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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세 이전 당뇨병 걸린 비만인, 치매 위험 3배 더 높아

    50세 이전 당뇨병 걸린 비만인, 치매 위험 3배 더 높아

    20~30대 젊은 층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50세 이전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은 노년기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최대 3배까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뉴욕대(NYU) 로리 마이어스 간호대학 연구진이 주도해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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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방비 아끼려다 이 병 걸린다” 가스값 인상이 가져온 뜻밖의 결과

    “난방비 아끼려다 이 병 걸린다” 가스값 인상이 가져온 뜻밖의 결과

    난방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 심혈관질환(CVD) 환자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방비를 아끼려다 뇌졸중, 심근경색 질환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국제 학술지 ‘환경 연구’(Environmental Research) 최신호에는 ‘천연가스 가격 변화에 따른 추위와 심혈…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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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 사이에서 헬스디깅족 는다…‘헬스디깅’이란?

    MZ 사이에서 헬스디깅족 는다…‘헬스디깅’이란?

    MZ세대(밀레니엄+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헬스디깅’족이 늘고 있다. 헬스디깅은 ‘건강(Health)’과 ‘채굴하다(Digging)’는 뜻의 영어를 합친 신조어로 꾸준한 운동은 물론 식품을 선택할 때도 영양을 꼼꼼히 따지며 건강관리에 몰입하는 것을 말한다. 시장조사 전문기…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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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 썩음(brain rot)’, 英옥스퍼드사전 올해의 단어…과도한 숏폼 콘텐츠 소비 자조

    ‘뇌 썩음(brain rot)’, 英옥스퍼드사전 올해의 단어…과도한 숏폼 콘텐츠 소비 자조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숏츠 등 자극적인 온라인 콘텐츠를 과하게 소비하는 경향을 비판하는 단어 ‘뇌 썩음(Brain rot)’이 영국 옥스퍼드대가 선정한 올해의 단어 자리에 올랐다. 2일(현지 시간) 옥스퍼드 영어사전 출판사인 옥스퍼드대 출판부는 2024년 옥스퍼드 올해의 단어로 ‘…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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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슨 것처럼 허리 뻣뻣…완치 어려운 ‘강직성 척추염’ 치료법은?

    녹슨 것처럼 허리 뻣뻣…완치 어려운 ‘강직성 척추염’ 치료법은?

    고등학생 A 군(18)은 최근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마치 ‘녹슨’ 것처럼 뻣뻣하게 굳는 증상이 생겼다. 처음에는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했지만, 몇 주 지나 골반과 엉덩이 통증, 눈의 불편감과 붉은 비늘 모양의 피부 발진까지 생겼다.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강직성 척추…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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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골이·수면무호흡증엔 ‘치즈’가 직방? “위험 최대 28% 뚝↓”

    코골이·수면무호흡증엔 ‘치즈’가 직방? “위험 최대 28% 뚝↓”

    코골이 때문에 고민이라면 치즈 섭취가 해법이 될 수 있다. 치즈를 꾸준히 먹으면 수면 무호흡증 위험을 완화하는 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한동안 중단되는 질환이다. 가장 흔한 형태인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은 수면 중 목 주변…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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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 논란’에 韓 4년간 소송, 美 안전문제 없으면 연구 안막아

    ‘신약 논란’에 韓 4년간 소송, 美 안전문제 없으면 연구 안막아

    코오롱 ‘인보사 사태’를 계기로 첨단 과학 분야에 대한 규제 당국과 수사기관의 과도한 통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소송전으로 얼룩진 한국과 과학적 검증으로 일관한 미국의 대응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지난달 29일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에 대해 무죄를 판결한 재판부도 “과학…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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