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프로 생중계중 “앵커님, 피부암 맞습니다”
미국의 한 뉴스 앵커가 생방송 도중 자신이 피부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을 안겼다.4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FOX29)에 따르면, 방송 중 피부 관리 코너를 진행하던 앵커 마이크 제릭(Mike Jerrick)은 펜실베이니아대 피부과 전문의 조안나 워커 박사에게 ‘기저세포…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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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뉴스 앵커가 생방송 도중 자신이 피부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을 안겼다.4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FOX29)에 따르면, 방송 중 피부 관리 코너를 진행하던 앵커 마이크 제릭(Mike Jerrick)은 펜실베이니아대 피부과 전문의 조안나 워커 박사에게 ‘기저세포…

췌장암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수술 가능한 초기 췌장암이 전체 환자의 20% 수준으로 알려질 만큼 조기진단이 어렵다. 예후도 안 좋다. 5년 생존율이 10%대에 불과하다. 암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유형 중 하나로 꼽힌다.췌장은 소화 효소와 혈당 조절 호르몬을 생성하는 중요한 …

올 하반기(7~12월) 국내에 독감백신 약 2800만명분이 공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독감 백신 약 2800만명분이 국가 출하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가 출하 승인은 백신 등을 시중에 유통하기 전 제조 단위별로 의약품 품질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 올해는 국내…

‘기적의 신약’으로 불리는 비만 치료제가 실생활에서는 임상시험보다 체중 감소 효과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꼽히는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에 따르면, 주사형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치료제인 세마글루타이드(제품명 오젬픽(Ozempic)·…

중국의 90대 할머니가 매일 아침 팔굽혀펴기 200개, 윗몸 일으키기 100개를 실천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후난성 장화족 야오족 자치현에서 열린 소수민족 축제에서 92세 여성 리모(李某) 씨가 자신의 장수 비결을 …

한 캐나다 남성이 매일 팔굽혀펴기(푸시업) 개수를 하나씩 늘리는 방식으로 1년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며 눈에 띄는 신체 변화를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LAD바이블에 따르면 캐나다 몬트리올에 사는 세드릭 플리포는 2022년 1월31일 하루 1개의 푸시업으로 …

알츠하이머병 치료제가 속속 승인받으며 치매 치료에 대한 불씨를 살리고 있지만, 다양한 원인 질환으로 발현되는 특성상 증상만으로 치매 종류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최근 미국과 한국 연구진이 혈액을 이용한 알츠하이머 병리 검출 방법을 공동 발표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조한나 교수는…

신발을 신을 때 엄지발가락이 자주 쓸리거나 발 앞쪽에 굳은살이 반복된다면 무지외반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무지외반증은 초기에는 통증이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엄지발가락이 점차 휘고 다른 발가락까지 영향을 주는 족부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무…

국내 의료진이 정신약물 복용에 따른 부작용인 체중 증가 가능성과 비만 치료제의 효과를 예측해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개발에 착수했다.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와 가정의학과 이혜준 교수 연구팀은 정신 약물 투여에 따른 체중 증가 부작용 발생 가…

이동할 때 주로 자전거를 사용하면 치매와 치매의 가장 큰 원인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의사협회 학술지(JAMA) 네트워크 오픈(Network Open)에 게재된 최근 연구에 따르면 걷기를 포함한 모든 교통수단 중 자전거가 두 가지 신경 …

우리 몸의 ‘필터 공장’이라 불리는 신장(콩팥)은 노폐물을 걸러내고 체내 수분, 염분, 전해질, 산-염기 균형을 조절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러한 신장의 기능이 3개월 이상 지속해서 저하되면 만성신부전으로 진단한다. 신장이 망가지는 동안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거의 없어 알…

요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탈밍아웃(탈모+커밍아웃)’ 해시태그가 유행하고 있다. 걸 그룹 구성원이 모발이식 사실을 담담히 공개하는 등 탈모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확실히 변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탈모는 ‘남성들만의 고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한 예…

영국의 한 여성이 원인 모를 알레르기에 6년째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웃기만 해도 얼굴에 염산이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겪고 있다고 했다.베스 찬가리디스(21)는 지난 3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레르기 증상이 악화됐고, 최근 호흡 곤란 증세로 병원에 긴급히 이…

정부는 올해 초 5세대 실손의료보험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연말에 신규 실손보험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5세대 실손보험의 특징을 잘 알아야 5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 갈아탈지 기존 보험을 유지할지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 임재준 이듬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를 만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의…
![[전문의 칼럼]아침 커피 한 잔, 낮엔 집중력 높이고 밤엔 수면 유도 효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6/12/131790265.1.jpg)
불면증으로 고생할 때 피해야 할 음료는 커피 등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음료다. 필자는 진료실에서 커피 색깔이 있는 모든 음식을 피하라고 이야기한다. 초콜릿에도 카페인과 유사한 각성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경우엔 카페인이 도움이 될 수 있어 오히려 권하기도 한다. 카페…
![[만화 그리는 의사들]〈365〉거울 보면서 먹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2/131787635.6.jpg)

독특한 생김새와 웃는 것 같은 표정으로 잘 알려진 멕시코 도롱뇽 아홀로틀(axolotl)은 애완용 동물, 비디오 게임 캐릭터, 장난감 인형, 어린이 책 주인공으로 인기가 높다. 그런데 앙증맞은 외모로 사랑받는 이 동물이 인간의 잘린 팔·다리를 다시 자라게 할 수 있는 열쇠가 될지 모른…

알코올 의존, 폭음 등 음주 문제와 정신질환이 유전적으로 연결된 복합질환이라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명우재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11일 ‘대규모 전장 유전체 연관 분석(GWAS)’을 활용해 다인종 43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음주 문제와 정신장애의 공통된 유전적 …

대원제약은 11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선정되며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은 10대 핵심산업 및 26개 품목에서 성장 의지와 기술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선정 …

최근에 태어난 사람들은 수십 년 전 태어난 이전 세대보다 어느 연령대에서든 치매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런 경향은 여성에서 더욱 두드러진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 세계 치매 인구는 5700만 명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치매에 더 취약하다.…