작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해 현재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두 사람은 여러 매체를 통해 2세 임신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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