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세 이후 비만인 중년, ‘이것’ 위험 19% 높았다
정상 체중에서 50세 이후 비만이 되거나, 50세 전후 비만 상태를 유지한 사람의 고혈압 위험이 10~2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한종수 교수 연구팀은 평균 3.4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가입된 6만4136명의 건강검진 자료를 추적 관찰해 50세 이…
- 2023-01-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정상 체중에서 50세 이후 비만이 되거나, 50세 전후 비만 상태를 유지한 사람의 고혈압 위험이 10~2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한종수 교수 연구팀은 평균 3.4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가입된 6만4136명의 건강검진 자료를 추적 관찰해 50세 이…

국내 의료진이 핵의학 영상을 통해 세계 최초로 운동의 항스트레스(스트레스 억제, 완화) 효과를 입증했다. 핵의학 영상은 안전한 방사성 의약품을 인체에 소량 투여한 후 생리적 기능을 영상화한 것이다.고려대학교안산병원은 박기수 핵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핵의학 영상 기법인 ‘18F-FDG P…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가운데 일회용 마스크의 적절한 사용 시간에 대한 연구가 나와 이목이 쏠린다. 미국 환경보호국(EPA)과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오크리지 과학교육연구소 등 연구팀은 최근 ‘생태 독성학 및 환경 안전’(Ecotoxicology…

정부와 방역 당국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하는 시기를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결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오는 21~24일로 예정된 설 연휴에 실내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될 지, 연휴가 끝난 이후 벗게 될 지 여부도 20일이면 분…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가 17일 오후 제12차 회의를 열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지표 상황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국내외 코로나19 발생 및 주요 방역상황 등을 점검하고, 착용 의무를 ‘권고’로 바꿔도 될지에 대한 적정성을 자문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달 23일 …

동아제약은 17일 혼합음료 ‘써큐란 아르기닌 6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L-아르지닌 6000mg, 비타민 B6, 나이아신, 아연 등이 함유됐다. 액상 스틱 형태로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하며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맛은 블루베리 맛으로 아르기닌 특유의 비린 …

맛있고 즐겁게 먹는 게 식사 예절이었던 과거에는 밥상 앞에서 깨작거리는 행동이 지적받아야 할 요소로 꼽혔다. 하지만 최근에는 ‘먹방’(먹는 방송)에 새 트렌드로 떠올랐다. 저렇게만 먹고 살 수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적게 먹는 이의 일상생활이 미디어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소…

홀로 식사하는 노인들은 더 빨리 노쇠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송윤미 교수, 박준희 임상강사)·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원장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16~2017년 ‘한국 노인노쇠코호트’(KFACS) 연구에 참여한 노인 2072명(70∼84세)을 대상으로 …

병원 외래진료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이용하고, 입원은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당뇨·간 질환 환자 입원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각각 1.3배, 1.8배 높았다. 특히, 간 질환의 경우 미혼자보다 기혼자와 이혼·별거·사별 경험자의 입원율이 각각 1.8배,…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57)가 남편 홍혜걸과 항우울제를 복용 중이라고 밝혔다. 여에스더는 16일 유튜브에서 “저와 남편은 항우울제를 먹고 있다. 남편은 우울증이 전혀 없지만, 2~3년 전부터 고집스러워지고 다른 사람 말 잘 듣지 않으려 해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도련님과 상담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정승용) 알레르기내과 양민석 교수가 최근 인공 지능(AI) 알고리즘을 이용해 기침 소리를 식별하는 ‘스마트폰 기반 기침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연구에 참여했다.기침은 객관적으로 측정하기가 어렵다. 이에 양민석 교수팀과 사운더블헬스사는 지속적으로 환자의 주변 소…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길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정기석 국가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17일, 지금 마스크를 벗어도 될 정도로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잘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발 변수와 고령자 접종률이 기대에 못 미치는 점 등으로 마스크 해…

중국발 단기체류 입국자 15명이 추가로 입국 후 검사에서 확진됐다. 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16일) 하루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온 입국자는 1701명으로, 이 가운데 공항검사센터에서 즉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 424명 중 15명…

고려대안산병원 핵의학과 박기수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핵의학 영상을 통해 운동의 항스트레스 효과를 입증했다. 스트레스는 심혈관질환을 비롯한 만병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비만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높은 스트레스 수준을 가지고 있다. 운동이 스트레스를 완화시…

노화 과정을 되돌릴 수 있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직 동물실험 단계이지만 연구팀은 향후 사람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미국 하버드대학교 노화 연구센터 연구팀은 “노화 과정이 ‘앞으로’ 가속하거나 ‘뒤로’ 돌릴 수 있는 가역적인 과정”이라며 늙고 시력을 잃은 쥐가 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19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발생 4만104명, 해외유입 95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986만1234명이 됐다.주말 검사건수 감소에 따른 ‘휴일 효과’가 사라지면서 이날…
![수시로 ‘욱’ 할 때, 마음속에 ○○을 떠올려라[지나영의 마음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17/117466726.2.jpg)
살다 보면 누구나 욱할 때가 있다. 그런데 그 분노를 격하게 발산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생각해볼 문제다. “저 사람은 성격이 욱할 때가 많다”는 말을 듣는다면 분노를 자주 격하게 발산하는 경우일 것이다. 속에서 불끈 화가 올라올 때마다 버럭한다면 문제가 있다. 어떻게 하면 화를 식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